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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게임 '토이토이' 선봬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토이토이:탈출편 for Kakao'를 21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토이토이'는 귀여운 인형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지를 탈출해나가는 게임으로 단계별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탈출하기'와 친구들과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대전하기' 등 2가지 게임모드로 성취감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기존 스테이지 외에도 여러 단계의 스테이지를 달성하면 등장하는 스페셜 지역은 게임 내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특정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골드, 아이템, 보석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생산하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이빌'을 통해 나만의 마을을 꾸미고 만들어가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토이토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21일까지 5번째 탈출지역까지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 네이버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 스티콘을 지급하며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정신이 캐릭터, 정신이 인형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지정된 탈출지역 돌파 시 최대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비롯해 아이패드 미니, 던킨도너츠 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추첨으로 받을 수 있다.

2014-10-21 15:12:1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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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음 내가 만들어서 판다...이스트소프트 '알람이'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알람앱 '알람이' 베타버전을 21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OS용 알람앱 '알람이'는 각각의 사용자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알람 기능과 일상에서 유용하게 알람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알람이'의 대표적 차별화 기능으로는 ▲외출시간이 다가오면 미리 알려주는 '외출 알림' ▲컵라면 3분, 토익 75분 등 생활에 유용한 알림 설정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추천 타이머' ▲ 마지막 알람음을 변경해 더 이상 알람을 미루지 않게 알려주는 '마지막 알람소리 바꾸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랜덤하게 알람음으로 재생하거나 공휴일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게 해주는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다수 제공 된다. 아울러 '알람이'에는 사용자가 직접 알람음을 녹음하거나 편집 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제작한 알람음을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알람음 마켓 '링 스토어'가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알람이 '링 스토어'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알람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제작한 알람음 콘텐츠를 손쉽게 등록, 판매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도 있다. 포인트는 온라인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알람이'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가수 홍진영, 인디밴드 신길역로망스, 성우 김승준, 양정화 등 유명인들의 개성있는 목소리 알람음을 '링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14-10-21 15:11:1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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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도 인문학이다] 텔레그램 카톡유저의 동병상련

2012년 대선 직전 러시아 국민은 모스크바에서 연일 시위를 했다. 이유는 한 가지.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당선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푸틴은 2000년 대통령에 취임한 뒤 2004년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3선 금지 원칙 탓에 2008년에는 총리로 물러났다. 물론 이때도 허수아비 대통령을 내세워 실권을 장악했다. 이후 푸틴은 법을 바꿔 대통령 3선 금지 조항을 사실상 없애버렸다. 그리고 곧바로 본색을 드러냈다. 2012년 대선 후보로 나서 '차르'(옛 러시아 황제)의 부활을 예고한 것이다. 푸틴의 의도를 본능적으로 파악한 러시아 국민은 크렘린궁 앞 광장을 점령하고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행진을 했다. 한때 구 소련 붕괴 후 발생한 반정부 시위로는 최대인 12만명이 모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푸틴은 경악했다. 그와 동시에 '저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뜻을 같이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했다. 답은 간단했다. 1억명의 가입자가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판 페이스북 '브콘닥테(VK)'였다. 이에 푸틴은 브콘닥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던 파벨·니콜라이 두로프 형제에게 도움을 청한다. 반정부 시위대의 명단과 메시지, 개별 페이지 삭제 등을 요구한 것이다. 지난해 러시아 정부는 급기야 이들 형제에게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주동자의 개인정보를 요청했고 이를 거절한 두로프 형제는 카리브해의 작은 나라로 망명했다. 하지만 정부의 'SNS 검열·사찰'이라는 아픔을 너무나 잘 알았던 두로프 형제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만들었다. 텔레그램은 사용자가 나눈 대화를 암호화 해 남이 들여다 볼 수 없도록 했을 뿐 아니라 메시지를 저장하지 않아 압수수색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서버를 유럽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독일에 둬 검열 논란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 국내 모바일메신저 대표 브랜드인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들이 서서히 텔레그램으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 검찰이 카카오톡과 같은 SNS에 대한 사이버 검열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사이버 망명' 붐이 일고 있는 셈이다. 평범한 사람이 검찰의 검열을 받을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검찰을 포함한 제3자가 자신과 친구의 대화를 엿듣는다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 카톡 사찰 논란 10여일 만에 국내 텔레그램 가입자 수는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로프 형제는 한국 유저가 급증하자 당황했지만 최근의 한국 뉴스를 접한 뒤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말했다. "한국 국민은 지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안정을 위해 자유를 포기한 자는 둘 중 어느 것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사생활 유출에 대한 모든 잠재적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강력한 암호화를 연구하고 있다."

