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관광공사...시원한 여름축제, 지도 한 장에 쏙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 맞춤형 여행정보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올 여름 개최되는 전국의 시원한 여름 축제를 지도 한 장에 총망라해 소개한다. 해수욕장은 물론 시원한 강줄기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여름축제와 풍성한 먹거리 축제 정보가 지도 한 장에 쏙 담겨 있다. 이 내용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말이 필요 없는 화끈한 보령 머드축제(7.17~7.26), 치킨과 맥주를 양껏 먹을 수 있는 대구 치맥페스티벌(7.22~7.26), 물의 고장 화천에서 펼쳐지는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7.25~8.9),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영월 동강축제(7.29~8.2), 불과 빛의 도시 포항의 로맨틱한 여름밤에 펼쳐지는 포항 국제불빛축제(7.30~8.2), 여름밤을 수놓는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 부여 서동연꽃축제(7.10~7.19)가 이번 여름 개최된다. 시원한 물놀이뿐만 아니라 여름철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영동 포도축제(8.27~8.30), 뜨거운 여름날의 축제 부산 바다축제(8.1~8.8), 목포는 항구다! 목포 항구축제(7.24~7.28)도 여름 여행의 발길을 재촉하게 하는 대표 축제다. 또한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가족단위로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기에는 무주 반딧불축제(8.29~9.6)가 제격이다. 한편, 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 맞춤형 여행정보 시리즈 2탄에서는 '자연에 안겨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숲속 여행지'를, 3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전국 여름여행지 특집'을 7월 중순 소개할 예정이다.

2015-07-08 16:58:20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크랜베리 주스...심장질환과 당뇨 예방에 도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저칼로리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는 것이 심장질환, 당뇨, 뇌졸중 등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사망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이 세 가지 질환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연간 1560만 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추산 한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매우 반가운 결과다. 이 질환들은 가장 보편적이고 큰 비용이 소요되는 건강 상태지만 다행히도 식이 조절로 비교적 예방이 가능한 질환에 속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이번 연구가 시작됐다. 그 결과, 우리 몸의 자연적인 방어를 지원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polyphenols)이라는 보호 성분이 크랜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크랜베리가 신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미 농무성(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 소속의 연구진들은 56명의 건강한 성인 지원자들(평균 나이 만 50세)에게 8주 분량의 식사를 제공했다. 한 그룹은 매일 두 번 저칼로리 크랜베리 주스 한 잔(8온스/약 240mL, 하루 총량 16온스/약 480mL)을 마셨다. 한편 다른 그룹은 유사한 색과 맛을 지닌 음료를 마셨다. 오션스프레이(Ocean Spray)의 리서치 과학 소장인 크리스티나 쿠(Christina Khoo) 박사는 "실험의 처음과 끝에 혈압, 혈당 수치, 혈중 지질 및 염증의 지표인 C반응단백(C-reactive protein) 등을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모든 측정 결과를 종합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이 해당 수치들이 좋지 않으면 그 사람은 향후 당뇨나 심장질환 또는 뇌졸중 같은 건강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반면 매일 두 잔의 저칼로리 크랜베리 주스를 마신 피실험자들은 이 모든 수치들이 개선됐다. 이들은 심장질환 위험 10% 감소, 뇌졸중 위험 15% 감소 등과 연관 지을 수 있는 수치상의 변화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혈압 수치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이여러 차례 성공적인 연구 끝에 제안한 혈압 감소를 위한 식이요법 표준인 DASH (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고혈압 중지를 위한 식사요법적 접근) 과 같은 최고 수준의 식이요법을 통해 성취한 수치에 필적하는 변화를 보였다. 쿠 박사는 "이러한 결과는 폴리페놀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다행히도 크랜베리 주스 한잔 만으로 풍부한 양의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흔히 먹는 과일 중에서 크랜베리는사과, 블루베리, 포도, 체리보다도 높은 수준의 폴리페놀을 함유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크랜베리를 평소 식단에 더하는 것만으로 건강 증진을 보장하는 지속 가능하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접근을 성취할 수 있다. 폴리페놀의 이러한 복합적 효과 외에도, 크랜베리는 특별한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s, PACs)을 함유하고 있어 일부 박테리아가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칼로리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는 것이 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미 농무성 연구진들의 결론은 크랜베리 제품들이 건강한 식단 및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에 일조한다는 결론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연구 결과에 뒤이은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의 국민건강영양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가 내놓은 4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크랜베리주스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이 정상체중일 가능성이 높고 상당히 낮은 허리둘레 치수와 개선된 심장 건강 상태를 보였다. 크랜베리가 요로 건강을 지켜준다는 이미 알려진 사실과 더불어 이번에 밝혀진 장점들까지 크랜베리의 효능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2015-07-08 16:57:51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경문·세화여고, '자사고 추가 청문' 정상진행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경문고와 세화여고에 대해 8일 추가로 마련된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문고와 세화여고는 자율형 사립고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점에 미달했다. 교육청은 이날 청취한 학교 측의 해명과 개선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의 평가 결과를 재검토해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경문고와 세화여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대상 청문회에 학교장과 재단 관계자가 출석했다. 이날 오후 4시에도 장훈고 대상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는 학교 관계자가 출석해 평가에서 지적된 내용에 관해 해명하고 개선계획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 예정됐던 이들 3개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평가 청문회는 학교장들이 출석하지 못해 궐석으로 진행되는 파행을 보였다. 학부모들이 교육청 정문 앞에서 항의집회를 벌여 학교장들의 출입을 저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지난 7일 청문회 출석 대신 의견서를 제출한 미림여고를 제외한 이들 세 학교에 한 번 더 청문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점에 미달한 이 학교들은 이날 추가 청문회에 참석해 교육청 평가결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적된 사안들에 대한 개선계획과 함께 학교 발전 방안 등을 밝혔다. 교육청이 지정취소 학교를 정하면 교육부가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으면 자사고 지정취소는 불가능하다.

