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대학생 IT 서포터즈, 인천 영흥중서 올해 첫 '찾아가는 AI 교육' 진행

KT는 지난 7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AI(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T 대학생 IT 서포터즈(KIT) 봉사단이 참여해, 영흥중 3학년 학생들에게 AI 코딩 플랫폼 및 코딩 로봇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토론하고, 고등학교 진학과 같은 진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KIT는 KT가 운영하는 대학생 IT 봉사단으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단원들은 KT 임직원 및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AI 코딩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교육자 및 멘토로 활동한다. 이 과정에서 AI 교육 경험을 쌓으며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KT는 지난해에도 KIT 봉사단과 함께 인천 옹진군 백령중학교, 전북 익산시 성당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영흥중을 시작으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KIT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AI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성장의 동기를 얻길 바란다"며 "KT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08 12:52:42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서울 전역, 오늘 밤 9시 한파주의보 발효"…올 겨울 처음

8일 오후 9시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 겨울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과 충청, 경북, 전북, 강원 등 지역에 한파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특보 발효 시점은 이날 오후 9시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은 ▲서울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광주) ▲강원도(고성평지) ▲충청남도(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계룡) ▲충청북도(괴산, 제천 제외) ▲전북자치도(완주, 진안, 무주, 장수, 익산) ▲경상북도(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인천(옹진군 제외) ▲대전 ▲세종이다.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할 때,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 대비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9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8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낮아지겠다. 경기 북동부, 강원, 충북, 경북 등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경보 발효 지역은 ▲경기도(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여주, 양평) ▲강원도(태백, 영월, 정선평지, 원주) ▲충청북도(괴산, 제천)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다.

2025-01-08 11:23:0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설문 응답' 사립대 총장 53% "올해 등록금 인상”…42.2% “논의 중”

사립대 총장 10명 중 5명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5명 중 4명도'등록금 인상안을 아직 논의 중'이라며 인상 가능성을 남겨, 올해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전국 사립대 총장 15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 90개교 중 53.3%인 48개교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힌 곳은 38개교(42.2%)였다. 단, 대학 등록금 인상 여부는 학교위원과 학생위원, 외부위원이 함께 등록금 인상에 관해 심의하고 책정하는 학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반면, 등록금 동결 계획을 밝힌 대학은 4.4%에 불과했고, 등록금 인하를 고려하는 대학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최근 3년동안 ▲2022년 6개교 ▲2023년 17개교 ▲2024년 26개교가 대학 등록금을 인상한 바 있다. 대학 등록금을 인상할 경우 활용 계획으로는 ▲1순위 '우수 교수 유치 및 직원 채용' ▲2순위 '학생 복지 지원 시스템 및 시설 강화' ▲3순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학사조직 및 교육과정 개편'이라고 답하며, 대학 교육의 질을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복지도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총장들은 대학의 현안으로 75.9%가 등록금 인상을 1순위에 꼽았다. 2순위는 대학 관련 규제 개선, 3순위는 대학 내 인프라 개선이다. 총장들이 밝힌 지난 16년간 대학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구체적인 어려움에는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이 97.8%에 달했다. 97.7%가 첨단 교육시설 개선, 96.6%가 우수 교직원 채용, 94.5%가 학생복지 개선을 선택했다. 지난 16년간 대학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이 97.8%에 달했다. 이어 ▲첨단 교육시설 개선'(97.7%) ▲우수 교직원 채용(96.6%) ▲학생복지 개선(94.5%) 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외로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 개편(83.3%) ▲대학기관평가인증 준비(83.3%) ▲무전공제 도입 및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72.3%) 등도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총장은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학이 지난 16여년 간 동결을 유지하는 동안 소비자 물가 누적 인상률은 135.9%에 달하고, 공무원 봉급은 2011년 이후 계속 인상돼 누적 인상률이 144.1%로, 물가인상률보다도 8.2%p 높게 인상됐다"라며 "이제는 대학도 교육의 질 제고와 첨단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등록금 인상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장학금 증액은 대학 재정에 별로 기여하지 못하므로 정부는 대학 혁신과 사립대학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재정지원 방안 마련과 등록금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 등록금 인상 허용은 물론, 고등교육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대학자율화 차원에서 규제 개선을 비롯한 고등교육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08 11:06: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당정,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 대응

