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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李 대통령과 함께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지난 5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간담회와 국빈 만찬 등 핵심 일정에 패션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국내 주요 1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패션 기업의 대표 자격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술 기업의 리더로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 비전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최 회장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자 형지의 창업주로서 K-패션의 성장사를 소개하고,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합작한 '상해엘리트'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러한 중국 내 사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형지엘리트가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차세대 먹거리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같은 날 저녁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도 초청받아 참석했다. 소수의 주요 기업인만 참석한 이 자리에서 형지는 K-패션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방중 성과는 형지가 단순한 패션 기업을 넘어 AI, 로봇, 데이터 등 첨단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린 계기"라며 "공고해진 한·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 의류와 웨어러블 로봇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6 13:04:4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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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민간 벤처모펀드 세액 공제율 3→5%로 늘었다

올해부터 법인의 민간 벤처모펀드 세액 공제율이 출자 증가분의 3%에서 5%로 상향됐다. 벤처투자조합이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투자하는 경우도 벤처투자조합이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 법령 개정을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제도를 6일 발표했다. 우선 투자의무 이행 기간이 늘어나면서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의 투자자 필요했지만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 상호출자제한집단에 포함될 경우에는 지분 처분을 위한 9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투자자금 회수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도 7월부터 시행한다. 또 지난해 8월초부터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 활성화를 위해 최소 결성 규모를 10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최초 출자금액을 2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각각 낮췄고 이에 더해 7월부터는 민간 벤처모펀드의 출자의무 대상에 기존 벤처투자조합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조합도 포함할 계획이다. 역시 7월부터 창업기획자가 업무집행조합원(GP)인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을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4~5년차 기업까지 확대, 기술력을 가진 유망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을 10%에서 20%로 높인다. 이외에 창업기획자가 개인투자조합의 GP인 경우 결성금액의 30%까지 법인 출자를 허용하고 있지만 지역 소재 초기창업기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 40%까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기업이 결성 금액의 20% 이상을 출자하는 경우 최대 49%까지 확대해 비수도권 기업의 벤처투자를 지원한다. 여기에 7월부터는 직접 출자 뿐만 아니라 '간접 출자'까지 포함한다. 중기부는 벤처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제도 내실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벤처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정기금의 범위를 '국가재정법'상 모든 기금으로 확대해 연기금·공적기금 등 다양한 재정 주체의 벤처투자 참여를 뒷받침하는 안을 7월부터 시행한다. 2035년까지로 규정한 모태펀드의 존속기간을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연장을 위한 절차는 올해 하반기에 구체화할 계획이다. 피투자기업이 아닌 제3자에게 과도한 연대책임을 지우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도 창업기획자, 개인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 등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신뢰 구축도 더욱 강화한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제도 개편은 벤처투자가 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전면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투자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2:0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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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개혁은 선택 아닌 국가적 과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 소개, 최운열 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 신년 인사말씀, 2026년 테마 소개, 한국공인회계사회 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환담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운열 회장은 신년인사회 환영사에서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최중경, 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6 11:50: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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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은 82점, 분양가는 17억…서울 청약의 현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이 실수요자에게 갈수록 냉혹해지고 있다. 가점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분양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청약 당첨 이후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청약이 더 이상 '로또'가 아닌, 자금 조달 능력을 검증받는 관문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은 최근 서울 청약 시장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당첨자 가점 커트라인은 최고 82점, 최저 70점에 달했다. 4인 가구 기준 가점 만점인 69점으로도 전원 탈락했다는 의미다. 서울 핵심지에서는 사실상 다자녀·장기 무주택자 가운데서도 최상위 점수대만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청약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가점 경쟁보다 분양가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5043만원으로 사상 처음 5000만원을 넘어섰다. 2022년 말 2988만원과 비교하면 3년 새 약 70% 상승했다. 이를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분양가는 약 10억원에서 17억6000만원 수준으로 뛰었다. 업계에서는 서울 청약 가점 급등이 실수요 급증의 결과라기보다, 공급 부족 속에서 가점제가 경쟁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한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청약 시장에서 더 심각한 문제는 경쟁률이 아니라 분양가"라며 "가점으로 어렵게 당첨돼도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한계로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실은 청약통장 이탈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26만4249명으로, 한 달 새 4만8000명 이상 줄었다. 특히 1순위 자격을 갖춘 가입자는 같은 기간 5만8000명 넘게 감소했다. 서울 청약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통장 유지의 실익을 재검토하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서울 아파트 당첨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핵심지와 대형 평형에만 수요가 몰리면서 가점 인플레이션이 심화됐을 뿐, 비선호 지역이나 중소형 주택형까지 범위를 넓히면 60점대 당첨 사례는 여전히 존재한다. 3인 이하 가구의 경우 가점제에서 불리한 구조를 감안해 전용 60㎡ 이하 추첨제 물량을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또한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은 가점보다 자산·거주 요건이 중요해 장기 무주택자에게 상대적으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분양가가 시세에 근접할수록 청약의 '로또성'이 약해지고, 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이 조정될 가능성도 변수로 꼽힌다. 청약 시장은 지금, 당첨 가능성과 자금 여력 사이의 괴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국면에 놓여 있다.

