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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유소년들 위한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 성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안양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2회씩 개최되는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는 지역 사회 발전과 유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세엠케이와 한세예스24홀딩스가 주최하고 한국 유소년 축구교육원이 주관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부와 저학년 총 70개 팀이 조별로 경기를 치렀다. 스포츠맨십 정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승패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는 게 한세엠케이 측의 설명이다. 축구대회를 기념해 플레이키즈-프로 유니폼과 축구공도 제공됐다.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축구공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 아이들에게 다시금 축구를 통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CSR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4 11:22: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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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선 때 6개월 간 尹에 매일 같이 조언…인수위에서 면접관하라 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제22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윤 대통령 내외에게 매일 같이 조언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참여해서 면접관 역할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도 했다. 명 씨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명 씨는 자신이 윤 대통령 내외와 연락을 시작한 것은 당시 유력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을 저울질할 시기인 2021년 6월18일이었다고 밝혔다. 명 씨는 "매일 전화는 거의 빠짐없이 (했다.)"며 "아침에 전화가 오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지 않나. 그러면 낮에도 여러 번씩 계속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명 씨는 증거가 있냐는 사회자에 물음에 "대선과 관련해선 그 정도만 얘기하겠다"며 "국정운영하고 계신 분이고 또 제가 대통령과 여사를 거론한다는 거는 제가 살아온 어떤 가치관으로서는 불손한 행위"라고 했다. 명 씨는 자신은 선거 때마다 판을 짜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당 대표 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현 개혁신당 의원)를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그쪽(윤석열 후보 측)에서 저를 찾으러 다니지 않겠나"라며 "언론에 제가 그렇게 분명히 이야기했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명 씨는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위한 여론조사를 명 씨가 수행했고 그 비용에 대한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을 받아냈다고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모씨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소설가"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거에 일일히 반응을 해야 하나"라며 "어차피 검찰 조사 들어가면 다 나온다"고 부연했다. 명 씨는 인수위에 참여해 면접관 역할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도 했다. 그는 "(대선) 캠프 때 간혹 저한테 (이 사람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물어본다"라며 "제가 보고 분석해준 사람이 단 한 명도 사고 친 사람이 없다"고 했다.

2024-10-14 11:22: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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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위로에 케이팝까지...새롭게 떠오르는 캐릭터 IP 트렌드

캐릭터 지식재산권(IP)에 새로운 트렌드가 떠오르는 모양새다. 지친 일상에 여유를 되찾아줄 힐링, 위로, K-팝을 기반으로 탄생한 캐릭터들이 IP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IPX는 캐릭터 다이노탱과 IP 협력 사업을 통해 힐링을 주제로 한 '다이노탱 쿼카&보보 인 더 우드' 팝업을 열고 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IPX에 따르면 이번 팝업을 통해 힐링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캐릭터 IP가 인기를 끌었다. 팝업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 '쿼카'와 그의 친구 '보보'가 대왕 마쉬멜로우를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를 배경으로 꾸며졌다. 고단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게 IPX 측의 설명이다. 팝업 행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진행됐다. 한편, 위로를 전하는 캐릭터 IP도 있다. 지난 6월 캐릭터 IP 망그러진 곰은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와 협업의 일환으로 '망곰(망그러진 곰)베어스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삐뚤빼뚤한 외곽선의 망그러진 곰의 이야기는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케이팝을 활용한 캐릭터 IP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공식 캐릭터 IP인 뿔바투는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명칭인 '뿔바투 와리와리'는 매직 아일랜드를 떠난 다섯 캐릭터가 뚝섬유원지에 불시착했다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각 캐릭터의 특징과 개성을 살린 쿠션, 인형 키링 포함 총 18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를 가리지 않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가운데, 본격적인 캐릭터 제작 전 팬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잘 파악해 이를 캐릭터에 접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히 소비의 주축이 되는 MZ세대를 사로잡는 것이 관건이며, 직접 제작이 아닌 이미 경험이 있는 기업과 협업 등의 형태를 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4-10-14 11:20: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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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내수 회복 위해 뭐든지 해야… 민주당도 협력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는)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뭐든지 하라"며 "선별지원을 하든 차등지원을 하든 재정 역할을 제대로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수경제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 경제의 3주체 중 하나인 정부가 역할을 할 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38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내수 침체를 방치할 수 없다는 고민이 담긴 결정으로 생각한다"며 "내수가 사면초가 위기 상황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주요 내수 지표인 소매 판매액 지수가 카드대란 사태 이후에 가장 낮다"며 "극심한 경기 불안에 3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제로 성장에 그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과 직결된 내수가 이처럼 죽어 가는데도 경제부총리가 또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 이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했다고 한다"며 "말만 잘한다고 좋아지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시중에 '김포족'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배추가 너무 비싸서 김장을 할 수 없다고 한다"며 "이런 현실을 모르고 한 소리인지 알고도 모른 척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장 상황을 정부 경제 당국자들이 잘 체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국내 1, 2등 기업들도 앞다퉈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며 "가계는 물론 기업까지 포함해서 민간 부분 기초 체력이 고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을 신속하게 투입하지 않으면 내수 붕괴, 경제 구조적 위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며 "그 방안이 뭐가 됐든 민주당은 협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10-14 11:19:11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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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갤러리, '문화의 계절 맞이 전시전'

BNK부산은행은 신창동 소재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문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BNK부산은행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후원하고자 무료 대관 및 전시를 진행하는 문화시설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는 지금까지 총 340여회 무료대관을 지원했다. 오는 17일까지 개최하는 '오늘의 일기예보' 전은 장상수, 정선미 작가의 2인전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와 같은 일상 속 여러 감정을 작가의 특유한 관점으로 표현한 한국화를 전시한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성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졸업생으로 구성된 백양항우회의 네 번째 전시회인 '2024…그리고 미술로 잇다'전이 진행된다. 해당 전시회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일상 속 예술활동의 즐거움을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복식문화원의 '가야복식-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시회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문을 연다. 해당 전시에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야 복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전시활동 기회를, 지역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14 11:13: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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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대기, 수질 등 측정대행업체 약 38% 법 위반"

지난 5년간 측정대행업체의 38%가 거짓 측정 등으로 영업정지,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등록된 측정대행업체 599개 중 최근 5년간 영업정지,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은 곳은 등록업체의 38%(229개)에 달했다. 총 위반건수는 360건으로, 지난 2020년 66건에서 지난해에는 126건으로 큰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기오염물질 측정 분야 업체의 위반건수가 212건(58%)으로 위반비율이 가장 높았다. 수질, 소음진동, 실내공기질 측정 업체 순이었다. 위반 사유로는 '준수사항 위반'이 20%로 가장 많았다.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입력'한 경우도 12%로 나타났다. 24개 업체는 영업정지 6개월 명령을 받았고, 131개 업체가 벌금 처분을 받았다. 위반업체의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60%(138개)가 하위 등급인 'C등급' 이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A 등급'은 18개 업체에 불과했다. 용역이행능력이 없음에도 대행업을 맡아 위반건수가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강득구 의원은 "영업정지 등 처분을 강화해야 하고 평가를 통해 용역이행능력이 낮은 업체를 퇴출시키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10-14 11:12:3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