2014-10-21 14:47:5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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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산업협회, 공정위 지침 개정 후 블로거 자성의 목소리 높아져

최근 블로거가 작성한 광고성 포스팅에 광고임을 명시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에 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이 결정적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 따르면 추천·보증에 관한 표시·광고 지침 개정 이후 블로거 1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고성 포스팅에 광고임을 명시하는 비율이 지침 개정 이전 44%에서 개정된 후 80%로 증가했다. 설문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광고성 포스팅의 80~100%에 광고임을 표기한다'는 응답자가 1171명(80%)으로 조사됐다. 개정 이전 673명(44%)에 비해 지침을 준수하는 비율이 급격히 높아진 것이다. 또 '개정 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의 질문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블로거가 96%였다. 이 중 매우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65%로 블로거 자발적으로 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대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장은 "블로거에 대한 사회적 비판 속에 블로거 스스로 반성하고 있고 자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추천·보증에 대한 표시 광고 지침 위반 시 처벌 대상이 광고주로 한정돼 블로거는 처벌받지 않지만 블로거들은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21 13:34: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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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 방송사 최초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현대미디어가 자사 홈페이지에 대해 방송사에서는 최초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인증심사기관인 웹와치로부터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방문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구조와 기능을 잘 배려한 사이트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미디어의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이미지 색상대비 기능을 제공하고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접속자를 위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키보드만으로 동영상 시청 조작이 가능한 미디어 플레이어 탭을 개발했으며, 시·청각 장애인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이트 내 이미지와 동영상을 대체하는 자막과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비해 더 풍부해진 콘텐츠 배치와 프로그램 대본 제공, SNS 기능 강화를 통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방송사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웹 접근성 지침 준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1 12:37: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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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테크플래닛 2014'서 한·미·일의 미래 커머스시장을 만나요"

SK플래닛의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 플래닛 2014'에서 한·미·일 3국의 커머스 사업자들이 미래의 커머스 산업을 전망한다. SK플래닛은 다음달 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테크 플래닛 2014'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전윤호 SK플래닛 최고기술경영자(CTO), 시리악 로딩(Cyriac Roeding) 샵킥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첸(James Chen) 일본 라쿠텐 수석 상무이사가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다. 전윤호 SK플래닛 CTO는 '기술적 관점에서의 O2O커머스'를 주제로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O2O커머스 산업을 바라보며 SK플래닛의 국내외 커머스 사업현황을 설명한다. 시리악 로딩 샵킥 CEO는 '쇼핑 3.0 :기술이 소비자의 매장 내 경험을 어떻게 앞당길 것인가'를 주제로 미국의 O2O시장과 샵킥 서비스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제임스 첸 라쿠텐 수석 상무이사가 '글로벌 e커머스 기술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옴니채널(Omni-channel) 서비스를 위한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기조연설에 참여한 세 연사들과 최용석 퀸텟시스템즈 공동창업자가 참가해 '옴니채널 서비스를 위한 기술현황 및 발전전망'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SK플래닛은 "이번 테크플래닛의 기조연설을 맡은 세 회사가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커머스 산업의 선도 사업자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커머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테크 플래닛 2014'는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커머스, 플랫폼, 이머징 3개 트랙, 18개 세션을 마련했다.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와 구글, 페이스북, 포스퀘어(Foursquare), 쇼피파이(Shopify), 엣치(Etsy) 등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업체들과 연사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커머스, 빅데이터, 미디어, 사용자경험(UX),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딥 러닝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SK플래닛은 21일 오후 2시부터 '테크 플래닛 2014'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사전등록비는 1만원으로 중식이 함께 제공되며 등록비 전액은 IT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등록비는 전액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인 신망원의 아동들에게 PC 등 IT기기를 지원하는데 쓰여졌다.

2014-10-21 12:37: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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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태국 이통사에 디지털 콘텐츠 공급…글로벌 시장공략 시동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태국 이동통신사와 디지털 콘텐츠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날엔터는 카카오톡 아이템스토어에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하는 메인MCP(Master content provider)로 국내외 디지털 아이템 및 라이선스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중국 모바일 시장에 이어 이번에 태국 이통사에 이모티콘 및 디지털 콘텐츠를 새롭게 공급하면서 해외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태국에 공급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말하는 고양이(Talking Tom)'로 유명한 '큐트진저'와 '안젤라뷰티' 등 이모티콘 세트로, 현지 이통사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다날엔터는 한류 및 현지 연예인의 이모티콘을 비롯한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개발 및 공급하고 현지 이통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확대는 물론, 웹툰 및 라이선스 등 사업을 확대해 해외 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윤경 다날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태국은 대표적인 친한류 국가로 한국 문화와 서비스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인접 국가와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 디지털 콘텐츠 및 라이선스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중국과 태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류 및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하고, 동남아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0-21 12:36: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