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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휘발유 리터당 42원 인상될 듯… 산업부 "과도한 가격인상 자제" 요청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에 따라 11월부터 휘발유 등 유류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정부는 업계에 과도한 가격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업계 등이 참석한가운데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류세 일부 환원과 관련 대비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농협 등 알뜰공급3사와 대한석유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앞서 11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내리기로 했다. 휘발유는 20% → 15%, 경유는 30%→23%, LPG는 30%→23%로 각각 인하한다. 이같은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과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유류세 환원에 따라 11월 1일 이후 휘발유는 리터당 약 42원, 경유는 리터당 약 41원, LPG는 리터당 약 14원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서 산업부는 업계에 유류세 환원 이전 석유류 수요 증가에 대비해 물량 공급에 차질 없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유류세 환원 이후 급격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도록 업계의 자발적 협조도 요청했다. 산업부는 아울러 최근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습을 시행함에 따라 중동정세 불안에 대한 업계, 기관의 대응태세도 점검했다. 현재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상황에는 이상이 없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석유·가스 비축현황도 점검했다. 현재 약 7개월(IEA 기준)간 지속가능한 비축유와 법정 비축 의무량을 상회하는 가스재고분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부는 정부-기관-업계 간 비상연락체계도 지속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제유가가 세계 수요 둔화 등으로 베럴당 7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중동정세 등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유·주유소 업계에 "유류세 환원에 따른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류세 환원분을 넘어서는 석유류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알뜰 공급사에는 "알뜰주유소 유류세 환원 이후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29 14:2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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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8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잊지말자 2022년 3월, 울진 금강송 우리가 지킨다" 는 각오로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을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오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열어, 산불감시카메라 16대, 산불신고단말기 37대 및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공중 및 지상에서 드론 2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여명을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산불감시·예방 및 가두캠페인,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계도 단속을 실시하고, 유사 시 즉각 출동하여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022년 울진-삼척 대형산불을 잊지말고 올해 가을철에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산불이 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말하면서 주민들도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10-29 14:2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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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본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 생산 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하여 20kg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기간 내 신청이 필수"라며,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하고, 누락으로 인해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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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건국대 교수, 2024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건국대학교는 이창우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개최된 2024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스마트 롤투롤' 분야에서의 우수 연구 성과를 통한 기술개발 및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창우 교수는 'AI 기반 스마트 롤투롤 자율 제조를 위한 웹핸들링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는 전기차용 배터리, 디스플레이, 센서, 분리막 제조공정 등 다양한 산업 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이창우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롤투롤' 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고속 대량생산을 위해 적용하는 공정방식으로, 유연하고 얇은 소재에 대하여 기존의 배치공정이 아닌 롤 기반의 연속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배치 공정 대신 연속공정으로의 전환 시, 산업 현장에서의 생산성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공정을 마치고 다른 공정으로 이송하게 되는 배치 공정의 경우 제품가공뿐 아니라 이동에도 시간이 소요되나, 연속 공정의 경우 제품가공에 대한 시간만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현재 EV용 이차전지 제조공정은 전체 공정의 80% 이상이 롤투롤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공정에서도 롤투롤 시스템이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창우 교수는 LG 에너지솔루션-건국대학교(공과대학)간 MOU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최근 5년간 주요 산업통장자원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지원하는 국가과제뿐 아니라 23건의 산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7: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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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한자로드 답사기 발간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일본 간사이 지방 한자로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답사기를 발간했다로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기는 올해 진행된 한자로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답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남미영 교수는 "한자로드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간사이 답사는 일본에서의 한자 수용과 변용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답사기에는 나라(奈良), 우지(宇治),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등 간사이 지방 곳곳에서 발견한 한자 문화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만요박물관에서 시작해 호류지, 도다이지, 겐지모노가타리 뮤지엄, 한검한자박물관 등을 거치며 일본 속 한자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답사기는 단순한 여행 후기를 넘어 한자가 일본 문화와 융합돼 발전해 온 과정을 학술적으로 탐구한 기록물이다. 아울러 나라 도다이지의 8세기 비문과 불상에 새겨진 한자들, 교토 한검한자박물관의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전시, 오사카성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한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자의 역사적 발자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소회와 학술적 고찰이 어우러져 한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이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답사의 실무를 주관한 김시현 교수는 "이번 답사기는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자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계속 발굴하고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이번 답사기가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로 연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학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답사기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성대 문화관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출판 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14: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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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이벤트 진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출생 장려 이벤트인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정과제로 현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단 차원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및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8일부터~11월 8일 2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출산장려를 위한 공단에게 바라는 점' 댓글 이벤트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임산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임산부 증빙 자료로 산모이름과 출산예정일이 확인 가능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첫 번째로 공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고 두 번째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질문에 대한 댓글을 남긴 다음 마지막으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네이버폼)에 접속하여 댓글 인증 및 증빙자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1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임신축하 선물을 지원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출산·출생 장려를 위한 공단 SNS 시민참여형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임산부와 소통의 기회를 강화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제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저출산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6: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