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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화이트데이 맞아 풍성한 이벤트 마련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함께 화이트데이 당일에 커플들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메가박스의 자동차 극장인 드라이브M 무료 영화 관람권 및 러브콤보, 그리고 원하는 차를 가까운 '쏘카존'에서 빌릴 수 있는 8시간 차량 이용권의 혜택이 제공된다. 메가박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 진행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응모 가능하다. 인기 영화의 예매를 대행해주고 당첨자에 한해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해드림'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가해드림'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아 예매가 몰리는 화이트데이 시즌에 인기 영화 예매가 쉽지 않은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다. 오는 7일까지 메가박스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 지점을 선택해 신청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화이트데이 당일에 무료 영화 관람 및 러브콤보가 제공된다. 김성훈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는 커플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로맨틱한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3-02 12:42: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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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군입대한 이승기, 3일 신곡 '그런 사람' 발표

지난달 1일 대한민국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가수 이승기가 입대 전 녹음한 신곡 '그런 사람'을 오는 3일 오후 12시 발표한다. '그런 사람'은 12년 이승기의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의 프로듀서로 인연을 맺은 가수 싸이가 군 입대를 앞둔 이승기에게 선물한 노래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콘서트에 이승기가 게스트로 참여해준 것에 고마움을 담아 이번 노래를 선사했다. 노래는 기타, 베이스, 드럼, 8인조 쿼텟 스트링 등 소박한 악기 편성으로 녹음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가. 싸이가 가사를 쓰고 작곡가 유건형과 함께 공동 작곡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입대 전 영화 후반작업과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던 이승기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노래 선물을 남기기 위해 입대 전날까지 싸이와 곡 작업에 몰두해 녹음을 마쳤다"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솔직담백한 이승기의 진심이 담긴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이승기가 입대 전 머리를 자르며 군 입대 준비를 하는 미공개 영상과 데뷔 이후 이승기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다. 신곡 '그런 사람'은 3일 오후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6-03-02 11:5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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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 맞이 문화예술행사 다양하게 준비

서울시, 봄 맞이 문화예술행사 다양하게 준비 시민청에서 콘서트·전시회 감상 매서운 바람이 불던 겨울이 물러가고, 어느새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터지는 3월이 돌아왔다.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시가 준비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먼저 서울시립미술관은 영화 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창조해낸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스탠리 큐브릭전'을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큐브릭의 생전 연구 자료, 사진, 대본, 서신, 필름, 소품, 의상 등 약 1000여점의 아카이브 품목을 통해 그가 추구했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전시 '빨주노초파남보'와 자동차를 주제로 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을 마련했다. '빨주노초파남보'는 2일부터 약 4개월동안 어린이 갤러리에서 열린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은 오는 21일부터 한달간 전시실 및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는 18~20일 대표 공연 페스티벌 '바스락콘서트'를 연다. 요들송, 올드팝,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소리갤러리에서는 6월 30일까지 힐링프로젝트 마음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를 한다. 모네가 그린 웅장한 풍경 그림부터 반고흐, 헤세 등 여러 작가를 조명한 별도의 특별영상까지 준비돼있다. 서울도서관은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는 서울의 거리와 골목에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발굴하는 탐방 프로그램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를 27일 오후 2~5시 덕수궁돌담길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3월 탐방코스는 ▲서울도서관 ▲덕수궁 돌담길 ▲구세군 역사박물관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뜨락카페다. 서울풍물시장 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외국인에게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지거울, 탈 만들기 등 11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연 만들기, 활 만들기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종문화회관은 각각 클래식 콘서트 '비바! 첼로'와 칸타타 '한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만끽했으면 좋겠다"며 "서울문화포털이나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프로그램 기간과 입장료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IMG::20160302000019.jpg::C::480::스탠리 큐브릭 전./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전시 포스터}!]

2016-03-02 11:18:27 신원선 기자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30일부터 방치 자전거 수거 겨울철 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됐던 자전거들이 일제히 정리된다. 서울시는 3월 중순까지 방치된 자전거 수거예정안내문을 부착하고, 30일부터 자전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방치된 자전거 2만대 수거를 목표로 일제히 정리한다. 기존 연 3회(3, 8, 10월)에서 5회(3, 5, 8, 9, 11월)로 확대, 자전거를 제대 정리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수거업체는 수시로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보관대나 보도에 방치된 자전거를 발견하면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한다. 10 후에도 자전거가 그대로 있으면 수거하는 방식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14일동안 업체가 보관한다. 이 기간동안 해당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처분 예정임을 공고한다. 그동안에도 주인이 찾아오지 않으면 매각하거나 저소득층 기부로 재활용한다. 방치 자전거가 자전거 보관대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자전거를 보관해야할 시민이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좁은 보도의 가로수에 자전거가 묶여 보행을 방해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지난해에는 시·구 합동으로 한해 동안 총 1만5272대를 수거했다. 전년도 대비 18%나 늘었다. 수거량이 늘면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물량도 늘었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치 자전거 일제정리에 들어간다"며 "이용하지 않는 자전거는 보관대에서 꼭 찾아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2 11:1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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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축구에 도입되나? 인판티노 FIFA 회장 “시범운영 해야”

축구에도 비디오 판독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잔니 인판티노(46) 회장은 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서둘러 비디오 판독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축구에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자는 목소리는 수 년 전부터 나왔다. 네덜란드와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이를 주장했다. K리그도 지난해 페널티킥에 한해 비디오 판독을 하자는 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축구에는 로컬 룰이 허용될 수 없다는 FIFA의 반대로 무산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비디오 판독이 축구에 도입될 경우 부작용을 우려하면서도 무작정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는 특별한 종목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를 죽이면 안 된다"고 전제했다. 축구는 경기 흐름이 양 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비디오 판독을 할 경우 축구 본연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비디오 판독이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능한 한 한 빨리 시범운영을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디오 판독이 실제로 축구 경기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 뒤 타협점을 찾아보자는 의미다. 비디오 판독 여부는 오는 5일 웨일스에서 열릴 국제축구평의회(IFAB·The International FA Board) 이사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채택됐다. 가디언은 인판티노 회장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안건이 통과된다면 당장 다음 시즌 FA컵부터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02 10:46: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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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현 소속사 가족액터스와 재계약 체결

배우 신소율이 현 소속사인 가족액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소율은 2일 가족액터스를 통해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오래 함께 하고 있는 회사다. 늘 믿고 힘이 돼 항상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다. 이제는 동반자로 생각돼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재계약 이유를 전했다.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우리와 함께 하며 신소율이 전보다 더 행복한 마음으로 연기자 생활을 하게 된 것 같아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행복했다"며 "신소율은 나보다 더 회사를 위해 걱정해주는 배우다. 소속 배우가 아닌 여동생 같은 진짜 가족이 됐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며 두터운 의리와 신뢰를 보였다. 신소율은 가족액터스와 인연을 맺은 뒤 드ㅏ마 '못난이 주의보' '유나의 거리'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 등에 출연했다. 영화 '경주'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도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3' 등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인 SBS 주말극 '그래, 그런거야'에 캐스팅돼 미련하게 정직한 내과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가족액터스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내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신소율 외에도 박혁권,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박시연, 한채아 등이 소속돼 있다.

2016-03-02 09:25: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