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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장마철 물빨래 물량 전년 대비 2배 증가…생활빨래 30% 프로모션

의식주컴퍼니는 장마철을 맞아 생활빨래(물빨래)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빨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본격 모바일 생활빨래 서비스 시대를 연 런드리고의 생활빨래 서비스는 매년 2배 수준의 주문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물빨래 처리량이 일 평균 6톤에 달하고 있으며 장마 시작과 동시에 주문량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런드리고는 ▲생활 빨래 30% 할인 ▲런드리온리26 월정액 상품 30% 페이백 프로모션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런드리고의 생활빨래 서비스는 세탁, 건조 후 개서 보내주는 서비스로, 고객은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바로 옷장에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세탁과 건조 제약이 많은 1인 가구는 물론, 평소 시간 부족한 워킹맘 가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19년 출시된 런드리고는 초기부터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운영하며 최상의 품질 제공을 위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런드리고는 3600평의 군포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서울 강서와 성수에도 각각 1000평 등 세계 최대 규모인 6000평에 달하는 B2C 세탁 스마트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특히 런드리고 스마트팩토리는 세탁 선진국인 미국, 일본 등의 국가와 기술 협업으로 설계된 AI 사진 촬영 및 품목 자동 인식, 자동 출고 시스템 등 공정 효율화를 구축해 일 평균 4000 가구 이상의 주문, 3만벌이 넘는 의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김천석 팩토리이노베이션 그룹장(COO)은 "런드리고의 큰 경쟁력은 그동안 압도적인 생활빨래 물량을 처리하면서 축적해 온 차별적인 노하우와 인프라"라며 "특히 전문 인력의 R&D를 통해 여름철 소취와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3-07-04 09:55: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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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대표 선임 작업 착수...대표이사 후보 공개모집 나섰다

KT는 지난 6월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을 마쳤으며,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에 착수한다. KT는 지난 3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을 의결하고 차기 대표이사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함께 공개모집, 주주추천 방식도 포함해 사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기로 했다. 공개 모집 지원 자격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전문지식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와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비전을 수립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산업·시장·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자다. 공개 모집을 통한 후보 접수는 4일(화)부터 12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주 추천은 KT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 한해 가능하며, 공개 모집과 동일하게 12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또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KT그룹 재직 2년 이상이면서 부사장이상 임원 중에서 경영 전문성과 KT 사업 이해도를 갖춘 자를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KT 그룹내 전무급 이상 임원이 공개모집을 통해 대표이사 후보에 지원할 경우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정관 변경에 따라 ICT에 대한 조항이 빠져 ICT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대표이사 후보로 지원할 수 있다. 당초 이 조항 삭제에 대해 '낙하산 인사' 우려로 반발이 많이 제기됐지만, 임시 주총에서 주주의 반대의견에 KT가 "대표 선임을 더 까다롭게 만든 것"이라고 답변하면서 정관이 무사 통과됐다. KT 이사회는 첫 회의를 갖고 차기 대표 후보를 이달 말까지 확정하기로 결의했다. 차기 대표 후보자는 임시 주총을 한차례 더 개최해 이 자리에서 대표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신임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조속히 대표이사 후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4 09:32: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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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독점 선공개

곽튜브의 새 여행 리얼리티를 웨이브에서 본방송보다 빠르게 만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을 독점 선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요일 오후 10시 5분 EBS에서 방영되는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본방송보다 3일 앞선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약 1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해외 기사식당을 방문하는 리얼리티 여행기 프로그램이다. 홍콩, 태국 등 세계 곳곳을 택시투어로 누비며 현지 기사가 추천하는 코스를 따라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이미 유튜브와 여러 프로그램에서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곽준빈은 다년간 쌓아온 여행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지인의 삶과 문화에 깊게 파고든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 웹툰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함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6일 공개될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의 첫 여행지는 홍콩이다.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떠나는 만큼 현지 맛집은 물론, 이국적인 볼거리, 특별한 만남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BS에서는 9일 일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영 예정이다.

