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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How Did Samsung X File Black Money Receive Indulgence

How Did Samsung X File Black Money Receive Indulgence Samsung X file incident is emerging once more. This is the incident where presidential nominee, prosecutor and total directional Samsung lobby took place. The people who were involved in the give and take of the black money were found acquitted. Actually, the reporter who publicized this event and NoHye Chan congressmen remained ex-convict. This conclusion was made because of monopolism and Imperial prosecutor's policy. According to the criminal procedure code 246, prosecutors are the only people who have the right of arraignment. The right of accusation was limited to the prosecutors in order to limit and standardize the right of arraignment. But this created authoritative non-indictment and non-authoritative indictment in this country.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삼성X파일' 검은돈은 어떻게 면죄부를 받았나 '삼성X파일' 사건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대선 후보와 검찰 등 전방위적인 삼성의 로비 실태가 폭로된 사건이다. 검은돈을 주고 받은 사람들은 무죄방면됐다. 사실을 국민에게 알린 기자와 노회찬 의원 등만 전과자로 만들고 역사 속에 묻히고 말았다. 이러한 결론이 나온 데는 기소독점주의와 기소편의주의라는 '제왕적 검사제도'가 밑바탕에 있다. 형사소송법 제246조는 검사만이 공소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소권 행사를 한정하고 통일시키기 위해 '기소권'을 검사로 한정했다. 하지만 이는 결국 우리나라에서 '유권불기소 무권기소'라는 결과를 낳았다. [!{IMG::20150610000030.jpg::C::320::}!]

2015-06-10 10:50:1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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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조 회유와 협박 실태 논란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조 회유와 협박 실태 논란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연봉 인상'과 '회사 공중 분해' 등을 내세워 노조를 회유하고 협박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사내하청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서다. '고 양우권 노동자 포스코·이지테크 인권유린 범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9일 광양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포스코 노동탄압·인권유린실태 보고 대회'를 했다. 보고대회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 노조에 대한 포스코와 사내하청업체의 회유와 협박 시도 유형 등이 제시됐다. 대책위는 원청인 포스코의 개입 형태로, 광양제철소 외주 담당자가 2008년 사내하청업인 '성광' 지회장과 전 지회장에게 접근해 "기업별노조 전환 및 노사산업평화선언(임금위임·무분규·무파업)을 해주면 3년 안에 연봉 1,000만 원을 더 인상해주겠다"고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그렇지 않을 경우 하청업체를 공중 분해해 비조합원은 6개월 임시직으로 받아 이후에 다른 하청업체로 넘기고 조합원들은 전원 고용 승계를 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광양제철소가 포스코 임원 출신을 사내하청업체인 '덕산' 대표와 '성광' 전무로 갈 수 있게 하는 등 사내하청의 노사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의 노조 무력화 계획 문건(비노조원 중심의 노사협의회 구성 등, 2011년 입수)을 공개하고 조합원에 대한 임금 및 격려금 차별 지급 실태도 전했다. 대책위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하청업체가 헌법상 보장된 노동권과 노조의 자주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광양제철소는 이같은 대책위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포스코가 하청업체 노조를 회유하거나 협박할 수 없다"며 "하청업체와 계약 금액 등이 있기 때문에 노조에 대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2015-06-10 10:49:12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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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인터넷전문은행 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가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 플랫폼 제공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 C&C는 내년부터 국내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시중 은행 IT 인프라 구축 경험을 활용해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 대 개인(P2P) 대출이나 특정 계층 대상의 자산 관리 서비스 등 금융 특화 시장 개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인터넷 기업 등 정보기술(IT) 기업이나 일반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어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사는 물론 일반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과도한 초기 금융 시스템 투자 비용과 신규 서비스 개발의 문제로 사업 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K C&C에 따르면 이기열 SK C&C 전략사업부문장 전무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솔루션 사업 전략' 주제의 'SK C&C IT 현안설명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비전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전무는 해결 방향으로 ▲20~30%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전용 시스템 개발 ▲전용시스템 소스 코드 사용 허용 통한 라이선스 수익 모델 ▲전용시스템 개발 공동 부담을 통한 투자 리스크 해소 ▲사용량 기반의 저렴한 IT서비스 이용 모델 등 4가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전무는 "인터넷전문은행은 각 사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협력 모델을 고르면 될 것" 이라며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 모두를 수용하는 '핀테크 뱅킹 플랫폼'을 제공해 핀테크 기업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빠르게 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0 10:40: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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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 브라질 신기록 제공…한국, 지소연 활약 불구 0-2 패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상대팀에 기록의 빌미를 제공하며 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FIFA 랭킹 18위)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FIFA 랭킹 7위 브라질에 0-2로 패했다. 2003년 미국 월드컵에서 0-3으로 졌던 브라질을 상대로 설욕을 노렸던 한국은 12년 만에 다시 만난 브라질에게 또다시 영패를 당했다. 한국은 유영아(현대제철)가 최전방 공격수, 지소연(첼시)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전가을(현대제철)과 강유미(KSPO)가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다. 미드필더는 권하늘(부산상무), 조소현(현대제철)이 나섰다. 수비에는 이은미, 심서연(이상 이천대교), 김도연, 김혜리(이상 현대제철)가 포백을 구성했고 맡언니 김정미(현대제철)가 골문을 지켰다. 기대를 모았던 박은선(로시얀카)은 발목 부상의 여파로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브라질은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4분 파비아나가 골대를 맞히는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0분에는 크리스티아니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가는 등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결국 전반 33분 수비수 김도연의 백패스를 37세 베테랑 포르미가가 가로채 골문을 갈랐다. 1995년 대회부터 벌써 6번째 월드컵에 출전중인 포르미가는 브라질 여자 대표팀 역대 최고령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30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조소현의 오른발 슛이 브라질 골문을 위협하는 등 분전했지만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브라질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5분에 타미레스의 왼발슛을 김정미가 가까스로 쳐냈고 7분에는 안드레사가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포를 날렸다. 후반 8분에는 선제 득점의 주인공 포르미가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한국팀 주장 조소현과 부딪히며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브라질의 에이스 마르타가 침착하게 왼발로 차넣어 월드컵 통산 15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2003년 미국 대회에서 월드컵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마르타는 통산 15호골을 기록해 공동 선두였던 비르기트 프린츠(독일)를 제치고 통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후반에 '지메시' 지소연의 움직임이 뒤늦게 살아나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26분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전가을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골찬스를 만들었고 후반 35분에도 전가을과 호흡을 맞춰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끝내 브라질 골문을 열지 못했다. 수비에서는 투지가 돋보였다. 후반 35분 이은미는 포르미가-크리스티아니-마르타로 이어지는 완벽한 콤비네이션을 골문 바로 앞에서 태클로 막아냈다. 이 골이 먹혔다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수비에서는 합격점을 받아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E조 경기에서 스페인(14위)과 코스타리카(37위)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져 한국은 E조 최하위로 밀렸다. 한국은 14일 오전 8시 몬트리올에서 코스타리카와 2차전 경기를 치른다.

2015-06-10 10:33:3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