2026-01-06 11:39:4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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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9.7대책 후속조치 속도감 있게"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지난 5일 새해 첫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9·7 주택공급 방안 후속조치 등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차관은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신설돼 정부의 공급 실행력이 강화된 만큼 9·7대책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택지공급 관련 3개 과제인 ▲LH 직접 시행 전환 ▲비주택용지 용도 전환 ▲공공택지 속도 제고의 분기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LH 직접 시행과 비주택용지의 용도 전환은 공공택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공공택지와 관련해 국토부 소관이 아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도심공급 관련 4개 과제인 ▲노후 공공임대주택 전면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등 재정비·복합 개발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도심 우수입지에 대한 공급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며 노후 청사 복합 개발은 "신속하게 특별법을 제정해 강력한 추진체계를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자"고 독려했다. 끝으로 "신축매입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상대적으로 건설기간이 짧아 당장 눈에 보이는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단계마다 적극적으로 국민들께 진행상황을 알릴 것" 지시하며 민간 공급도 9.7대책을 통해 추산한 물량 이상이 착공될 수 있도록 민간과 소통을 지속하라고 당부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1-06 11:35:0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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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베네수엘라 사태 대응 ‘에너지 수급점검반’ 가동

"현재까지 에너지 수급 영향 제한적… 장기화 가능성 대비 상황별 대응할 것" 한국남부발전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따른 국제 에너지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발전용 연료 수급을 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6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지난 3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응해 전날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사태 발생 직후 유연탄·LNG·유류 등 핵심 연료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수급점검반'과 함께 해외사업장 운영 및 정보보안을 점검하는 '안전·보안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발전용 연료 수급 상황은 물론 해외사업장 안전과 정보보안 전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재까지는 이번 사태가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으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상황별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개연성이 있다"며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하여 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발생 시 신속 대처하여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6 11:1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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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이웍스앤코, 경영 리스크 확대로 3%대 하락

조이웍스앤코가 대표 관련 논란이 확산되며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조이웍스앤코는 전 거래일 대비 58원(3.09%) 하락한 1820원에 거래 중이다.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조이웍스앤코는 유명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다. 조이웍스앤코는 전날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바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주주)는 물론, 조이웍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성환 대표는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예정"이라며 "경영 안정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철거를 앞둔 폐교회 건물에서 하청업체 관계자들의 뺨과 몸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 씨 측은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이를 경고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6 10:48:1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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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1인 가구 전략 적중…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SPC삼립의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통했다.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호마이레시피'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3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모카번호빵', '에그타르트 호빵', '과일샌드 호빵' 등 소비자들의 개성 넘치는 모디슈머(Modisumer) 레시피가 공유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0:45: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