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월드IT쇼 2014'서 미래 IT세상 '기가 코리아' 선보인다

KT는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4(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기가코리아'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첨단 ICT 기술로 이뤄진 기가 인프라와 이를 바탕으로 한 기가 인더스트리, 이 모든 것이 융합돼 새롭게 창조된 기가코리아의 전시스토리를 토대로 다양한 전시 아이템을 준비했다. KT는 이 모든 과정을 상징하는 '기가 트리'와 '한글'을 형상화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이번 WIS 2014에서 선보이는 KT의 기가 세상은 '기가 인프라 존'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는 기존 대비 10배 빠른 '1Gbps 인터넷'과 3CA(주파수 묶음기술) 기술로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기가 LTE' 등 산업·경제 전반의 기초가 되는 ICT 기술들이 소개된다. 또 전 세계 국제해저케이블의 80%를 운영하고 있는 KT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보여주는 'GiGA 서브마린'과 최고 속도, 동시 사용 인원수 등이 대폭 향상된 '기가 와이파이'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가 인더스트리 존'에서는 KT의 혁신적 ICT 인프라 역량들이 산업분야에 접목돼 최대한의 생산성을 보장하는 가운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산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IT분야 최대 화두인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배달차량의 운행정보와 음식물쓰레기 처리 현황 등 가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미래형 음식점 '기가 레스토랑'이 대표적이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혁신적으로 줄인 '기가 에너지', KT의 다양한 기업 솔루션을 거래하는 '기가 마켓' 등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선 활발한 사업적 협력 또한 진행될 전망이다. '기가 코리아 존'에서는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들이 구현돼 있다. 저렴하고 간편한 유전병 치료를 가능케 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전 세계인이 온라인 공간에 모여 간단한 게임을 통해 만드는 뇌 지도 프로젝트 '아이와이어'는 한층 건강해진 우리 삶을 보여준다. 이 밖에 재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LTE 기반 무전통신 서비스, 별도 통신망 없이 단말기 자체 신호만으로 조난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LTE D2D' 기술 등을 보여준다. 한편 KT는 WIS 2014 무대에서 빅뱅, 2NE1, 싸이 등 한류 스타들의 공연을 실사와 똑같은 입체 홀로그램 영상으로 재현하는 'K-LIVE' 관을 별도 부스로 운영한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매년 독특하고 감각적인 부스 디자인과 혁신적 ICT기술로 호평을 받아 온 KT 전시관은 글로벌 IT 축제인 WIS의 명실상부 최고 스타"라며 "올해 또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융합 기술 등 혁신적인 ICT 역량으로 찾아올 행복한 미래 세상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10-19 15:42:02 이재영 기자
인터넷진흥원, '월드IT쇼 2014'서 한국 정보보호 대응기술 알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분야 연구개발(R&D) 핵심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원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기 위해 '월드IT쇼 2014'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악성코드가 은닉된 웹사이트 자동탐지 및 악성코드 수집 기술 ▲웹 기반의 악성코드 유포경로 분석 기술 ▲전자우편 기반의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 자동 탐지기술 등 '사이버 침해사고 공격경로 탐지 및 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이들 탐지분석 기술들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하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 중 최우수 기술 100선에 보안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기술적 효과성이 검증된 바 있다. 또 4G 이동통신망 보호 기술인 ▲실시간으로 망 해킹, 공격 행위를 차단할 수 있는 침입방지 기술 ▲DoS, DDoS 등 공격·비정상 트래픽 탐지 기술도 소개한다. 이들 보호 기술은 모바일기기 및 서비스 증가에 따라 국내외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이번 ITU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보호 기술 및 침해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우리 기술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0-19 13:19:5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체험 프로모션 전개

LG유플러스가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초고화질(UHD) IPTV 서비스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10배 빠른 기가인터넷으로 기존 인터넷을 업그레이드 제공하는 체험 프로모션을 다음달 말까지 시행한다. 2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5일 본격 출시한 'U+tv G 4K UHD' 서비스나 '맘카2'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U+인터넷 신규 가입고객 뿐 아니라 기존 U+인터넷 이용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가인터넷은 기존 100Mbps급 인터넷 요금에 별도 추가요금 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즉 기존 U+인터넷 이용고객은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 서비스 신청 시 100Mbps 인터넷을 추가비용 없이 기가인터넷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셈이다. 기가 인터넷은 FTTH(Fiber To The Home)망을 통해 집 안까지 1Gbps 속도를 제공하며, HD급 영화도 10초 내외로 다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G 4K UHD'와 'U+홈CCTV 맘카2' 등을 인터넷 속도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기가인터넷 서비스 제공으로 무선 와이파이로도 1Gbps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 'Wi-Fi G'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게 됐다.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는 현재의 100Mbps 인터넷망 기반에서도 기존 와이파이 속도 대비 약 3배 빠른 80~90Mbps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인터넷 망이 1Gbps로 향상되면 무선 와이파이 속도도 기존 와이파이 속도 대비 10배 수준으로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기가인터넷 제공이 불가능한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 'U+tv G 4K UHD' 또는 'U+홈CCTV 맘카2'를 신규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홈기가와이파이 서비스(월 3000원)를 일반AP 요금(월 1500원)으로 할인, 제공한다.

