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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교육 현장에 맞춤형 AI 서비스로 2025년까지 연 매출 2000억원 달성...2학기 경기도교육청 산하에 미래교육 플랫폼 제공

KT는 공교육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AI(인공지능) 서비스로 오는 2025년까지 연 매출 2000억원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특히 다음달인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에 AI 미래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며 공교육 디지털 전환(DX)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영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 온라인교육사업P-TF 담당(상무)은 5일 개최된 'AI 미래교육 스터디' 간담회를 통해 "KT는 2021년부터 서울시특별시교육청과 함께 교육산업 측면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며 "자동화, 맞춤형, 참여형, 개방형, 확장성이라는 추진 방향을 통해 미래교육 산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자동화를 통해 교사 수업설계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맞춤형은 초개인화 교육을, 참여형은 학급 소통의 도구 고도화에 방점을 찍는다"며 "개방형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에, 확장성은 교과 중심을 벗어나 진로 및 진학 컨설팅으로 영역을 키우고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글 클래스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에듀테크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KT가 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상무는 이에 대해 "KT는 한국에서만의 특화된 전략을 보여줄 수 있다. 17개 교육청도 단위별로 학생 수준, 선생님 수준, 학교 환경에 따라 다 다르다"며 "구글 등 외산 플랫폼은 한국 콘텐츠 확보에는 어렵지만 KT는 EBS와도 협력해 충분히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AI 미래교육 플랫폼이 학생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선생님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구글 클래스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그 중심에는 AI 머신러닝 선순환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교육 전반의 로드맵을 담기로 했다. 맞춤형 학습 지도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수업 중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통합학습창, 여기에 더해 개방형 구조의 확장성까지 키운다고 설명했다. AI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학습 성취도를 AI로 분석하고, 맞춤형 추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KT측은 AI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과제를 제작하고, 학급·학생별 학습 수준 및 현황을 자동 분석하면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EBS에서 만든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콘텐츠 80만 건을 단독으로 제공해 별도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도 구성했다. KT는 클라우드 시장 1위의 저력으로 클라우드 기초체력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 상무는 "클라우드 시장 강자로 안전한 데이터 및 유연한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강력한 클라우드 인프라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KT는 국내 교육시장의 AI 적용 확대에 앞장서는 한편 AI 서비스 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로 AI 에듀테크 산업 선순환을 위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 디지털 교과서 등 교육 정책에 맞춘 사업도 강화해 국내 교육시장 모든 영역에 플랫폼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 AI 보안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 상무는 "정부·공공기관이 쓰는 G-클라우드에 모든 데이터가 저장됐고, 우리는 AI 엔진 기반으로 통신을 할 뿐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상무는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에 대해서는 "국내 시장에서 성공해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조금씩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 교육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다"며 "정부와 함께 공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6 11:3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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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과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나서

LG유플러스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과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쿱'은 당뇨병과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닥터바이스'는 전자의무기록(EMR) 및 다양한 원외 진단기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 상담과 교육 및 약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라이프로그 및 통신데이터 분석 기반의 이용자 유형화 알고리즘 개발 ▲이용자 유형별 라이프스타일 개선 콘텐츠 개발 ▲당뇨병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해 일상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건강관리 플랫폼들은 이용자가 입력한 나이, 성별 등 제한적인 정보를 토대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질환 관리 방법이나 이용자에게 필요한 운동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라이프로그와 통신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용자를 유형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성별·나이·혈당·식사·운동·체중 등 라이프스타일을 통합 분석해 이용자 유형별로 헬스케어 고객 경험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가 기록한 다양한 일상기록을 진료에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닥터바이스와 데이터를 연동하고 이용자의 유형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아이쿱이 추진 중인 당뇨병 예방 캠페인에도 동참해, 대국민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CSO(전무)는 "지금까지는 이용자의 라이프로그와 통신데이터가 건강관리에 활용된 전례가 없어 데이터 기반의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아이쿱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0:3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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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이마트 협력...'옴니채널 데이터 역량 강화'