2023-07-04 09:09: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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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숭실대, 사이버 보안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신설하기로 한 '정보보호학과'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확정하고, 대입 수시 입학전형에 맞춰 오는 9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특기자전형도 선발한다. 정보보호학과 신설을 통한 인재양성은 지난 2월 16일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이다.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 자체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학 교육과정 연계 기반 실무형 혁신인재 양성사업과도 결을 같이 한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정보보호학과의 기초 교과과정으로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을 확정했다. 또 국제해킹대회, 산학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4학년도 정보보호학과의 수시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내년도 신입생 20명 중 절반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셈이다. 수시모집 전형은 2개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유형의 'SSU미래인재전형' ▲실기/실적 유형의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이다. 특히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2024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23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가 인정하는 대회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정보보안경진대회,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화이트햇콘테스트(WHITECON), WACON(보안성 강화 모의 해킹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등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원서접수는 각 전형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의 경우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숭실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단순 학문 교육을 넘어 산업 및 시장의 수요 변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물론 정부기관, 연구소, 산업계, 금융권 등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보안 체계가 더욱 고도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7-04 09:05: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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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생성형 AI 활용한 영상 광고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상 광고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대 고객을 위해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고 혜택을 확대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20대 고객이 정보검색과 유튜브, 릴즈 등 동영상 시청에 익숙하고 AI 등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청년요금제에 걸맞은 '20대 맞춤형 광고'를 기획했다. 전형적인 광고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 영상의 시나리오부터 이미지, 영상, 음성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게 특징이다. AI가 만든 소스로 광고를 제작한 것은 업계 최초다. 광고 내용은 20대 배우 주현영이 LG유플러스의 빠른 퇴근을 꿈꾸는 마케터가 돼 AI에게 광고 제작을 맡긴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처음엔 아기돼지 삼형제로 시작한 광고 스토리가, 키워드를 추가하며 점차 히어로물 장르로 변하는 과정이 전개되면서 웃음과 재미를 담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AI 전담조직 CDO가 보유한 '익시(ixi)' 기술을 활용해 시나리오, 이미지, 음성, 영상 등 광고 제작에 필요한 소스를 만들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성형 AI가 광고 텍스트 시나리오로 제작한 뒤, 장면 별 이미지와 영상을 시각 AI로 생성·편집했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AI가 출력한 약 300여개의 소스가 사용됐으며, 음성 AI를 활용해 적절한 톤의 성우 내레이션까지 삽입되도록 수 차례 검수 과정을 거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형 AI 덕분에, 제작비는 통상 광고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약 1/4, 제작기간은 약 1/3까지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시나리오,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AI의 산출물로 통신업계 최초 광고를 제작하게 돼 AI를 마케팅의 영역까지 확장시킨 사례로 주목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Why Not 캠페인 등 고객경험혁신 활동을 소개하는 데에도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09:05: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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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공략, 네이버웹툰...태국시장 본격 가동 K푸드기업과 협력

네이버웹툰과 손을 잡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4일 지난달 24일부터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진행중인 한국 라면 홍보 팝업스토어 '보글보글 K-라면 팝업스토어(Boggle Boggle K-Ramyun Pop-up Store)'에 한국 주요 식품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젊은 고객 층 공략을 위해서다 디스코드, 라이엇게임즈, 유비소프트, DC, 마블 등 네이버웹툰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IP 확장을 노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한국 기업들도 해외 시장의 젊은 고객 공략을 위해 네이버웹툰과 적극 협력하는 모양새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11월부터 태국어 서비스 '라인웹툰'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앱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닷에이아이(data.ai)'에 따르면 라인웹툰은 매출과 월간활성이용자 수 기준 태국 웹툰 플랫폼 1위다. 팝업스토어 행사를 기획한 김정아 이노션 부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라면을 홍보하는 행사인 만큼 태국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층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네이버웹툰(라인웹툰)과의 협업이 꼭 필요했다"며 제휴 이유를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은 태국 오리지널 웹툰 IP를 활용해 팝업스토어 곳곳을 웹툰 캐릭터로 꾸미고 태국 인기 웹툰 작가 5명과 함께 한국 라면 및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특별 웹툰을 제작했다. 지난 주말에 진행한 네이버웹툰(라인웹툰) 단독 행사 '웹툰 브랜드 데이'에는 수많은 웹툰 팬들이 몰리며 태국 내 웹툰 인기를 증명했다. 웹툰 브랜드 데이에는 웹툰 속 캐릭터로 실시간 변환이 가능한 '툰필터(구 웹툰미)' 체험과 17명의 태국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웹툰 캐릭터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 조성, 사은품 증정 이벤트, 유료 웹툰을 볼 수 있는 코인 카드 판매 등 행사장을 찾은 태국 웹툰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아임 더 모스트 뷰티풀 카운트의 작가 '아리사라파코테(arisaraparkote)'는 "웹툰을 체험하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고 열정적인 독자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웹툰의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젊은 이용자 비중이 높으면서 압도적 1위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경쟁력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7-04 09:03: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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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RCS 통해 공공기관 탄소 절감 나선다

