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류현진, 어깨 통증으로 불펜피칭 연기…"정상적인 재활 과정"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어깨 통증으로 세 번째 불펜피칭을 연기했다. 류현진과 구단 측은 정상적인 재활 과정에 따른 통증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류현진은 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간)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세 번째 불펜피칭 일정을 잡아야 하는 시기다. 그러나 류현진은 현재 잠시 공을 손에서 놓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어깨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통증은 중요한 신호다. 수술 혹은 재활이 잘못돼 오는 진짜 통증일 수도 있고, 안 쓰던 근육을 움직이면서 오는 근육통일 수도 있다. 류현진과 구단은 정상적인 재활 과정에 따른 통증으로 보고 있다. 류현진은 "구단이 정해진 일정대로 던진다"며 "정말 아프지 않다. 단지 조금 뻐근할 뿐이다. 재활 과정에 무척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때) 토미 존 수술 후에도 좋은 날이 있었고 나쁜 날이 있었다. 곧 불펜 피칭을 재개할 것"이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류현진과 구단은 재활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재활에 차질이 있는 건 아니다. 류현진이 뭔가 불편함을 느껴 (불펜 피칭을) 늦춘 것일 뿐"이라며 "그를 천천히 준비시키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류현진은) 5월 전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개막전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부인했다.

2016-03-03 14:49: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노숙인 민간취업 확대…81억원 투자

서울시가 노숙인들에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 1150개와 공공 일자리 890개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226명의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6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민간과 연계해 일자리를 대폭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내 거리에서 생활하거나 자활시설 등에 거주하는 노숙인 중 근로활동에 참여한 노숙인은 2014년 40%(3952명 중 1617명)에서 2015년 말 기준 60%(3708명 중 2200명)로 늘었다. 이는 노숙인들의 근로 의지와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일자리 위주의 지원을 민간과 연계한 일자리 위주로 전환한다는 방향을 세우고, 올해도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237개 확대해 실질적인 자활을 돕겠다는 취지다. 또 민간 기업을 연계하면 3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16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은 ▲민간일자리(1150명) ▲공공일자리(890명) ▲노숙인 공동작업장(450명) ▲쪽방 자활작업장(60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민간 일자리는 리조트, 호텔, 건설사 등 대형 민간기업과의 협력관계를 300개소로 확대하고, 작년 7월 문을 연 '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3500명의 인력풀을 구축해 민간기업 취업이 적재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간기업 실무진들로 구성된 '일자리 민간 위원회(가칭)'를 3월 중 구성, 분기별 회의를 통해 노숙인의 민간기업 고용방안에 대해 협의하한다. 6월 중에는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노숙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 일자리는 근로능력에 따라 '특별자활사업'(682명)과 '일자리 갖기 사업'(212명), 두 가지로 지원한다. 특별자활사업은 장애인, 질환자 등 근로능력이 미약한 노숙인에게 보호시설 및 주변 청소, 급식보조 등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갖기 사업은 근로능력을 갖춘 노숙인에게 지원하는 민간취업 전 단계의 사업으로, 공원 청소, 장애인 작업장 보조, 사무보조 등 업무를 제공한다. 노숙인 공동작업장은 올해 2개소를 추가해 서울시내 총 14개소에서 450여 명의 노숙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쇼핑백 접기, 양초 제작, 전기제품 포장, 장난감 조립 등 단순노무 형태의 가내수공업 위주로 이뤄진다. 기업후원과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쪽방촌 자활작업장은 올해 시내 5개 쪽방 밀집지역 중 작업장이 없는 지역(돈의, 영등포, 창신)에 신규 2개소를 확충해 총 6개소로 확대한다. 손두부, 꽃 화분 제품, 밑반찬, 양말인형 등을 제작·판매한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파산, 건강상 이유로 좌절과 실의에 빠진 노숙인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이 사회 구성원들의 몫이고 이들이 다시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한다"며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노숙인이 사회에 복귀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시민과 함께 빈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60303000052.jpg::C::480::직업상담사와 노숙인이 일자리를 상담하고 있다./서울시}!]

2016-03-03 14:30: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소상공인과 비영리법인·단체에 무료광고 지원

서울시는 시 소유의 홍보 매체를 개방해 영세한 소상공인과 비영리법인·단체에 무료광고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는 전동차 내부모서리, 출입문상단스티커, 승강장 안전문과 지하철 승강장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이다. 이에 따라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달간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진행한다. 영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를 통한 사회 활동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활동 ▲시민·청년을 위한 소상공인 창업 이야기 등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 시는 시민과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개 기업·단체를 다음달 중순께 최종 선정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단체는 광고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로부터 홍보 디자인 시안을 재능기부를 받고, 서울시로부터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아 시 보유 6900면의 홍보매체에 광고하게 된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희망광고를 통해 비용문제로 선뜻 광고를 시도하지 못한 소상공인과 비영리 단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민 경제 활성화와 나눔·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MG::20160303000050.jpg::C::480::희망광고 부착사진/서울시}!]