구글 클라우드는 이마트와 SSG닷컴이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BigQuery)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옴니채널 데이터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2021년 초 DT본부를 신설하고 전사적 차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존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연계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일환으로 2021년 2월 빅쿼리를 처음 도입한 이마트는 사내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및 베스핀글로벌과 협력해 빅쿼리 기반의 새로운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빅쿼리는 서버리스 기반의 완전 관리형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이마트는 빅쿼리가 제공하는 대규모 데이터 분석 역량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SAP HANA, 테라데이타 등에 저장된 이기종 데이터를 모두 빅쿼리 중심으로 통합하고 있다. 빅쿼리는 데이터 분석, 보고, 시각화를 비롯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부터 머신러닝(ML) 모델 개발 및 인공지능(AI) 기술 통합까지 범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소스를 포함해 모든 유형의 데이터 표준을 지원하는 오픈 에코시스템 환경에서 빠르고 유연한 쿼리 분석이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현업 실무자 등 이마트 내 다양한 직군이 빅쿼리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SG닷컴 역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빅쿼리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와 SSG닷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간 원활한 데이터 공유 및 분석 환경을 조성하고 옴니채널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훈동 이마트 스토어 프로덕트(Store Product) 담당은 "수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는 국내 커머스 기업 중 오직 이마트만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고 설명하며, "빅쿼리는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솔루션이었다.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데이터 혁신 리더로서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 리테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이마트의 든든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협업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빅쿼리는 구글 클라우드가 강조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솔루션으로, 기업은 구글의 강력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당면한 분석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국내 리테일 고객이 데이터 역량을 더욱 강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6 10:35: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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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서 이동통신 1위 차지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장 기간 1위를 차지한 SKT를 필두로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9년 연속,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SK ICT 패밀리사가 한국표준협회 조사 대상 통신 서비스 전 업종을 석권했다. 11번가 역시 e커머스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한 후 영역별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KS-SQI는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고객만족도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SKT는 작년 6월, 자사의 구독, 멤버십, 결합상품 등 각종 서비스와 무료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모음.ZIP'을 제작·배포했다. 올해에는 '알쓸혜잡(알고보면 쓸모있는 혜택들의 잡학사전)'으로 업그레이드해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혜택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외래어, 통신 전문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고 가입 정보의 정확한 이해가 어렵다는 시니어 고객의 VOC를 적극 반영, 시니어 고객을 위한 가입 내역 확인서를 제작했다. 큰 글씨와 쉬운 용어를 적용하고 사용중인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할인혜택 등을 문자와 종이 출력물 형태로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시니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SKT는 AI(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증 기술을 고객센터에 적용, 고객센터 이용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AI 기반 음성인증 기술은 이용자의 고유 음성을 판별, 간단한 음성만으로 추가 절차 없이 본인을 인증하는 기술로 고객센터를 통해 최초 1회 음성 등록과정을 거치면 이후 통화시에는 별도 인증과정을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의 대화만으로 자동 인증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센터 상담 및 대기시간을 약 12초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이는 ARS' 상담에도 휴대폰 결제, 선택약정 등 빈번한 문의에 대해 AI 기술을 적용하여 상담 프로세스를 단축시키는 등 고객 상담 시 체감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SKT는 친구 같은 캐릭터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하고 재생까지 해주는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 AI 서비스 'A.'(에이닷)을 지난 해 5월 선보였다. A.은 고객의 불편을 바로잡고, 고객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SKT의 'AI 컴퍼니' 비전이 고스란히 담긴 서비스다. 올 6월 말에는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를 추가하는 전면 개편도 진행했다. 이에 힘입어 서비스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이상을 확보하고, 글로벌 테크사들과의 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SKT는 음성스팸 차단 및 보이스피싱 전화연결 발신차단 서비스를 통해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신고 메시지, 경찰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 등을 제공받아 AI, 딥러닝 및 다중 필터링을 적용해 스팸·스미싱 문자와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개발·운영중이다. 특히 네트워크 상에서의 보이스피싱 수·발신 차단은 통신사들 가운데 SKT만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SKT는 지난 한해 동안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 6억5000만 건의 문자 스팸, 약 415만 건의 스미싱 문자 및 10만 4990건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차단함으로써 약 846억원(SKT 사회적 가치 측정 방식 적용)의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홍승태 SKT 고객가치혁신담당은 "24년간 고객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SKT가 보유한 유무선 통신 기반 전문 역량에 AI 기술을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여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3-07-06 10:1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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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동참...50억 원 기부 약정

