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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美 국립과학재단 첨단 바이오 글로벌센터 연구 프로젝트 선정

고려대학교(김동원 총장)가 지난 2일 한국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미국 국립과학재단(NFS)가 주도하는 첨단 바이오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돼 5년간 총 50억원의 연구지원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 분야는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바이오 경제 해조류 센터, 생분해성 플라스틱·첨단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등 '생물 다양성 활용' 및 '바이오파운드리' 분야이다. 고려대는 김경헌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교수의 '글로벌 센터: 국제 생물 경제 거시 조류 센터(Global Centers: International Bioeconomy Macroalgae Center)'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국내 자생 홍조류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양식 기술,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생산기술을 개발해 지속형 바이오경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UC 버클리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 총 7개국의 해외 공동 연구 네트워크인 IBMC와도 협력해 세계 거대조류의 생물 다양성, 배양과 양식 연구,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등 글로벌 바이오 경제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 고려대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0월부터 2029년 9월까지 총 5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김경헌 식품공학과교수는 "고려대가 산업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훼손 위기의 해결책 발굴에 나서게 돼 기쁘다"라며 "우수 연구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2:3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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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 개최

KT&G 상상마당이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의 성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를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KT&G의 대학생 성장 지원 플랫폼인 '상상유니브'가 참여해 '대학생들과 만드는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 페스티벌'이라는 의미의 '유니버시티(univerCITY)'를 주제로 운영된다. KT&G 상상마당 부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공연, 댄스,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와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다. 또, 25일 댄스 공연에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댄스팀인 '애니메이션 크루'가, 26일 밴드 공연에는 국내 1세대 밴드인 '크라잉넛'과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모스힐', '휴고', '버닝소다', '시너가렛'이 참여해 대학생 공연팀과 함께 페스티벌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세부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문화 허브로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2:1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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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텀점프 성공' SKT, 양자암호 양대 기술 'QKD·PQC'로 묶었다

SK텔레콤(SKT)이 양자암호 분야의 양대 기술로 평가되는 양자 내성 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하는 '퀀텀 점프'에 성공했다. SKT는 PQC 표준 알고리즘과 QKD 시스템을 결합한 'QKD-PQC 하이브리드형 양자암호' 제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송수신 양방향에서 양자 암호키를 동시에 생성·분배해 네트워크 보안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론적으로는 해킹이 불가능하다. PQC는 수학적 난제를 활용해 양자컴퓨터가 이를 풀어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도록 하는 암호화 방식이다. 하이브리드형 양자암호 제품은 SKT가 자체 개발한 PQC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양자암호 기업인 아이디퀀티크(IDQ)가 기존 출시한 QKD 시스템에 탑재된다. 이번 제품은 하나의 장비에서 QKD와 PQC 두 개의 암호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암호화'로 네트워크 보안성을 높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PQC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PQC 표준을 준수한다. SKT에 따르면 QKD와 NIST 표준을 준수하는PQC가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장비가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SKT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이번 제품 적용을 논의 중이다. SKT 관계자는 "해당 양자보안 기술 구축을 통해 중요 공공기관, 지자체의 데이터 보안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T는 QKD 대비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PQC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PQC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기존 네트워크 장비 등에 구축이 가능해 비용 부담이 덜하다 SKT 관계자는 "자체 개발 PQC 제품의 출시를 통해 'QKD 단독', 'QKD-PQC 하이브리드', 'PQC 단독'의 양자암호 장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비용이나 네트워크 환경이 서로 다른 기관 혹은 사업자들이 상황에 맞춰 QKD와 PQC를 적절하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민용 SKT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CDO)은 "SKT는 현존 최고의 양자암호 기술로 글로벌 시장 선도와 신규사업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5 12:14:1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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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전시 내 스타벅스 대상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 실시