2016-03-03 14:30: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16 KBO 시범경기 8일 개막…총 90경기 '역대 최대 규모'

정규리그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가 다음 주부터 시범경기로 본격적인 리그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 2016 타이어뱅크 KBO 시범경기는 8일 수원(두산-KT)과 대전(넥센-한화), 광주(LG-KIA), 마산(삼성-NC), 울산(SK-롯데)에서 일제히 개막하다. 이번 시범경기는 10개 구단이 팀 당 18경기(팀간 2차전), 총 90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야구 팬의 관심은 시범경기부터 뜨겁다. 지난해에는 주말 경기에 한해 이부 유료화를 시행했음에도 3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관객 수는 약 5700명이었다. 올 시즌도 KBO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 경기 첫 중계에 8000여 명이 접속하고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2만명 가까이 시청하는 등 야구를 기다린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열기는 시범경기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경기에서는 정규시즌보다 더 많은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선수들의 기량 점검을 위해 KBO 등록선수와 육성선수 모두 출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시범경기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진 경우는 드물다. 단일리그를 기준으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회(1999~2000년 양대리그 제외)의 역대 시범경기 중 1992년 롯데, 1993년 해태, 1998년 현대, 2002년 삼성, 2007년 SK까지 총 5팀이 시범경기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20%의 확률이다. 2016 타이어뱅크 KBO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연장전은 실시하지 않는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15일 홈팀 넥센이 SK와 첫 경기를 한다. 또 다른 신축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22일 삼성과 LG의 경기가 열린다.

2016-03-03 14:26: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농구 4강 PO 7일 개막…초보 사령탑이냐 베테랑 감독이냐

포스트시즌에 접어든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오는 7일부터 4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대결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 팀을 가린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는 초보 사령탑을 둔 팀과 베테랑 감독의 팀이 고루 포진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초보 사령탑'인 KCC의 추승균(42) 감독과 인삼공사의 김승기(44) 감독의 맞대결이 농구 팬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두 감독은 정규 리그에서 '초보'답지 않은 지략으로 시즌 중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 싸움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특히 추승균 감독은 시즌 중반까지 16승14패로 승률 5할을 겨우 웃도는 성적을 냈던 KCC의 페이스를 점점 끌어올리며 나머지 24경기에서 20승4패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또한 추승균 감독은 현역 시절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5번 했고 플레이오프에는 13시즌이나 진출한 '플레이오프의 사나이'이기도 하다. 감독으로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인삼공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창진 감독이 갑자기 사퇴하는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김승기 감독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서울 삼성을 꺾고 4강까지 올랐다. 김승기 감독은 선수와 코치 시절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올해 우승하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사례가 된다. 반면 모비스와 오리온의 경기는 '베테랑' 감독인 유재학(53·모비스) 감독과 추일승(53·오리온) 감독의 대결로 코트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학 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명장이다. 최근 3년 연속 모비스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겼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통산 47승을 거둔 최다승 기록 보유자다. 추일승 감독은 최근 3년 연속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시다가 올해 마침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농구 교본을 번역해 책으로 내고 2009년에는 프로농구 관련 박사학위를 받았을 정도로 대표적인 '학구파' 감독인 그는 2011-2012시즌부터 오리온 지휘봉을 잡고 '만년 꼴찌' 팀을 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강팀으로 변모시켰다. 두 감독은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유 감독의 모비스가 당시 추 감독이 지휘하던 부산 KTF(현 부산 케이티)를 4승3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각자 색깔이 뚜렷한 네 감독의 지략 대결이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를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2016-03-03 14:26: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윤덕여호, 일본과도 무승부…호주전서 리우행 티켓 분수령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이어 일본과도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주와의 3차전이 리우행 티켓을 향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윤덕여호는 4일 오후 7시35분 일본 오카사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치른다. 이번 최종 예선에는 한국, 일본, 북한, 중국, 호주, 베트남이 참가했다. 2차전까지 치른 결과 호주가 2연승(승점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중국(1승1무·승점4), 한국·북한(이상 2무·승점2), 일본(1무1패·승점1), 베트남(2패·승점0)이 그뒤를 잇고 있다. 올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윤덕여호는 승점11을 올림픽 티켓의 마지노선으로 잡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당시 일본과 북한이 각각 승점13과 승점11을 기록해 본선에 진출한 것을 고려한 목표다. 이를 위해 윤덕여 감독은 아시아 최강으로 손꼽히는 일본과 북한에 지지 않고 나머지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뽑는 시나리오를 세웠다. 북한과 일본과 무승부를 기록한 현재까지는 순조로운 상황이다. 다만 호주가 이번 최종예선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호주는 1차전에서 일본을 3-1로 꺾었고 2차전에는 베트남에 9골이나 쏟아냈다. 2경기 동안 12골에 1실점을 했을 뿐이다. 반면 한국은 두 경기에서 2골(2실점)에 그쳤다. 득점도 모두 정설빈(현대제철)에게서 나왔다. 한국이 호주를 꺾는다면 다른 팀들의 결과에 따라 최대 2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패한다면 4위 이하로 추락할 수도 있다. 리우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 호주와 역대전적에서 2승1무11패로 열세다. 게다가 최근에는 3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이긴 것도 6년 전이다. 힘든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차전과 2차전 연속으로 골을 넣은 정설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A매치 51경기(14골)를 치른 베테랑 공격수 정설빈은 지난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도 득점포를 몰아쳐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해 실의에 빠진 지소연이 빨리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 2010년 10월 피스퀸컵 결승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던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한방도 기대해볼만 하다.

2016-03-03 14:25: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