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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강천산 트레일레이스’오는 10월 5일 개최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강천산 일원에서'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도농교류 활성화와 고향사랑 기부제의 혁신적인 연계를 목표로 하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가자에게만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지역 발전과 도농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강천산 트레일레이스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 실천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순창과 지속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장기적인 도농교류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5km, 10km, 21km(하프) 세 종목으로 진행되며, 각 코스는 강천산의 주요 명소를 포함하도록 설계됐다. 울창한 숲길과 맑은 계곡, 웅장한 병풍폭포 등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루트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1차 완료했으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아 최대한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순창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군민증과 3만 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대회 당일에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을 활용한 비빔밥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트레일레이스는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4:4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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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병의원 치매예방관리 협업으로 복지부 표창

통영시는 지난 27일 경상남도치매센터 주관 '제17회 경상남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협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및 새통영병원은 통영시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평소 치매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치료 및 예방관리 지원사업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통영시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알츠하이머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조기 검사와 예방, 인식 개선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시에서도 9월 중 치매극복주간행사를 개최해 치매 환자와 가족 힐링을 위한 '치매무비데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마당극 '청아, 청아, 심청아', 병의원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 연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등 고령 사회에 대비해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및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어울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4:4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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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25년 시니어친화형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30억 확보

무안군(군수 김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5년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고령 친화형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며, 군은 지난 7월 해당 사업에 공모 신청하여 문체부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난 9월 27일 최종 선정됐다. 무안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칭)는 총사업비 58억원(국비 30억원, 지방비 28억원)을 투입해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단지 내 위치한 (구)청소년수련관 건물 리모델링 및 증축을 통해 지상 3층 연면적 3,163㎡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및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안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칭)는 기본시설인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이 가능하도록 공간 구성을 하였다. 무안군은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과 육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파크골프의 효과가 매우 크고, 기존 건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 선정 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중앙부처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 군수는"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는 지역 현안 해결에 유용한 재원이 되며 앞으로도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누구나 함께 즐기는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무안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30 14:4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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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경남도는 도내 빈 공장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임야 등에 불법으로 투기한 폐기물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 처리업체와 임대창고 등 폐기물 부적정 처리 우려 대상지 250곳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합동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허용 보관량 초과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기물 처리 인수▲인계 적정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여부 등이며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 정기 점검에서는 23개소 위반 사업장에 대해 영업 정지 9건, 고발 7건, 과태료 8건, 조치 명령 2건 등의 처분 조치한 바 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폐기물 보관 기준 위반 ▲폐기물 재활용 관리대장 부실 작성 및 전자정보 처리 프로그램 미입력 등이다.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폐기물 처리 현장전송 제도'가 사업장 일반폐기물까지 확대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자의 현장 정보 전송 장치 설치 및 전송 여부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는 배출한 폐기물의 위치 정보, 계량값을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전송함으로써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투기 등 불법폐기물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위반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영업 정지 6개월의 행정 처분, 고발 시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현장정보 전송제도 확대·시행을 통해 폐기물의 처리 및 관리 과정이 한층 더 투명해졌다"며 "제도 시행을 통한 불법폐기물 발생예방 및 폐기물 처리업체 관리를 강화해 불법폐기물에 따른 도민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4:43: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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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능 끝난 고3 학생 위한 금융특강 접수

금융감독원은 2024년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2일부터 전국의 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연말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019년부터 범금융권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중이다. 금융교육을 통해 진학·취업으로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방식으로 운영중이며 2023년도에는 전국 527개 고등학교에서 수능 이후부터 연말까지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이 실시됐다. 올해에도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3 학생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관리 방법, 금융꿀팁으로 구성됐다(총 2시간 분량). 금년에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자료 등을 강의안에 추가해 피해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수학능력시험(11월 14일) 종료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신청방법, 교육내용 등에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4:41: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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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스멍 도르멍' 플로깅·플로빙으로 환경활동 확대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 환경정화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 4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삼다수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은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과 함께 제주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을 운영하고 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4기 활동은 3박 4일간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제주올레길, 사계해변 등 제주 등지에서 펼쳐졌고 미래 환경리더를 꿈꾸는 청년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빙' 활동을 통해 직접 환경 정화에 나섰다. 특히 광동제약의 사내 프리다이빙 동호회 '광다이브'도 플로빙 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제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실천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주스멍 도르멍'은 '주우며 달리며'의 제주 방언으로, 환경을 위해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플로깅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캠페인명이다. 광동제약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00여 명의 청년 환경리더를 양성했고 향후에도 제주와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환경 활동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30 14:38: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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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MEET-UP Project)’ 성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들과 함께 '제3회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MEET-UP Project)'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MEET-UP Project'는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주제는 '혁신'으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 명의 해외교환 장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최재붕 교수의 'AI사피엔스 시대에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과 기업이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AI가 주도하는 사회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또한 각자의 전공과 직업에서 AI가 미칠 영향을 함께 논의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2023년 스페인 말라가대학교(University of Malaga)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구은선 장학생은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학부생으로서 '혁신'이라는 주제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특강과 토의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받아 진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MEET-UP Project를 통해 장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지식과 통찰을 얻고, 더 넓은 시야로 한 단계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4:31:1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