넥슨재단이 다섯 번째 어린이 의료시설 건립을 후원한다. ㈜넥슨은 넥슨재단이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과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5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6일 밝혔다. 목포중앙병원은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지역 거점병원으로, 총 72억 원(국비 36억 원, 도비 25억 원, 시비 11억 원 등)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나 최근 사업비 부족으로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넥슨재단은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약 3년간 5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목포중앙병원에서 운영할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에 건립 예정인 전라남도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1,731㎡(약 524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약 20개 병상과 재활치료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번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충청권, 영남권에 이어 넥슨재단이 건립을 지원하는 세 번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며, 서울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등을 포함해 다섯 번째 어린이 의료시설 지원 사례다. 이로써 넥슨은 서울, 충청권, 영남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전국 주요 거점별로 어린이 의료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전국의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택 목포중앙병원 병원장은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전남권 소아재활환자에 대한 맞춤식 집중 치료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의료서비스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센터건립이 소아재활환자와 아동을 케어하는 가족의 삶에 작은 촛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전남 지역 어린이들이 지역내 재활의료센터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받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6 09:36: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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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마켓 ‘크몽’, 김태헌 대표이사 선임...'프리랜서 마켓 선도할 것'

크몽은 지난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헌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6일밝혔다. 이를 통해 크몽은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 김태헌 대표는 향후 크몽 사업 총괄과 경영 전반을 책임지며 창업자 박현호 대표는 대외업무 및 이사회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이수한 김태헌 대표는 10년 이상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하며 성장, 수익화, 조직구조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전방위적 경험을 갖춰 왔다. 2018년 크몽에 합류한 김태헌 대표는 부대표로 역임하며 사업, 프로덕트, 재무, HR 등 전 영역에 걸쳐 의사 결정을 주도해왔다. 특히 김대표는 크몽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경험 개선을 비롯해 신사업인 B2B 대상 '크몽 엔터프라이즈'의 출범을 이끌며 과거의 재능마켓을 현재의 프리랜서 마켓으로 탈바꿈하고 고객 기반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김태헌 신임 대표는 "긱이코노미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기업부터 개인까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전문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프리랜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09:31: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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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하나은행·솜씨당 협력...메타버스 클래스 사업 확장키로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는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컴퍼니와 하나은행과 함께 메타버스 온라인 클래스 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와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되고 있는 컴투버스에 문화, 취미, 여가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전략,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대규모 강연부터 중소규모의 소통형 메타버스 클래스 환경을 마련하고, 생태계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해 각 사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메타버스 클래스 구축에 함께 하는 솜씨당컴퍼니(이하 솜씨당)는 120만명이 넘는 누적 수강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취미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고 있다. 컴투버스는 솜씨당의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컴투버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메타버스 클래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실과 가상을 잇는 메타버스 취미 여가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한다. 솜씨당은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위해, 우수 작가 섭외 및 클래스 큐레이션 등을 진행하고 컴투버스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사업 저변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컴투버스와 협력해 메타버스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컴투버스에 참여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가 생활 독려를 위해서 3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메타버스 클래스를 통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을 뛰어넘도록 준비하겠다"며, "솜씨당의 콘텐츠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제 2의 자아를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경험을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솜씨당 정명원 대표도 "금융과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특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계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도 이어지도록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09:2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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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쇼핑라이브·카카오톡 선물하기 복날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복날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초복위크 기획전을 연다. 치킨 교환권, 하림 삼계탕, 본죽 갈비탕?도가니탕부터 한우,전복,장어까지 23개 보양식 라이브를 방송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구매금액의 5%(건당 최대 5천 원)를 카카오쇼핑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초복맞이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 시 치킨 세트 교환권 혹은 카카오쇼핑포인트를 증정한다. 카카오톡 친구에게 초복위크를 공유하면 3번의 응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인기 캐릭터 '양파쿵야'와 함께하는 복날 이벤트를 연다. 7일부터 1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복날 보양식 이미지 12종을 공개한다. 삼계탕, 치킨, 전복 등 쿵야 보양식 이미지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공유받은 친구는 해당 보양식과 어울리는 선물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복날 기념 쿵야 굿즈를 선물한다. 카카오 커머스CIC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복날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자들이 특별한 혜택과 재미 모두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7-06 09:20:2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