2014-10-19 13:18:4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 검열 논란·환풍구 사고…스산한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판 실리콘밸리 표방…각종 악재로 신음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형 인명 사고까지 터지면서 판교 테크노밸리가 어느 때보다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표방해 조성한 연구개발단지다. 도 차원의 세제지원과 입주혜택, 동종업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다음카카오,한글과 컴퓨터,엔씨소프트,넥슨 등 굴지의 IT기업 200여곳이 몇년 사이 앞다퉈 판교에 둥지를 틀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우리나라 IT발전의 산실로 군림했지만 최근 불거지는 각종 악재 속에 산업단지 조성 이래 가장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탄생한 최대 흥행기업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검열 논란으로 신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카카오는 다음카카오 출범을 앞둔 지난달 금융,쇼핑,뉴스,유통 관련 신규 서비스를 연쇄 출시했다. 카카오톡 4000만 이용자를 힘에 업고 추진된 서비스지만 올가을 탈퇴자들이 늘어나면서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급기야 카카오는 영장에 불응하겠다는 대안까지 내놓았지만 떨어진 신뢰도를 되돌리기 역부족이었다. 감청 논란은 게임업계에도 불똥이 튀어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지난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수사기관용 통신 자료 사이트를 운영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양사는 "수사기관이 고객 정보를 조회하는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사이트는 공문 접수·확인용"이라고 반발했다. 사이버 검열 의혹이 IT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지난 17일 개최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에서 환풍구 붕괴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자 판교 테크노밸리는 충격에 빠졌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사건이 터지자마자 조직원 안전파악을 벌였고 우리 회사 피해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 직원 피해는 없었으며 판교 입주 기업 모두 분주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직후 주말이 껴서 월요일이 되어야 다른 기업의 피해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19 11:55:35 장윤희 기자
[2014 국감]문병호 "가계통신비 인하 위해 단통법 보완조치 필요"

정부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이후 가계통신비 인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에 대책 강구를 권고한 가운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완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단통법은 현재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단통법은 통신요금, 단말기 가격,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국민부담을 낮추자는 취지로 시작된 법이다. 하지만 단통법 내에서 분리공시 제도가 빠지고 차별없는 보조금 분배가 시행되다보니 통신비 지원 체감도는 낮아지고 제조사와 이통사의 이익만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병호 의원은 단통법이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분리공시제 도입 ▲보조금 차별은 금지하되 보조금상한제 재검토 필요 ▲알뜰폰 활성화 ▲제4이동통신사 선정 ▲통신요금 인가제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 의원은 "삼성전자의 반대로 무산된 단말기 보조금 분리공시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계통신비에는 통신요금과 단말기 가격이 섞여 있고, 단말기 보조금에도 이통사 보조금과 제조사 장려금이 섞여 있다. 이에 보조금 분리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통신요금과 단말기 가격을 정확히 알고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단말기 보조금을 미끼로 고가요금제를 강요하는 폐단이 줄고, 단말기 가격 인하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조금 상한선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단통법은 단말기 유통구조를 투명화해 보조금 차별을 금지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하지만 보조금 상한을 30만원으로 묶다보니 보조금 체감도가 낮아져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을 대폭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밖에 단통법 보완 외에 제조사와 이통3사의 독과점 구조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함께 추진돼야 실질적인 가계통신비 인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의원은 알뜰폰 활성화, 제4이통 사업자 선정, 통신요금 인가제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 의원은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독과점 대기업의 이익에 휘둘리지 말고, 대다수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정부는 분리공시제 도입, 보조금 상한제 재검토 등 단통법 문제점부터 보완하고 알뜰폰 활성화, 제4이통 선정 등도 국민의 입장에서 조속히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9 10:44:4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U+tv G 4K UHD' 신규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쿼드코어 초고화질(UHD) IPTV인 'U+tv G 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K UHD로 화질뿐 아니라 'U+tv G 4K UHD'의 혁신적인 핵심 기능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이로 인해 달라진 IPTV생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하는 채널을 골라 볼 수 있는 '마이 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혼자 볼륨을 키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TV가 꺼진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리모컨을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LTE를 통해 외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안방으로 생중계가 가능한 'LTE생방송' 등을 통해 앞서가는 TV생활을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남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두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또 U+tv G 4K UHD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의 생중계 카메라 기법인 POV(Point Of View)를 활용했다. POV기법은 카메라와 고정장치 등의 장비들을 모델들이 직접 메고 촬영하는 것으로 광고를 시청하는 고객이 1인칭 시점으로 직접 상황을 생생히 겪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활 속 나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자편에는 아기, 남자편에는 강아지를 등장시켜 더 친근하고 공감 있게 구성했다. 여자편은 아침에 일어난 여자가 '리모컨'이라는 말 한마디에 아이의 장난감 속에 파묻혀 있는 리모컨의 '띠리리' 응답 소리로 쉽게 찾아내고, 아기가 잠들어도 이어폰을 통해 볼륨을 마음껏 높여 TV를 시청하는 달라진 TV생활을 보여준다. 남자편은 뉴스와 야구 경기 모두 시청하고 싶은 남자가 동시에 시청 가능한 4채널 TV로 놓치지 않고 시청하고, 여행간 딸을 LTE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생방송 TV로 안부를 확인하는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의 'U+tv G 4K UHD'의 앞선 TV생활을 고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을 POV기법으로 촬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생활 속에 쉽게 녹아들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혁신적인 IPTV생활과 차별화된 유플러스 홈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19 10:20:56 이재영 기자
CJ헬로비전, '월드 IT쇼'서 케이블 최초 '소출력 DMB' 실험방송

