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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작은책방 제주대학병원에 오픈...화상강의도 가능

넥슨은 지난 8일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병원에 '넥슨작은책방' 95호점을 열었다. 이번 책방은 입원과 치료 때문에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학생1들을 위해 소아병동 내 병원학교2로 마련됐다. 이에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총 600여 권의 도서는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한 칠판 및 책걸상을 비치했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학생의 수업 병행을 위한 화상강의 시스템과 컴퓨터도 들여놓았다. 병원 임직원들도 1인 1책 기부 행사에 참여해 800여 권을 기부했다. 제주대 병원학교는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연간 30명 어린이들의 치료와 학업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대학병원 강성하 병원장은 "도내 첫 병원학교를 만드는데 마음을 다해 지원해 준 넥슨에 감사한다"며 "어린이들이 치료와 학습을 이어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4년 시작된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시작됐다. 현재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91곳, 해외 3곳으로 총 94개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2014-10-10 11:08:2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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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배달의민족'과 일본 배달시장 공략

네이버 라인이 배달앱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열도를 공략한다. 라인 주식회사와 우아한형제들은 일본에 설립한 합작회사 '라인 브로스'가 '라인 와우' 서비스를 런칭, 연내 일본 지역에서의 배달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인 와우'는 연내 라인 메신저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우선 도쿄 지역에 한정,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음식점의 한정 프리미엄 런치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후 대상 메뉴 및 배달 지역, 시간 등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또 음식 배달업으로 배달 네트워크를 구축한 이후에는 이를 발판으로 음식 영역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배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런칭으로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에서 1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일본 시장에서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에서 54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라인과의 제휴는 앞으로 서비스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라인 와우는 조만간 선보일 라인의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와도 연계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10-10 10:42:4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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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종 후이즈 회장, 구로구 중학교 대상 릴레이 강연

이청종 후이즈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후이즈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우신중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구로구청 주최 사회적기업 '아하 열린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구로구 소재 중학교 학생의 창의적 테마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구로구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이곳에 소재한 구로디지털밸리의 특성을 살려 지역 대표 기업인 후이즈를 방문해 이청종 회장의 강의를 들었다. 강연 내용은 ▲위인이나 성공에 대한 생각 ▲T와 미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실천 단계 등 이청종 회장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창업 후 지난 15년간 성공을 위해 노력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청종 회장은 "1960년대부터 구로공단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되었던 곳으로 지금은 IT 첨단 업종의 기업들이 몰려 있는 한국 IT의 산실"이라며 "지역 에서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해 IT 꿈나무들의 길잡이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강연은 지난달 25일 구일중학교를 시작으로, 구로구 소재 중학교 8곳 400여명의 학생이 11월 중순까지 후이즈 본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14-10-10 10:08:4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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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마,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 영화 특집 방영

드라마 전문채널 스카이드라마는 스릴러의 교과서로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정통 스릴러 영화를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마다 특집 방송한다. 스카이드라마를 통해 방영될 히치콕 대표작 4편은 이미 명화와 미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김태훈의 잇 무비'에서 다뤄져 주목받았다. '김태훈의 잇 무비'는 시청자들이 영화와 미드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카이드라마에서 신설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스릴러의 거장이라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작 '사이코'(1963), '이창'(1954), '현기증'(1958), '새'(1963)를 소개했다. 이 영화들의 표현 기법, 에피소드, 시청 포인트를 분석하며 방영을 앞둔 히치콕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태훈이 소개한 히치콕의 명작들은 스카이드라마의 특집 편성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10일 밤 12시30분 '사이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이창', '현기증', '새'를 제작년도 순으로 방송한다. 스카이드라마는 히치콕 대표작을 방송함으로써 신작 스릴러의 밑바탕이 된 고전물을 통해 시청자에게 정통 스릴러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목적이다. 김태훈은 "히치콕 영화를 소개해 고전영화들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시청자들에게 고전 스릴러물의 재미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히치콕의 영화가 단순한 공포감을 자극하는 것을 넘어 쾌락, 모성애, 질투 등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를 서스펜스로 옮겨왔기 때문에 거장으로 손꼽힌다고 영화의 매력을 분석했다. 스카이드라마 관계자는 "가을 개편을 맞아 영화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TV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명작을 엄선, 방영하는 특집을 마련했다"며 "'김태훈의 잇 무비'를 통해 앞으로 스카이드라마가 방송하게 될 영화나 미드의 시청 포인트를 짚어주고 숨어있는 뒷얘기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10 10:00: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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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서비스 모니터링 그룹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 모집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서비스 모니터링 그룹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레tv는 지난 7~9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1기 활동을 마치고, 2기 활동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 역시 직장인, 대학생, 주부 그룹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서울에 거주하는 20~39세 올레tv 스마트 사용 고객이다. 선발된 올레볼래 서포터즈 요원은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최신 서비스와 향후 도입될 기능에 대한 의견을 회사 측과 공유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10월부터 3개월이다. 서포터즈 요원들에게는 월 1회 온라인을 통해 과제가 부여된다. 특정 주제를 갖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모임도 있다.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를 뽑아 'TV포인트' 등 각종 경품을 지급한다. 지난 1기 서포터즈 중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제공됐다. 올레tv는 서비스 사용자환경(UI)과 콘텐츠 구성 등 여러 분야에 서포터즈 의견을 수렴해 적용할 예정이다. 올레tv 관계자는 "서포터즈 1기를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상세한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565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1위 사업자인 만큼 '고객과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10 09:36: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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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미리내운동본부, 나눔문화 확산 위해 협력 나선다

SK플래닛은 미리내 운동본부와 마포구 서교동 미리내 가게 합정 1호점 '노피디네 콩 볶는 집'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플래닛의 커머스 서비스 '시럽'의 주요 기능을 미리내 가맹점에 적용해 모바일을 기반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리내 운동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내가 먼저 미리 낸다'는 취지로 미리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미리내 가게 이용자가 나중에 올 누군가를 위해 음식이나 상품에 대한 비용을 미리 지불하면 해당 서비스를 다른 사람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월 현재 전국 300여개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미리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SK플래닛은 미리내 가게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시 서교동 '노피디네 콩볶는집', 홍은동 '토스트와 주먹밥', 통의동 '브라더코', 경기도 광명시 '광명할머니왕족발', 군포시 '고재영 빵집', '명짬뽕', 경상남도 산청군 '후후 커피숍'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50개 미리내 가게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또 '시럽'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전단, 모바일 멤버십,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 기능을 미리내 가게에 적용, 나눔 문화 확산뿐 아니라 골목 상권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용갑 SK플래닛 커머스 1사업부장은 "미리내 운동본부와 업무 제휴를 통해 SK플래닛이 보유한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건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생활 속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0 09:25:0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