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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3일(수) TV 하이라이트] '추적60분' '라디오스타' 외

[2015년 6월3일(수) TV 하이라이트] '추적60분' '라디오스타' 외 ◆ KBS2 '추적60분' - 오후 11시 10분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부가가치가 높아지면서 기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첨단 산업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기업 간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은 실제 전쟁을 방불케한다. 오랜 시간 일구어 온 기업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더 나아가서는 국가 안보까지 위협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 산업기술 유출의 실태를 알아본다. 피해자들의 사례와 진솔한 심정이 공개된다.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음색깡패' 특집이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 맷돌 돌리기 창법의 정엽, 허스키 음색의 디바 거미, 솔로 앨범으로 음원 차트 고공행진 중인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 JTBC '크라임씬2' - 오후 11시 '교차로 살인사건'편이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추리에 도전한다. 사회 문제 이슈 담당 일간지 기자가 새벽에 시체로 발견된다. 탐정은 정황과 범인을 밝히기 위해 5명의 용의자를 소환한다. ◆ MBN '나는 자연인이다' - 오후 9시 50분 21년째 산속 낙원을 가꾸는 자연인 김영구.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의 꿈을 키워나가던 중 생각지 못한 일로 10년이 넘는 정치 인생을 마감하고 산속으로 들어왔다.

2015-06-02 13:18: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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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검찰, '成비자금' 추가 포착…정치권 유입 수사

[성완종 게이트]검찰, '成비자금' 추가 포착…정치권 유입 수사 '4차 소환' 새누리 캠프 관계자 김모씨 새벽 귀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경남기업의 비자금 흐름을 추가로 포착하면서 서면조사가 진행 중인 리스트 6인이 긴장하고 있다. 정치권 유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가 이뤄지는 만큼 비자금 성격이 수사의 향방을 가를 수 있어서다. 2일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문무일 검사장)은 정치권에 제공됐을 가능성이 큰 또 다른 경남기업 비자금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이 돈이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등 리스트에 오른 6명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를 강도 높게 조사했다. 특별 수사팀은 추가 비자금 조성에 대한 자료 확보차원에서 지난달 29일 경남기업 계열사 관계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경남기업에서 건설 현장 지원금(전도금) 명목으로 조성된 현금성 비자금 32억원과 성 전 회장이 서산장학재단을 통해 계열사 출연금 등에서 만든 수억원대의 비자금을 확인한 상태다. 검찰은 현장 전도금과 서산장학재단 경유 자금, 경남기업 계열사 관련 비자금 등 용처가 불분명한 여러 갈래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서 리스트 6인의 연관성을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사팀은 이 돈이 당시 새누리당 캠프에서 중책을 맡았던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과 유정복 인천인장, 서병수 부산시장 등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를 뒷받침할 단서가 있는지 찾고 있다. 검찰이 지난달 29일부터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몸담았던 수석부대변인 출신의 김모(54)씨를 사흘 연속 강도 높게 조사한 것도 같은 이유다. 지난 1일에는 경남기업 재무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한모씨도 불러 조사했다. 한씨는 2012년 11월쯤 성 전 회장의 지시로 마련한 비자금은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인물이다. 특별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돈이 대선캠프 지원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김씨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금품 흐름 정황을 상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김씨가 2012년 4월 총선과 지난해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대 당에 공천 신청을 한 만큼 자신의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금품을 받았을 가능성도 함께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5-06-02 13:10:0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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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컴백 "빅뱅 한판 붙자"…YG-SM 빅매치 관심 집중

남자 아이돌 그룹을 대표하는 엑소가 컴백하면서 빅뱅과의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어마어마한 팬덤을 자랑하며 한류의 중심에 있는 이들의 빅매치는 대중의 큰 관심사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빅뱅과 SM엔터테인먼트의 떠오르는 엑소의 대결로 관심의 중심에 섰다. 엑소는 3일 0시에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를 포함한 신곡 4곡까지 총 14곡이 담겨있는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를 오픈한다. 앞서 빅뱅은 2일 0시에 프로젝트 앨범 A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를 공개했다. '뱅뱅뱅'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드래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어머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앨범 A의 수록곡 '뱅뱅뱅' 'WE LIKE 2 PARTY'와 5월 1일 발표한 앨범 M의 수록곡 '러버(LOSER)' '배배(BAE BAE)'가 음원 차트의 1~4위를 나란히 차지한 모습을 공개하며 자축했다. '뱅뱅뱅'은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빅뱅은 매월 M, A, D, E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오는 9월 완성된 'MADE' 앨범을 만날 수 있다. 3일 발매되는 엑소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한 앨범이다.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과 펑키한 리듬, 악기섹션이 돋보이는 밝은 느낌의 타이틀 곡 'LOVE ME RIGHT'을 포함한 신곡 4곡까지 총 14곡이 담겨있다. 살짝 공개된 'LOVE ME RIGH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멤버들이 미식축구 선수로 분해 그 자체로 박진감을 안겼다. 또 무거운 비트로 엮인 화면 배치로 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곡부터 9인 체제로 활동하는 엑소의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엑소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5일 KBS 2TV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015-06-02 12:16: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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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조이 보토 황당한 '3볼' 출루...아무도 몰랐다