SK텔레콤이 공익 캠페인을 위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지원을 확대하고 RCS로 종이를 대체해 공공기관의 탄소절감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SKT는 올해 4월부터 대한적십자사, 한국소방안전원 등 5개 공공기관에 최대 30만 건의 RCS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RCS 공익메시지 발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RCS란 이미지, 웹사이트 바로가기 버튼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로, 종이 소식지, 사보 등을 전자문서로 대체해 공공기관의 탄소 절감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SKT는 6월 말까지 5개 공공기관의 RCS 메시지 발송을 지원해 약 61톤의 탄소절감에 기여했으며, 연말까지 누적 100톤 이상의 탄소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T가 지원한 RCS 메시지는 공공기관 캠페인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소방안전원의 '주택용 소방시설 알기' 유튜브 영상 접속자는 RCS 발송 당일 12배 증가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RCS 발송 기간동안 헌혈 건수가 약 23% 증가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RCS 발송 당일 '건강보험제도 소개' 블로그 접속자가 30배 증가하기도 했다. SKT가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RCS 메시지는 지난 1월 이통3사가 신규 출시한 'RCS 이미지 템플릿'을 활용하고 있다. RCS 이미지 템플릿은 총 6종으로 이미지&타이틀 강조형, 이미지 강조형, 썸네일형(가로), 썸네일형(세로), SNS형, SNS형(중간버튼) 등이다. 특히 기업 고객이 RCS비즈센터에 브랜드 등록만 하면 발신번호 대신 브랜드가 표시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SKT는 RCS 공익메시지 발송 캠페인을 연말까지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으로 추가 확대함으로써 공익 가치 전달에 앞장설 계획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 CO 담당은 "다양한 형태로 공익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RCS로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4 08:5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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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플레이’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실시…이용자 편의성 강화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가 지난 3일 위믹스3.0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으로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된 모든 게임은 위믹스3.0 메인넷과 연결된다. 안전한 거래지원 프로토콜 'PPP(Play Proof Protocol)'를 도입해 네트워크 상호운용성을 높였다. 'PPP(Play Proof Protocol)'는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토큰을 원하는 토큰으로 즉시 교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다른 네트워크 토큰과의 스왑 절차를 한 번의 서명으로 진행,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생태계 옴니체인 전략을 통해 외부 체인과 연결돼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위믹스 플레이는 다양한 메인넷들과 연결해 더욱 간편하게 토큰 스왑이 가능하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위믹스 플레이는 누적 가입자 9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게임 오픈 플랫폼이다. 현재 MMORPG, 전략 시뮬레이션, SNG 등 여러 장르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에서 비롯되는 토크노믹스, 각종 게임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을 활용하는 게임 파이(GameFi), 게임 관련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커뮤니티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

2023-07-04 08:43: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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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억 투자해 민간 초거대 AI 활용 지원 나선다...초거대 AI 플랫폼 4개 공급기업 선정

정부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에 올해 총 20억원을 투자한다. 중소·벤처기업 및 공공 부문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사업인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지난 4월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과 '초거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의 첨단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혁신 서비스 개발·활용을 위한 컨설팅·교육과 초거대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을 지원하고 ▲공공부문 수요를 기반으로 선도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사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실시했으며. 많은 기관들의 수요를 받아 평가·선정 및 매칭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유형(종합지원형)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수요기업·기관 125개를 대상으로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인 네이버클라우드, KT, 바이브컴퍼니, 마음AI가 제공하는 API, 개발도구·환경 등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요기업·기관으로는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 44개 기관과 81개 중소·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지자체는 컨설팅·교육을 통해 문서 요약·작성 등 초거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급기업 플랫폼을 통해 기능을 경험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 중소·스타트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PI, 개발도구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6월 29일 위원회와 4개 공급기업, 수요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공급기업별 설명회와 상담 부스 운영, 수요기업·기관의 활용 신청서 접수 등을 통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기관 매칭을 완료했다. 또 향후 활용 상황 및 성과 등을 고려해 기업·기관별 지원 금액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유형(수요연계형)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수요를 바탕으로 내부 행정지원 및 민원처리 업무에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특화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활용하는 2개 과제를 지원한다. 지난 3월 공공부문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2주만에 8개 부처 및 소속기관, 34개 공공기관, 21개 지자체로부터 총 84건의 수요가 접수되는 등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공공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자체 보유한 공공행정 분야 데이터를 보안 조치, 비식별화 등을 거친 후 초거대 인공지능에 추가로 학습시켜 개발한 도시철도 업무담당자를 위한 서비스, 공공기관 민원 콜센터 상담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처럼 공공 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한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자유롭게 구매·구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몰 등록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엄 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많은 기업 뿐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초거대 인공지능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초거대 인공지능을 자유롭게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혁신서비스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이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인프라를 포함한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허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여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3:50:5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