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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 한글날 특집다큐 방영

올해로 568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탄생의 비밀과 우수성을 재조명해보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를 자체 채널인 스카이가이드에서 첫 방송한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2014년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전에도 정부 제작 지원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애니메이션 '구름빵 독도여행기'를 제작하는 등 공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 방영하고 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한글 탄생의 비밀과 변천 과정을 되짚어보고 현대 과학이 주목하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는 28자였던 한글이 세월을 거쳐 24자로 줄어든 것에 주목하며, 사라진 네 개의 문자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또 21세기에 한글이 어떻게 응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 속의 한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도 살펴본다. 이 모든 과정을 국내 및 해외촬영으로 만난 전문가의 생생한 고증과 외국 학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스카이가이드(스카이라이프 20번, 100번)를 통해 9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며, 오후 5시와 11시에도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14-10-08 15:59: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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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인터넷·정보보호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의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초청으로 정보보호 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고, 포탈, SNS, 사물인터넷, HTML5, 스타트업 등 인터넷기업 임원 및 유관단체가 참석한 인터넷산업체 간담회가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보보호 관련 기업들은 ▲정보보호제품 제값 받기 ▲보안사고에 따른 책임성 강화 ▲정보보호 제품 평가 및 ISMS 등 정보보호 인증제도 운영 합리화 ▲해외진출을 위한 인프라 지원 등 정보보호 업체의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투자 미흡 ▲기업의 영세성 ▲인력수급 불균형 등 관련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또 정보보호 기업들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정보보호 투자 인센티브 정책 추진'을 지속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물리보안과의 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지원' 등 정보보호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진흥 선순환 체계 정립을 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인터넷산업체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국내 우수 스타트업 해외진출 및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안 해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은 "4세대 인터넷 시대에는 수치상의 성과를 위해 힘쓰기보다 연구개발 결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 가능한 신산업 및 서비스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가 성장의 동력인 인터넷 진흥을 위해서는 누가 주도할 것인가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협력해서 풀어나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인터넷 진흥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4-10-08 15:58:07 이재영 기자
SK텔레콤, 모바일 생방송 지연현상 3초 이내로 단축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실시간 모바일 방송에 필수적인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개발하고 LTE 상용망을 통한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은 차세대 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인 'MMT(MPEG Media Transport)'를 적용해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구현한 것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 실시간 모바일 방송 시청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한 생방송은 일반 TV 또는 유선 IPTV로 시청하는 경우에 비해 최대 15초가 지연된 방송을 시청할 수 밖에 없어 스포츠 경기와 같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예를 들어 현재 모바일 네트워크에서는 100m 육상 경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생중계로 보는 경우 일반 TV와 IPTV에서는 선수가 모두 골인 한 이후에야 경기가 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월드컵 중계의 경우에도 골인이 된 후 상당 시간이 흘러야만 스마트폰을 통해 골인 장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적용하면 TV시청과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동영상 시청간의 지연을 단축시켜 생방송 시청의 생생함을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SK T타워 및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적용한 Btv 모바일 방송을 LTE 상용망을 통해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기존 모바일 스포츠 경기 중계방송의 지연시간을 5분의 1 수준인 3초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LTE 망은 가정용 인터넷에 비해 고품질의 실시간 서비스가 매우 어려운데,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생방송 서비스 지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내년 상용 서비스에 기술 적용을 목표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의 성능 향상과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기술의 이동 통신(3GPP) 및 멀티미디어 (MPEG) 분야 국제 표준화도 공동 추진 할 예정이다.

2014-10-08 15:45: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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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방송이용권 신규가입자 대상 '의자왕' 이벤트 실시

곰TV가 방송 이용권 결제자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듀오웨이브 의자를 제공하는 '곰TV 의자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방송사 이용권 신규 결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듀오웨이브 의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곰TV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공중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총 11개의 방송사 채널 중 해당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상품을 신규로 가입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는 디비케이의 최신 스마트 의자인 '듀오웨이브'를 증정하며, 15명에게는 천연 라텍스폼 의자인 '듀오텍스'를 제공한다. 50만원 상당의 듀오웨이브는 듀오백 의자 헤드레스트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착해 PC로 동영상을 즐기는 시청자의 시청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 척추질환과 난청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겸비한 스마트 학습 의자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주로 PC로 영상을 즐기는 곰TV 시청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적의 음향과 편안함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시청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8 15:37: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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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망명 막아라" 카톡 메시지 암호화 도입

다음카카오가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의 사생활 보호 기능을 선보인다. 메시지 암호화 기술 등으로 무장한 해외 메신저 앱 '텔레그램'으로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 다음카카오는 8일 카톡 이용자 정보보호를 위해 '프라이버시 모드'를 연내 도입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모드는 크게 '비밀대화 기능'과 '수신확인 메시지 삭제 기능'으로 나뉜다. 비밀대화 기능을 이용하면 대화내용 전체가 암호화돼 카톡 서버가 아닌 사용자 스마트폰에 저장된다. 수사기관이 개별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압수하지 않는 한 대화내용을 검열할 수 없다는 얘기다. 다음카카오는 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단말기에 암호키를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기술을 도입했다. 비밀대화 기능은 올해 안으로 1:1 비밀대화방에 먼저 적용된다. 내년 1분기에는 그룹 비밀대화방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수신확인 메시지 삭제 기능은 수신이 확인된 메시지가 서버에서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대화 송수신자가 모두 온라인 상태이면 서버에 대화내용 자체가 저장되지 않는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사용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수사당국의 카톡 사용자 정보요청 건수를 공개하는 '투명성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14-10-08 15:06:3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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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게임포럼 24일 개최…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전략 다뤄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게임학회는 24일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2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게임포럼에서는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현황을 짚으며 세계 게임 산업 규제와 탈규제 동향, 국내 게임산업 규제 완화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게임포럼 1부 세션 '한국 게임산업이 나아갈 길'은 게임산업 혁신단지 조성 및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이정현, 한호성 교수(전주대), 윤형섭 교수(상명대)의 공동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지역의 게임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한승훈 사업본부장(성남산업진흥재단)의 발표가 열린다. 2부 세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에서는 세계 게임산업 규제와 탈규제 동향에 대해 김종득 대표(게임인연대)의 발표, '한국 게임산업의 규제완화 방법'에 대해 김지연 박사(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가 논의가 이어진다. 제2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은 게임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250명에 한해 가능하다.

2014-10-08 14:56:4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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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타이니팜' 시즌2로 다시 인기행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의 인기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이 동물원 배경의 시즌2를 선보인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5위권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29일 한층 새로워진 타이니팜: 시즌2가 공개되면서 기존 타이니팜 이용자와 함께 신규 및 휴면 유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저들은 사자, 타조, 미어캣 등 사파리 컨셉트의 동물들을 수집하고 나만의 동물원을 운영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타이니팜: 시즌2는 사파리 미니게임이나 동물원 운영 시스템 등 새로운 재미 요소에 타이니팜 자체의 특징을 녹여내며 게임에 대한 적응도를 끌어올렸다. 또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홍보, 커피전문점 '토프레소'와의 제휴 이벤트, 컴투스 공식 카페에서 진행되는 유저 참여 이벤트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이와함께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향후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며 글로벌 흥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시즌별로 선보이는 가을 동물 콜렉션과 시즌2 동물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음악대 동물 콜렉션 등 정기적인 업데이트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4-10-08 14:41:35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