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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웹 기술 손쉽게 응용 '제작 가이드' 제공한다

인터넷진흥원, 웹 기술 손쉽게 응용 '제작 가이드' 제공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웹 개발자들이 웹 기술을 더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가이드인 '웹 프레임워크'(HTML5 SDK)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웹 기술은 단말, 운영체제(OS), 플랫폼 등 특정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앱(Native App) 기술과 달리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또 제작자들이 로열티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특정 플랫폼에 대한 종속성을 탈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에도 웹 기술을 응용 및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개발자들이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웹 기술을 더욱 체계적으로 습득해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웹 프레임워크(www.webframeworks.kr)를 개발·보급하기로 했다고 KISA는 설명했다. 웹 프레임워크는 HTML5 기반의 공개 소프트웨어(SW)인 웹 개발 모듈로 이뤄진 집합체로 웹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한다. 개발자가 이러한 웹 프레임에 맞춰 코딩하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웹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또 개발자들의 이해와 활용을 돕는 공개 SW 사용가이드, 웹 개발 단계별 활용 예제 등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웹 기술세미나 코드랩, 콘퍼런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 프레임워크 홈페이지(www.webframeworks.kr)나 HTML5 기술 지원센터(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5-07-16 09:31: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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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밤을 걷는 선비' 첫 등장 "꾸밈없는 모습 보여줄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소혜가 '밤을 걷는 선비'에 첫 등장한다. 김소혜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혜령(김소은)을 보좌하는 밝고 명랑한 인물인 청아 역을 맡았다. 16일 방송되는 4회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소속사 측은 김소혜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혜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소혜가 연기하는 혜령은 천방지축이고 푼수지만 한편으로는 정도 많고 순수한 캐릭터다. 밝고 씩씩한 인물인 만큼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혜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톡톡 튀고 유쾌한 성격의 청아와 만나게 돼 반갑고 설렌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명랑한 역할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이 절대 악에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7-16 09:28: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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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식중독 위험 높아져 주의 필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은 식중독사고가 많은데 특히 피서지나 야외활동 시에는 음식물을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실제로 온도가 20도 이상인 여름철날씨에 상온의 음식을 보관할 경우 식중독 세균번식이 2~3시간 만에 100배로 증가한다. 차량 트렁크 보관 시에도 외부온도 보다 6도 정도 높아지기 때문에 음식물을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원인에 따라 증상이 차이가 난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감염형 식중독의 경우 음식물 섭취 후 수분에서 72시간 이내에 구토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식중독은 보통 1주일 이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증상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주로 장 운동을 개선하기 위한 약물 투여나 설사, 구토에 의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경구나 정맥주사를 통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는 등의 치료법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치료 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때문에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여름 휴가 대비 식중독 예방에 따르면 피서지나 야외활동 시에서는 식 재료를 운반·보관할 때 아이스박스·팩 등을 이용해 0~10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과일과 채소는 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 박찬익원장은 "여름휴가철 시기인 7,8월 실온에 음식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라며 "적절한 예방법과 함께 잘 대비를 하면 식중독 위험을 피할 수 있지만 만약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15-07-16 09:20:5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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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김고은 주연 '계춘할망', 4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이 지난 9일 4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계춘할망'은 12년 전 잃어버린 손녀 딸이 기적적으로 제주도로 돌아오면서 시작된 계춘할망과 손녀의 어색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지난 9일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계춘(윤여정) 할망이 혜지(김고은)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었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윤여정은 이번 영화로 처음 해녀 역할에 도전했다. 그는 "하녀보다 해녀가 훨씬 어려웠다. 배우 생활 중 가장 많은 고생을 한 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다. 촬영이 끝난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촬영이 벌써 끝난다니 아쉽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따뜻한 영화이고 배우들이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이니 관객에게도 그런 감정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춘할망'에는 윤여정, 김고은 외에도 김희원,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한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중 개봉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5-07-16 09:09: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