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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질환별 관리방법은?'…김포시, 반려동물 돌봄특강 행사 성료

김포시는 지난 27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반려동물 돌봄특강'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를 주제로 선정하여 특강을 개최하고 수의사의 상세한 의료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김포시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신규사업이다. '반려동물 돌봄특강'은 지난 27일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슬개골 탈구를 주제로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슬개골 탈구의 원인, 증상, 관리 방법 등의 의료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한 보호자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반려견의 건강관리에 있어서 병원에서 받는 종합 검진이나 진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반려동물 '돌봄특강'처럼 궁금했던 질환에 대해서 수의사가 자세하고 쉽게 강의 해줘서 큰 도움이 됐고 이번 강의를 통해 슬개골 탈구가 있는 반려견을 어떻게 관리할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 이번 반려동물 건강관리 행사에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시에서도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올해 4분기 중에도 보호자 분들께서 필요로 하는 특강 주제를 선정하여 강의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9-30 16:16:1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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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고령자 특화 일자리 ‘청려장’ 기술 전수

한국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지역 사회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자체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부산시의 경제 활동인구 증대를 위해 고령자와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5~60대의 신중년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려장'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한 명아주 지팡이로, 현재는 보건복지부에서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전달하고 있다. 명아주는 한해살이풀인데도 잘 말리면 줄기와 뿌리가 쇠지팡이만큼 단단하고 가벼워 노인과 등산객의 수요가 많은 반면 장인의 숙련된 기술과 오랜 정성을 필요로 하기에 고가(高價)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청려장 보급 확대 시 내구성이 떨어지는 플라스틱 지팡이가 무분별하게 사용 후 버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 및 보급을 통해 지역 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 임직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서 만든 지팡이 100개를 발전소 인근 지역에 기부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사업 시행 후 참가자들의 일자리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참여 연령대를 확대하고, 명아주 재배가 가능한 미사용 유휴 부지를 추가로 발굴해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약초로 쓰이는 이파리로 나물 반찬, 음료 등을 제작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 최준영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을 공경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고, 고령에도 지속할 일자리를 창출하고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부산시 내 사회 서비스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6: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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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국군의 날을 맞아 ‘We Go Together’ 프로그램 시행

IBK기업은행이 국군의 날을 맞아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은 현역 병사부터 군 간부, 그리고 군인 가족까지 아우르는 국군 종합 지원 사업으로 기업은행이 군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책은행으로서 군의 가치를 향상시켜 군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군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 특별 이벤트 ▲군인 전용 우대 프로그램 ▲군과 군인 가족을 위한 각종 행사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은행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입대 예정 청년 및 군 복무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 동안 기업은행으로 급여를 받는 군인들이 IBK나라사랑카드로 PX에서 결제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IBK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7600명을 추첨해 최신형 태블릿 PC(1명), 100만원 상품권(4명), 스타벅스 10만원 상품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국군의 날 당일 CU편의점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오는 11월 군 경력에 기반한 우대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잦은 근무지 이동, 격오지 근무 등 군 복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 간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군인 전용 예금, 대출 등의 상품을 출시하고 자산 관리 컨설팅, 수수료 우대 등 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업은행은 군의 가치 향상을 위해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30 16:13: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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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부산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부산 영도병원은 지난 27일 부산시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 아래 실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화재 최초 발견 시 대처 방법, 발신기 경보 작동법, 119 소방 신고 방법 등의 통보훈련 ▲가연물에 직접적인 소화기, 옥내 소화전을 분사하는 소화훈련 ▲A·B·C 환자 등급 분류에 따른 피난유도 훈련 및 대피훈련을 진행 등을 진행했다. 훈련 종료 후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다중이용시설로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꾸준한 화재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현 병원장은 직원들의 화재 예방 활동과 훈련을 격려하며 "환자 및 직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 등의 재난에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영도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서 화재 및 환자안전 활동의 체계적이고 자발적인 운영 및 관리를 높게 평가받아 3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2024-09-30 16:1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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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프랑스 쉬이프시와 교류협력 체결

양평군이 30일 프랑스 쉬이프시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같이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사업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홍재하 지사가 1차대전 전후 복구사업을 위해 러시아를 거쳐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이다. 홍재하 지사의 본적이 경기도 양평군이었기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11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이한호‧홍재하 애국지사 봉환식에 참여하면서 두 도시의 연을 맺었다. 군은 2023년 5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김형진 선임전문위원을 통해 쉬이프시와의 교류를 논의했으며 이에 맞춰 2024년 4월, 우호교류 제안서를 쉬이프시에 전달해 두 도시의 교류협력이 성사될 수 있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파리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는 인구 4천 명의 꼬뮌(기초지자체)이다.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쉬이프시는 2차 대전을 계기로 대규모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평군도 군사적 요충지로, 현재도 1개의 군단과 2개의 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해 중공군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지평리 전투를 기념하며, 쉬이프시와 '역사의 기억 및 보존'을 중요 가치로 삼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두 도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교류, 전쟁사에 대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프랑스 쉬이프시 대표단은 교류협력식을 체결한 후, 지평면 UN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지평리전투기념관, 지평양조장, 친환경농업박물관 및 용문사 등 양평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주요 시찰지를 둘러보게 된다. 프랑수아 꼴라르 시장은 "환대해주신 양평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저의 조부가 1차세계대전 당시 복구사업에 참여한 한인들과의 이야기를 해주신 것들이 제 기억에 오래 남아있다"라며,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나 역사를 주제로 같이 양평군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프랑스 쉬이프시와 양평군이 더욱 깊은 협력을 통해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쟁을 통한 아픔과 역사,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두 도시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깊은 교류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교류가 무르익어 학생들이 두 도시의 전쟁사에 대해 배우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며 미래세대까지 인연이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16:12: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