2015-07-08 16:56:02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전국 25개 로스쿨생 장학금 지급현황 조사 결과 발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신영호,고려대 로스쿨 교수)는 지난 6월 24일~7월 6일까지 전국 25개 로스쿨생의 장학금 지급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로스쿨 재학생 전체 인원(6021명)의 70.6%인 4250명이 장학금 혜택(매년 350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로스쿨 재학 3년간 생활비를 제외한 전액장학금 1인당 지급액은 ▲국·공립 평균 3215만7000원 ▲사립 5949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액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953명(15.8%), 이들이 받는 장학금액은 154억1800만원으로 이 중에는 경제적·신체적·사회적 취약계층인 특별전형 입학생 394명과 차상위 계층도 포함됐다. 또 반액 이상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 수는 2093명으로 33.9%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의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의 등록금과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도 비교해 게시했다. ▲로스쿨의 평균 실질등록금은 894만3967원이며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평균 실질등록금은 1229만3793만원 ▲경영전문대학원은 평균 실질등록금은 1698만9492만원으로 명시했다. 이어 1인당 평균 장학금 비율은 ▲로스쿨 40.6% ▲의학전문대학원 20.5% ▲경영전문대학원 17.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수조사 결과 로스쿨이 타 전문대학원과 비교하면 장학금 비율이 월등히 높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생활비까지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7-08 16:55:34 복현명 기자
기사사진
KT, 음성로밍 안심차단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해외로 나갈 때 로밍 요금 폭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KT(회장 황창규)는 고객들이 음성로밍 서비스에 대한 요금폭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로밍 요금 알림'과 '음성로밍 안심 차단' 서비스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성로밍 요금 알림 서비스는 해외에서 고객이 걸거나 받은 모든 음성·문자 로밍 요금의 월 누적 금액이 1, 3, 5, 8, 10만원(이후 10만원 단위)에 도달할 때마다 문자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음성로밍 안심 차단 서비스는 음성과 문자의 로밍 요금 합계가 월 50만원을 초과하면 음성·문자 로밍을 자동으로 차단해준다. 두 서비스 모두 무료이고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두 서비스는 8일부터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일본, 미국과 분실·도난의 위험이 큰 스페인, 포르투갈 4개 국에 우선 제공된다. 이번 달 중 중국 적용에 이어 연말까지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15개 국가로 대상국을 넓혀갈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레닷컴에서는 안심 로밍 여행 풀 패키지, 안심 메시지 발송, 데이터로밍 무제한 5% 할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안심 로밍 여행 풀 패키지는 추첨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1등석 항공권 2매, 공항 리무진 왕복 서비스, 면세점 상품권 50만원, 호텔과 음성·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선사한다. 안심 메시지 발송은 여행을 앞둔 친구나 지인에게 웹사이트에서 올레 로밍 쿠폰 3000원을 보낼 수 있고, 발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다음달 31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로밍 무제한을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5% 할인 제공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http://roaming.olleh.com), 올레 로밍 고객센터(1588-0608), 올레 로밍 센터(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혹은 부산항)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7-08 16:16:5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한진해운 사장 등 검찰 출석(종합)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한진해운 사장 등 검찰 출석(종합)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과 관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측근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8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한진 서용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문 의원은 2004년 고등학교 후배인 조 회장에게 부탁해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키면서, 실제 근무도 하지 않고 2012년까지 74만7000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받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브릿지 웨어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자 보수 시민단체인 한겨레청년단은 지난해 12월 18일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던 문 의원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달 22일에는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재무팀, ㈜한진의 법무팀에 수사팀을 보내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이를 토대로 석 사장과 서 대표를 소환한 것이다. 조 회장과 문 의원은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문 의원 측은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12월 간접적으로 취업을 대한항공 측에 부탁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조 회장에게 직접 부탁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조 회장 측도 "문 의원의 처남이 취업했던 미국 회사는 한진그룹에서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은 별개 법인으로 관련이 전혀 없다"고 청탁 의혹 관련성을 일축했다.

2015-07-08 16:01:58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9월부터 대법원 재판 진행상황 인터넷으로 한눈에"

9월부터는 상고심이 진행 중인 사건도 대법원 홈페이지의 '나의 사건검색' 시스템을 통해 진행상황을 알 수 있게 된다. 대법원은 상고심 재판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전산을 통해 상고심 심리단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법정에서 실제 심리가 진행되는 1·2심 사건은 전산을 통해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법률심인 대법원 사건은 서면심리가 원칙이어서 세부적인 진행상황이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때문에 사건 당사자나 대리인으로서는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알 수 없어 불만이 컸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건검색 시스템에 심리진행상황 항목을 신설해 재판부 배당과 주심 대법관 지정, 상고이유서나 답변서 송달 같은 단계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대법원은 또 심리불속행 기간이 지났는지, 쟁점에 대해 재판부 논의가 진행 중인지 등 검토상황에 관한 정보는 물론, 접수된 지 1년이 지난 사건은 장기간 검토되는 사유도 안내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여러 하급심의 기준이 되는 사건이어서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거나 '외국의 입법례나 판례가 있는지 심층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다'는 내용 등이 안내되는 식이다. 대법원은 그간 제공되지 않았던 상고심 심리단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당사자와 대리인의 절차적 만족은 물론 대법원 판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5-07-08 15:50:34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