당정이 오는 27일을 내수 경기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근로자는 최대 6일의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고, 오는 31일에 연차를 내면 주말 포함 최대 9일까지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당은 1월27일을 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정부 측에 건의했다"며 "이에 당정은 설 연휴기간 내수 경기진작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다룬 보고서를 통해 경제 전체에 생산 유발액 4조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3000억원을 유발한다고 밝혔다"며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예상하고 국민께 휴식 기회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 분산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좀 더 따듯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길 기대하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으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 부연했다. 당정은 또한 미국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 다가오는 가운데,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구매 세액 공제 폐지 검토, 유럽연합(EU)에 대해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확대하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 의지 표명 등 미국 신행정부에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정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내에 상호관세법 추진 등을 대비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심해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체적인 대응책으로 ▲대통령 권한대행 중심의 대외경제현안 간담회 매주 가동 ▲한미조선협력 패키지 협력 의제 발굴 ▲미국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 면담 ▲국제금융협력대사, 국제투자협력대사 임명 ▲무역위원회 전면적 확대 개편 및 10조원 규모 공급망 기금 가동 ▲대중국 공급망 취약 품목 선제 대응 ▲아랍에미레이트·과테말라 등 유망 신흥국 통상 협력 가속화 ▲탄자니아·칠레 등 핵심 광물 협력 파트너십 구축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차원의 방미단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당정은 금융시장 동향 및 대책을 논의했다. 김 정책위원장은 "주식시장은 국내 정치적 요인, 미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코스피 기준으로 볼 때 2400선이 강한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면서 비상계엄 이전 수준인 250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반등에 성공하고 조선, 방산 등 중공업이 상승 국면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권시장 역시 회사채 스프레드가 다소 확대됐으나 연초 기관 자금 집행이 개시되면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당정은 "외환시장의 경우 달러가 강세이긴 하나 연말부터 원, 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요 기업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는 1~2월에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불안 심리가 가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F4 등 회의체를 가동하면서 채권 단기 자금 시장을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국회 차원에서 반도체특별법, 밸류업 세제지원, 자본시장법 개정 등 입법 신속 추진에 대해 공감했다"며 "정부는 한국경제 설명회를 통해 신용평가사, 외국 정부, 외국계 금융회사, 국내 투자자 등에 정부 대응 노력을 적극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처음 열렸다. 당에선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정부에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5-01-08 10:44:4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겨울철, 익사자 구조부터 응급치료까지 10여분"

이대서울병원과 강서소방서, 119항공대 등은 겨울철 호수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해 10여분만에 이송, 응급치료까지 마쳤다. 지난 7일 오전 10시15분경. 강서소방서 소속 119구조대원들이 서울식물원 내 호수공원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했다. 구조대원들은 얼음을 뚫고 드라이슈트를 착용한 후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한 직후, 응급처치 등을 실시하면서 119항공대에 헬기를 요청했다. 헬기가 사고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5분, 익수자는 곧바로 헬기장이 있는 이대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발생 현장에서 이대서울병원 헬기장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이송 소식을 미리 전달받은 이대서울병원은 환자이송과 치료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대기했다. 헬기가 도착했다는 병원 보안 관계자의 무전이 타전되자마자 의료진은 응급환자 이송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헬기장에 도착해 구조대원들로부터 환자를 인계받았다. 환자가 의료진과 함께 응급실로 내려와 응급치료를 받는 데까지 소요된 시간은 단 5분. 차디찬 얼음물에 빠져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걸린 시간은 다 합해서 10여분에 불과했다. 동절기 수난(水難)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강서소방서, 119항공대, 이대서울병원의 합동훈련 현장이었다. 실제 상황은 아니지만 이들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헬기를 통한 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이대서울병원 응급실 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갖고 훈련장소 및 방법, 참가인원 등 세밀하게 훈련을 준비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번 합동훈련으로 강서소방서와 119항공대, 이대서울병원이 헬기를 통해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증 응급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은 축적된 응급환자 치료 경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08 10:38: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최강 한파에 수도 언다" 서울시,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올 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서울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져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9일부터 동파·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지난해 12월 23일을 시작으로 지난 6일까지 총 35건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아파트 13건, 공사 현장 13건, 단독·연립주택 8건, 상가 1건 순이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계량기함을 보온했더라도 동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안에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 약 33초에 걸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로 수돗물을 틀어놓으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이렇게 수돗물을 10시간 동안 흘려보내도 가정용 수도요금 기준 300원 미만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아리수본부 카카오톡채널에서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아리수톡'이나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장은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상대적으로 동파에 취약하다"며 "이러한 곳에서는 물 틀기 등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1-08 10:16:1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