환경부는 이달부터 대전광역시 내 총 59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팩을 별도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1년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다량으로 쓰고 있는 우유, 주스 등의 종이팩을 별도로 회수하는 등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 펄프가 포함된 종이팩은 별도로 수거되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나, 현재 커피전문점에서 많이 쓰이는 종이팩은 폐지에 섞여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참여 대상 선정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위한 전용 수거 봉투를 제작해 매장에 배포한다. 커피전문점은 해당 봉투에 종이팩을 담아 배출한다. 배출된 종이팩은 선별업체가 수거해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선별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한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배출부터 수거·선별, 재활용까지 종이팩 순환의 전 단계를 점검하고, 효과성을 평가해 분리수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종이팩 회수체계를 강화하고, 수거·재활용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5 12: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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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스타필드 하남에 '스위치 투 카누' 팝업 오픈

동서식품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스위치 투 카누(SWITCH TO KANU)'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는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에 마시던 커피와 작별하고 카누 캡슐로 환승해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리셉션', '작별존', '탐색존', '자판기존', '시음존' 등 테마에 맞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다 쓴 커피 캡슐을 지참한 방문객들은 VIP로서 '리셉션'으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 시 가지고 온 캡슐의 무게에 따라 카누 캡슐 웰컴키트, 캡슐 디스펜서, 머그컵 등 다양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VIP 티켓을 증정한다. 이어지는 '작별존'에서는 기존에 마시던 커피와 작별하게 된 이유와 카누 호환캡슐로 환승하려는 이유를 고르면 카누 캡슐 교환용 코인과 시음용 코인을 받을 수 있다. '탐색존'에서 다양한 카누 호환캡슐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캡슐을 알아본 후 '자판기존'에서 앞서 받은 코인을 제출하면 정품 카누 캡슐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음존'에서는 새롭게 발견한 내 취향의 커피를 즉석에서 추출해 시음해볼 수 있다. 카누 호환캡슐은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싱글오리진, 디카페인 등 총 18종을 갖춰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동서식품 김정희 마케팅매니저는 "다양한 카누 호환캡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색적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이번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에서 카누와 함께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1:5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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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총장, “국민대, 연구 선도하고 미래담론 리더십 발휘할 것”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개교 78년을 맞아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대학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제시했다. 국민대는 지난 14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정 총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구성원 및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임시정부 주축이셨던 해공 신익희 선생이 최초로 설립하신 이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꾸준히 발전의 역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이 성장의 바탕에는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인 기업가정신이 있었고, 이에 걸맞는 학문 분야를 발굴해서 특성화·차별화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자동차·차세대통신과 같은 미래 첨단 산업과 관련한 각종 사업 수주를 비롯해 환경·글로벌공생·평화통일 등 지속가능한 분야에서도 우리 대학은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각 분야에서 우리 대학이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학과에서는 무전공, 자율전공, 융복합전공 등 전공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대학 조직 관점에서 보면 근무환경의 통합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지역간, 세계간 캠퍼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라며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국민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연혁보고·치사·축사 등 기존의 틀에 박힌 진행방식을 벗어나 교내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음악학부 학생들이 정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과 합창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특별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교수·우수논문·직원·산학협력·동문공로상을 비롯해 특별공로상·국민인재·국민봉사상 등 학교를 빛난 다양한 부문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1:5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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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저궤도 위성용 레이저 통신 장비 개발

