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재은, 결혼생활 공개…10년 만의 '이혼연습' 왜?

이재은, 결혼생활 공개…10년 만의 '이혼연습' 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역출신 배우 이재은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스페셜'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이 가상으로 이혼 생활을 체험해보는 '이혼연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은 부부는 위기의 부부 중 한 커플로 등장했다.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 교수는 "내가 예전에 처음 만났을 때, 연애할 때, 사랑할 때 당신을 찾고 싶다"며 이혼신청서를 건넸다. 그동안 냉랭한 생활을 해왔던 이재은이지만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재은과 이경수 교수는 결혼 10년차 부부다. 이재은은 "결혼 생활을 10년이나 하다 보니 할 얘기도 없고, 대화가 없어진다"며 "둘이 있어도 휴대폰만 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어 "아이도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국무용을 가르키면서 학생들에게 자기관리를 강조했던 이경수 교수는 "아내를 제자로 처음 만났는데, 그땐 아내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고 놀랐다"며 "연예인이었는데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아내는 참 냉랭하다"며 "말이 없다"며 아쉬워 했다.

2015-06-29 08:58:1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KT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로 다음 스포츠 서비스 출시…'프로야구 중계 무료로 즐겨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와 KT(대표 황창규)가 세계 최초로 eMBMS 서비스 상용화로 HD급 영상을 데이터 요금 없이 제공하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를 다음 스포츠에서 서비스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올레 KT LTE 가입 고객은 KT eMBMS 망이 적용되는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및 전국 6개 야구장에서 데이터 부담 없이 다음 스포츠 야구 중계를 즐길 수 있다.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는 고품질의 HD급 영상을 일반 DMB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고화질로 제공하며 끊김이나 네트워크 지연 등의 품질 저하 없이 LTE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하철, 아구장 등 네트워크 접속자가 많은 지역에 최적화돼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음 스포츠 및 TV팟 앱에서 프로야구 및 메이저리그 경기중계 중 'HD화질'을 선택해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이용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1차 오픈과 함께 KBO리그는 케이티 위즈 전 경기, 메이저리그는 강정호 선수가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 경기가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야구 중계가 없을 때에도 '뉴스Y 라이브'가 중계되어 데이터 무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서비스 출시로 많은 야구팬들이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최고의 화질로 중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KT와 계속적인 협업을 통해 서비스 지역, 단말기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2015-06-29 08:49: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그리스 디폴트 우려 고조… 은행들 영업중단

그리스 디폴트 우려 고조… 은행들 영업중단 [메트로신문 김민지 기자]그리스 정부가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사태를 피하기 위해 은행들에 29일(현지시간) 영업중단을 지시, 디폴트(채무불이행)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민간은행인 피레우스은행 안티모스 토모풀로스 은행장은 28일(현지시간) 금융안정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금융안정위는 야니스 바루파키스 재무장관과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현지 언론은 은행 영업중단은 유럽연합(EU) 협상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7월5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저녁 TV를 통해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은행 영업중단과 예금인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그는 "(유로존의) 구제금융 단기 연장안 거부가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가용 유동성을 제한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오늘 결정으로 이어졌고, 또한 그리스 중앙은행이 은행 영업중단과 예금인출 제한 조치의 발동을 요청하는 상황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치프라스 총리는 예금은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침착함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의 구제금융 종료일은 6월30일이라고 확인하면서 그리스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리스는 6월30일 국제통화기금(IMF)에 채무 15억유로를 상환해야 한다.