신시내티 조이 보토 황당한 '3볼' 출루…아무도 몰랐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메이저리그에서 3볼 상황에도 타자가 볼넷처럼 출루했지만 아무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황당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구안을 가진 조이 보토(32·신시내티 레즈)다. 보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3-2로 앞서던 7회말 타석에 들어섰다. 1사 1루에서 워싱턴의 좌완 맷 그레이스를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당한 뒤 2구는 볼로 걸러내고 3구에 헛스윙했다. 4구는 받아쳤지만 파울이 됐고, 5구는 다시 볼로 골라냈다. 시속 89마일(143㎞)의 6구는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가라앉아 풀카운트가 됐다. 황당한 일은 여기에서 일어났다. 6구를 볼로 거른 보토가 아무렇지 않게 방망이를 내던지고 1루로 걸어나간 것이다. 경기장의 전광판과 TV 중계 화면의 볼카운트는 2볼-2스트라이크였다가 보토가 걸어나가던 중 3볼-2스트라이크로 바뀌었다. 더 황당한 것은 투수를 포함한 워싱턴 선수·코칭스태프와 심판은 물론이고 TV 중계진, 관중 중 어느 누구도 그가 출루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보토가 1루로 출루한 뒤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신시내티는 기세를 몰아 7회말에 5점을 추가해 결국 8-2로 승리했다.

2015-06-02 12:15: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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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동일범죄 외국서 처벌 받았다면 국내 재판 때 반영”

헌재 "동일범죄 외국서 처벌 받았다면 국내재판 때 반영"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외국에서 동일 범죄에 대한 집행을 받은 경우 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는 형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동일한 범죄로 외국에서 형 전부나 일부를 집행 받았다면 국내 법원에서도 이런 사정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헌재의 판단이다. 2일 헌재는 송모씨가 형법 7조에 대해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형법 7조는 범죄로 인해 외국에서 형의 전부 혹은 일부를 집행 받은 자는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내 법원 재량으로 감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헌재는 결정문에서 "해당 조항은 외국에서 받은 형 집행을 단지 법정형의 임의적 감면 사유로만 정하고 있어 우리 형법에 의한 처벌 시 법관 재량에 따라 그러한 사정이 전혀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형 감면 여부를 법관의 재량에 전적으로 위임하고 있어 개별 사건에 따라서는 신체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헌재는 "외국에서 받은 형 집행을 전혀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도록 한 것은 입법재량의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기본권 제한"이라며 "국가 형벌권의 적정한 행사라는 공익보다는 외국에서의 처벌이 전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받게 되는 신체의 자유 제한 등 개인의 불이익이 더 중대하다"고 덧붙였따. 반면 강일원·서기석·조용호 재판관은 "국가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범죄 등 처벌 필요성이 강한 범죄가 있고 동일한 행위에 대해 우리 법에는 불법으로 규정된 내용이 외국법에는 없을 수도 있는 등 개별 사건에 따라 임의로 형을 감면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 "일선 법원에서 형 집행 정도 등을 고려해 감경을 하거나 형을 면제하기도 하는 등 해당 조항을 사안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고 있다"며 합헌 의견을 냈다. 한편 헌법불합치는 해당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인정하지만 사회적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정 때까지 그 효력을 인정하는 결정이다. 이날 헌재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형법 7조에 대해 내년 12월 31일로 개정시한을 정했다. 개정 시한까지는 현재 조항이 그대로 적용되지만 개정시한까지 개선 입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조항은 2017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상실한다. 앞서 송씨는 2011년 6월 홍콩 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위조·행사한 혐의로 체포돼 홍콩 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뒤 8개월을 복역하고 대한민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송씨는 입국과 동시에 체포돼 같은 범죄 사실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2심에서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심 도중 형법 7조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을 냈지만 기각되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2015-06-02 12:12:24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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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돔시리붓 캄보디아 왕자 방한이후 한-캄 민간교류 활발히 진행

노르돔 시리붓 캄보디아 왕자의 지난달 방한이후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간 민간교류와 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일 한-캄보디아 교류협력 시민단체인 '한-캄 가고파(GAGOPA)'에 따르면 노르돔 왕자의 방한 이후 양국간 경제, 문화, 예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테스크 포스(TFT) 실무 회의가 5월 28일~29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캄 가고파' 사무실과 노르돔 왕자 자택에서 잇따라 열렸다. TFT팀에는 캄보디아 측에서 권영덕 노르돔 왕자 경제고문과 맴 다탈리네스(Mam Dathalineth) 한-캄 가고파 의장 겸 캄보디아 국제경제인협회 간사가, 한국 측에서는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서울종합예술대 교수)와 설창욱 '한-캄 가고파' 부의장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 이날 TFT 실무 회의에서는 △캄보디아 철도역사 현대화사업 △ 종합병원 설립 △ 버스터미널 구축사업 △ 국제학교 설립 △ 보안씨큐리티사업 △ 프놈펜 씨엠립 공항 면세점 한국 특산물 품목 선정 및 입점 등 6가지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예술 부분에 대해서는 캄보디아 첫 왕립오케스트라단 설립에 대한 실무 진행회의가 이루어 졌다. 설창욱 한-캄 가고파 부의장은 "한국 투자 기업이 6~8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하는 등 양국간 민간 기업의 교류 활성화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캄보디아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에 대해서는 한-캄 가고파를 통해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양국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2015-06-02 12:12:13 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