CJ헬로비전이 케이블업계 최초로 소출력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실험 방송을 실시한다. CJ헬로비전은 20~23일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케이블 소출력 DMB' 실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출력DMB는 기존 DMB 방송의 유휴대역을 활용해 특정 지역에 소출력으로 송출하는 방송을 말한다. 케이블 소출력 DMB는 케이블 방송망을 이용해 DMB 신호를 송출, 실내 또는 특정 지역에 소출력 DMB 신호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파와 달리 기 구축된 케이블 광·동축케이블복합(HFC)망을 활용하기 때문에 신규 망구축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이나 장소에 따라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번 실험방송은 CJ헬로비전 해운대 기장방송이 지역채널 콘텐츠를 송신하고 이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수신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벡스코 제2전시장 방문객들은 휴대전화에 탑재된 DMB로 채널검색을 통해 해당 방송을 볼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2개 채널을 운영, 각각 현재 DMB 범용 수준인 320x240 픽셀의 해상도와 640x480픽셀의 고해상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익 CJ헬로비전 스마트홈 이노베이션센터장은 "이번 실험 방송을 시작으로 추후 지역 기반의 다양한 행사 및 서비스에 케이블 소출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케이블은 소출력DMB를 위한 기반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매체일 뿐 아니라 대표적인 지역사업자로서 특정 지역(반경 1Km 이내)에 대한 맞춤형 방송 서비스가 가능해 새로운 지역 사업 모델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10-19 10:18:0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WIS 2014'서 'ICT노믹스' 핵심 기술을 즐기세요"

SK텔레콤이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T전시회 '월드 IT쇼 2014(이하 WIS 2014)'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과 타 산업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WIS 2014'에서 'ICT노믹스의 원동력'이라는 콘셉트로 819㎡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5G 네트워크 기술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 서비스 등 첨단 ICT 기술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초고주파 대역을 이용해 기존 LTE의 48배인 최대 3.7Gbps 속도를 낼 수 있는 5G 기술을 시연한다. 3.7Gbps는 초고화질(UHD) 영화 100편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속도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SK텔레콤 전시관에서 5G 기술을 이용한 UHD 동영상 부스·가상현실 체험 부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4배 빠른 LTE인 '3밴드 캐리어어그레이션(CA)' 기술을 'WIS 2014'가 열리고 있는 부산 지역의 상용망에 적용, 안전성 및 성능 관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에 이어 3밴드 CA도 세계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통신'도 선보인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통신 송수신기 사이의 도청 공격을 원천적으로 봉쇄, 전송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내년까지 정부망, 군·경찰통신망, 금융망 등 강한 보안이 요구되는 통신망에 적용을 목표로 양자암호통신을 개발 중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교육·보안·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BLE 전자카드' ▲ 원격으로 농장의 온도·습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 ▲어린이 안심 웨어러블 디바이스 'T키즈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마트 교육 솔루션 '박스쿨'은 다양한 교육환경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스마트 학교다. 박스쿨은 전자칠판·강의 프로그램 등이 설치된 컨테이너를 이용, 어디서나 이동·설치·학습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박스쿨은 현재 도농복합도시인 세종 창조마을 등 농촌지역에 적용을 협의 중으로, 향후 도시-농촌간 교육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자사 전시관 내에 '스타트업' 코너를 개설, 신생 벤처기업들에게 무료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스타트업' 코너에는 ▲영유아의 피부 짓무름을 방지할 수 있는 '쎄미링크'의 스마트 귀저기 '스마트 다이퍼'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펫핏'의 동물용 헬스케어 제품 '펫핏' ▲빈 집에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바른앱'의 '프렌즈봇' ▲눈에 보이는 모든 화면을 전자 칠판으로 만들어주는 '아이에스엘코리아'의 '빅노트' 등 신생 벤처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 '모바일 스토리 Since 1984'관을 별도로 마련해 지난 30년간 세계 통신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온 SK텔레콤의 역사를 소개한다. '모바일 스토리 Since 1984'관에는 ▲모바일 오케스트라 ▲30주년 영상 ▲세대별 연표 및 단말기 등이 전시된다.

2014-10-19 10:10:1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