한화시스템이 국내 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용 ISL(위성간 레이저 통신) 장비 개발 및 성능시험에 성공했다. 한화시스템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수행한 '저궤도 위성용 ISL 장비의 첫 중거리 통신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우주 공간에 비해 통신 장애 요소와 날씨·지형 변수가 많은 지상시험을 바탕으로 1Gbps 전송 속도의 인터넷 원거리 접속에 성공함으로써 레이저 통신 운용성을 1차 검증한 것이다. ISL은 위성의 데이터를 '레이저'로 주고 받으며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초고속 '우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군집으로 운용되는 저궤도 위성간 통신이 실현되면, 지상 기지국 1곳 만으로도 세계 어디서나 국경을 넘어 고속통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지상 통신이 갖고 있던 산악·밀림·해양·극지대 등 오지 곳곳과 전쟁 시 통신단절 등의 문제를 대폭 해소할 수 있다. ISL 기술이 적용된 저궤도 위성은 스마트폰 무선통신에 쓰이는 전파가 아닌, 빛의 영역인'레이저'를 이용해 통신하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지연이나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현재 미국·독일·일본 등 일부 선진국만 확보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아마존 등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을 중심으로 우주 인터넷 실현을 위한'ISL 탑재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이 시도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향후 미주·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2024-10-15 11:54: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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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차세대 K-푸드로 육성 방침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이 기존 냉동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4월 '소이허니' 출시 후 1년 6개월만으로, 올해 3월 후속작으로 선보인 '양념' 매출의 가파른 증가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냉동치킨 특유의 눅눅함을 없애고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간장 특제소스를 입힌 '소이허니'는 외식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단짠'의 조화로운 맛을 제대로 구현하면서 너겟과 후라이드 치킨 중심이었던 국내 냉동치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가성비 트렌드 속에서 '전문점 못지 않은 맛 품질'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도 계획 중이다. 빠른 시일 내 해외 주요 국가에도 선보이며 만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K-푸드로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소비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0월과 11월에 걸쳐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에서 '고메 소바바치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며, CJ더마켓에서는 10월 30일부터 3주 간 캠페인 영상 속 '바삭' 소리에 숨겨진 대사를 채워 넣는 '아무 바삭 대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지은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고메 소바바치킨'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로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11:5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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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신 인프라 진화 방향은?" SKT, 6G 백서 공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와 통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진화 방향을 제시하는 'SK텔레콤 6G 백서'를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발간한 6G 백서의 연장선상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백서를 통해 향후 본격화될 AI 시대 통신 인프라의 방향성과 함께 미래 선보일 6G 이동통신의 모습을 전망했다. 먼저 6G 구조 진화의 핵심을 '클라우드·AI·그린 네이티브(Cloud·AI·Green-native)'로 정의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프레임워크' 권고안에서 강조한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 기반의 6G AI 인프라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6G 시대에는 데이터 트래픽 수요와 특화 서비스를 고려해 이전 세대 이동통신을 적절히 혼용하는 '세대 혼합(Generation Mix)'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구조를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통신 인프라와 AI의 결합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텔코 에지 AI 인프라(Telco Edge AI Infra)' 개념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6G 시대에는 통신 사업이 단순히 트래픽 수요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넘어 인프라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SK텔레콤은 주장했다. 이동통신사가 네트워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야 구글이나 아마존웹서비스 등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스마트폰·노트북 등 단말에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한 필수 요소로 ▲글로벌 생태계 협력 ▲유망 사업 모델 발굴 ▲무선접속망·코어망·전송망·디바이스·AI 오케스트레이션 등 영역별 기술진화가 필요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이번 백서를 통해 텔코 에지 AI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프라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 생태계 확산을 모색할 것"이라며 "통신과 AI의 융합을 통해 인프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6G AI 유무선 인프라로의 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0-15 11:38: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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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신규 광고 공개…환상거품 강조한 생맥주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독특한 리추얼을 조명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5일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하는 이번 신규 광고는 모델보다 제품의 품질과 특성에 초점을 맞춰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감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바텐더가 손님에게 생맥주 거품이 풍성하게 차오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 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기다린 만큼 올라가는 환상거품으로 가능한 더 부드럽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상 품질의 생맥주 한 잔을 만끽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맥은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 소비자 대상 시음 행사 등을 통해 '환상거품 리추얼' 홍보용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맥은 환상거품 리추얼을 활용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연다. 전국 한맥 판매 업장과 연계해 한맥의 독특한 생맥주 리추얼을 직접 촬영하여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소비자 대상 시음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지난 8월 말 기준 리뉴얼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처 수도 연초 대비 약 20배 가까이 확장되며 생맥주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 사용과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최상의 주질을 구현했다.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밀도 높은 거품이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다.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이 적용된 전용잔에 따르고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흘러 넘치는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마법처럼 스스로 차오르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러운 맥주'의 대명사 한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한맥만의 특징"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최상의 한맥 생맥주 맛을 즐기는 음용 방식을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1:36: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