2015-06-29 07:14:54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2015년 6월29일(월) TV하이라이트] 'MBC스페셜' '안녕하세요' 외

단독 요트 세계 일주자의 사연 ◆ MBC '다큐스페셜' - 오후 11시 15분 4만1900㎞, 5016시간, 209일간의 여정. 이것은 2014년 10월 19일부터 2015년 5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최초 단독 무기항 요트 세계 일주 성공자인 김승진(53)씨가 세운 기록이다. 그의 세계 일주 성공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고 아시아에서 네 번째,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일이다. 그가 전 재산을 털어 요트를 사고, 목숨을 건 도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무모하고도 용감한 도전의 이유를 들어본다.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5분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케이윌과 옴므의 이현, 창민. 그리고 대한민국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걸그룹 AOA의 초아와 민아가 고민상담에 나선다.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다' - 오후 11시 15분 '자유여인' 배우 황석정과 길해연이 힐링캠프에 찾아온다. 유혹에 일가견이 있다는 황석정은 숨겨놓은 춤 실력을 공개하면서 '남자 유혹 100% 비법'을 공개한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40분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를 위한 요리대결이 펼쳐진다. 케이윌을 능가하는 역대급 '쓰레기통' 냉장고가 등장한다. 부실한 속 재료에 셰프들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2015-06-29 06:00: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2015년 6월29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국회법 개정, 위법 시행령 개정부터

[2015년6월29일 뉴스브리핑] 1. 본질은 사라지고…국회법 파동 불씨 '세월호법 시행령' 해결이 유일한 돌파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04 -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과 관련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배신의 정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몰아부쳤습니다. 시행령이 모법인 법률에 위반하면 헌법재판소에 제기하면 되는데, 문제의 뿌리인 세월호법시행령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이처럼 격노한 것은 국회법 개정안이 결국 박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2. "13조원이 없어서"…그리스 파산 여부 국민투표로 결정키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08 - 채권단은 그리스에 구제금융 연장실시 대신 연금지출 삭감과 세수확대 등을 요구했고, 그리스는 국민투표 결과가 나올 때 까지 13조40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구제금융의 유지를 요구했지만 채권단은 거절했습니다. 그리스는 내달 5일 구제금융 연장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국민투표 전에 구제금융이 종료돼, 실효성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3. 못질로 건물훼손 세입자 책임…계약서 합의 필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47 - 이사를 준비하는 세입자 A씨는 집주인으로부터 벽에 못질한 흔적 10여개가 발견됐다며 100만원을 보증금에서 공제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과도한 못질로 건물이 훼손됐다면 법적으로 세입자가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 명확한 문구로 기재하지 않았다면, 꼭 필요한 못질이었음을 분명히 입증해 재판 신청에 앞서 조정으로 해결하는 게 현명합니다. 4. 추가 확진자 8일만에 제로…종식 가능성 희망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00 - 28일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32명이 됐지만 추가 확진자는 없어 182명을 유지했습니다. 확진자의 절반이 병이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섰지만 환자 59명 중 15명의 상태가 불안정해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고, 강동성심병원에서 5000명에 육박하는 접촉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아직 메르스 종식을 말하기엔 일러보입니다. 5. 한국판 실리콘 비치 목표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27 - 제주도를 한국판 '실리콘 비치'로 만들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에 본사를 둔 다음카카오와 1000만평 규모의 다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다양한 분야의 벤처 기업을 제주도로 끌어 들여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다음카카오는 1569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아모레퍼시픽은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6. [마켓인사이트]에스원, 어린이집 CCTV 의무화에 주가도 '신바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037 - 12월 18일부터 전국 모든 어린이집은 보육실, 공동 놀이실, 놀이터, 식당, 강당 등 영유아 주요 활동공간에 130만 화소 이상으로 60일 이상 저장용량을 갖춘 CCTV를 1대씩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종합보안업체 '에스원'의 주가는 정부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발표 이후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7. [필름리뷰-인사이드 아웃] 상상력과 감성, 픽사의 제대로 된 '부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10 - 영화는 부모님과 함께 멀고 먼 샌프란시스코로 이사온 주인공 라일리의 심리적인 갈등을 다섯 가지 감정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연출은 '토이 스토리'의 원안과 '몬스터 주식회사''업'의 피트 닥터 감독이 맡았는데, 실제 딸에게서 아이디어를 떠올려 시나리오를 썼다고 합니다. 웃고 울리며 뭉클함을 안기는 영화는 전체 관람가로 7월 9일 개봉합니다. 8. [프로야구] KT, 삼성에 창단 첫 승리…6전7기의 쾌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800150 - 올해 1군 무대에 뛰어든 KT는 전날까지 6전 전패였던 삼성에 처음으로 승리했습니다. KT가 아직 상대 전적에서 승수를 쌓지 못한 팀은 KIA 타이거즈(8패)와 두산 베어스(7패) 두 팀만 남았습니다.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는 박병호(넥센)는 24호 홈런으로 강민호(롯데)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로야구 1군 사령탑으로 역대 두 번째 개인통산 2천400경기째 출전한 김성근 감독은 1272승(57무 1천71패)째를 올렸습니다.

2015-06-29 03:03:23 전석준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소수의견' 윤계상 "배우? 천천히 가도 되죠…성장만 한다면!"

지난 25일 개봉한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은 탄탄한 이야기와 함께 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인상적인 영화다. 재개발을 위한 철거 현장에서 벌어진 두 살인 사건을 통해 한국 사법체계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이 작품은 유해진, 이경영, 권해효, 김의성, 장광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됐다. 그러나 이들의 중심에는 의외의 얼굴이 있다. 바로 배우 윤계상(36)이다. 1세대 아이돌이었던 지오디에서 탈퇴한 뒤 2004년 '발레 교습소'로 배우로 데뷔한 윤계상은 이후 '6년째 연애중' '비스티 보이즈' '집행자' '조금만 더 가까이' '풍산개' 등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강하게 남길 수 있는 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가 돼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풍산개'를 마친 뒤 윤계상은 처음으로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때 '소수의견'과 만났다. 윤계상이 '소수의견'의 시나리오를 받고 촬영에 들어간 것은 2013년의 일이다. 처음으로 선택한 사회 고발적인 주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주제보다는 시나리오가 담은 이야기와 메시지에 끌렸다. 김성제 감독 또한 윤계상에게서 영화 속 주인공 윤진원 변호사의 모습을 발견했다. "윤진원 변호사는 야망과 열정을 갖고 재판에 뛰어들어요. 하지만 재판에서 맞서게 된 비리가 생각보다 세다 보니 억울하고 열 받아서 재판 전면에 나서게 되죠. 저도 감독님도 그런 부분은 비슷해요. 저도 정말 '배우'가 되고 싶었으니까요." 윤계상은 '소수의견'에 대해 "너무나 큰 기회이면서 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연기 면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해 봐야 한다는 점에서였다. 치열한 법정 공방이 중심이 되는 만큼 연기의 한계가 다 들통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윤계상은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윤진원이 되고자 했다. 선배 배우들과의 연기를 통해서는 '풍산개'를 마친 뒤 느낀 배우로서의 한계에서 벗어날 길을 찾았다. 유해진에게서는 "끊임없는 시도"를 배웠고 이경영에게서는 "끊임없는 열정"을 배웠다. "선배 배우들이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세요? 연기 이야기 밖에 안 해요. 그걸 보면서 배우는 시간이 만들어주는 거라는 생각에 급한 마음이 사라졌죠. 천천히 가도 된다는 것, 성장하기만 한다면 언젠가 나에게 맞는 옷을 입게 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완성된 영화가 개봉하기까지는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에 찍은 '레드카펫'은 이미 지난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윤계상은 "1년 반 전에 편집본을 봤을 때 완성된 영화가 정말 좋아서 당연히 개봉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수를 지지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모든 배우들이 한 마음으로 움직인 영화"라며 뒤늦은 개봉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윤계상도 이번 영화를 통해 재개발과 같은 사회 문제에 많은 생각을 갖게 됐다. "이런 영화를 보면 이전에 몰랐던 사회 문제에 대해 알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실제 아현동 철거현장에서 촬영할 때는 암담한 현실에 속상함도 느꼈죠. 물론 사회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배우가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 것을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견'과 '레드카펫'을 거치면서 배우로서의 강박을 떨쳐낸 윤계상은 다음 작품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생각이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제대로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선택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다. 그는 "이제는 연기가 좋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좋은 걸 열심히 하고 싶다"며 웃었다. 강박 같은 건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편안한 웃음이었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6-29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