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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 인기SNS '패스'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29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패스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패스'와 '패스 톡'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패스는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다.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1000만명이 넘는 월평균이용자수(MAU)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구 2억5000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함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패스는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중동 지역 이용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대규모 트래픽에 기반을 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한 가능성이 충분하고 다음카카오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다음카카오 측은 설명했다. 패스는 페이스북 플랫폼 개발자 데이브 모린, 냅스터 창업자 숀 패닝 등이 모여 2010년 11월 출시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공개와 확산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 여타 SNS와 달리, 소규모 그룹 간의 관계 유지와 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비공개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한다. 다음카카오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당분간 패스로부터 인력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05-29 14:24: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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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6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은 30일 오후 1시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16학년도 수시 ASK:U 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한 수험생과 학부모 350여명이 참가해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진학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16학년도 수시 전형 소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 안내 ▲인문-자연계열별로 재학생들과 학부모·고교 재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입학사정관들과의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08명으로 늘리고, 비수도권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5명씩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을 새로 실시한다. 이어 KU논술우수자전형과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는 KU교과우수자전형에서 인문·자연계는 탐구영역 상위 1개(수의대 2개 과목 평균) 과목만 반영한다. 2016학년도 건국대의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3,331명(정원외 포함)의 54.2%인 1,807명이며, 수시모집 비중이 정시모집(1,524명, 45.8%)보다 높아졌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수시 입학전형설명회는 수시 전형에 대한 기초설명부터 포트폴리오 준비까지 자세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 하고,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 논술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3차와 4차 설명회는 각각 6월 27일과 7월 25일에 열린다. 설명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15-05-29 14:20:00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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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일베회원 징역 4개월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오뎅(어묵)'으로 비하한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2단독 박윤정 판사는 29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20)씨와 조모(30)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이날 박 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다수 세월호 사고 피해자가 조롱을 당했으며, 그들은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아닌 어린 학생들이었다"고 밝혔다. 또 박 판사는 "피고인들이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씨의 경우 모든 책임을 김 피고인에게 돌리고 있는 점도 불리한 양형으로 반영했다"며 "다만 피고인 모두 초범인 점과 김씨는 자폐증 등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판사는 논란이 됐던 모욕죄의 피해자 범위는 '세월호 사고를 당한 단원고 학생'으로 한정했다. 박 판사는 "세월호 사고 내용과 구조과정이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었던 점, 피고인들이 게시물을 올릴 당시 여야 국회의원들로부터 특례입학이 언급되던 시점이었으며 피고인들이 '특례입학 거부'라는 단원고 학생을 특정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한 점, '오뎅'이라는 단어가 세월호 희생자를 지칭한다는 것을 피고인들이 알고 있었던 점 등을 종합했다"며 "이로 인해 세월호 사고로 숨진 단원고 학생과 같은 학년에 있던 학생들을 모욕의 피해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05-29 14:13:1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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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5천원에 하루 6시간 데이터 무제한…'band 타임프리' 출시

SK텔레콤이 월 5000원에 하루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해 하루 중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은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band 타임프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and 타임프리'는 월 5000원(VAT 별도)으로 일 데이터 이용량이 몰리는 출·퇴근 및 점심 시간(07~09시, 12~14시, 18~20시) 등 총 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월 최대 31GB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band 타임프리'가 출·퇴근 및 점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각종 스포츠경기 하이라이트를 시청하거나 SNS, 게임 등을 이용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하면서, 그 외 시간에는 요금제 별 기본 데이터 제공량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이 'band 데이터 요금제'와 'band 타임프리'를 함께 이용하면 통신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band 데이터 36' 이용 고객이 'band 타임프리'에 가입하면 월 4만1000원으로 매일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6만원 대 이하 요금제에 가입해도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데이터 '자유자재'(리필하기·선물하기·함께쓰기)를 활용해 요금제 별 기본 제공 데이터 이상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한 고객들이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 및 장소, 콘텐츠에 맞게 데이터 혜택이 강화된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도 출시했다. 출·퇴근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band 출퇴근프리', 전국 지하철 차량 및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band 지하철프리', 스포츠 콘텐츠를 무제한 볼 수 있는 'band T스포츠팩', 모바일 IPTV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band Btv모바일팩' 등 개별 고객들의 편의성에 맞춘 요금제를 선보였다. [!{IMG::20150529000108.jpg::C::480::SK텔레콤의 고객 맞춤형 데이터 무제한 상품 라인업 /SK텔레콤 제공}!]

2015-05-29 14:12:1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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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주민 130여명 긴급 대피령

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주민 130여명 대피령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로 주민 130여명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火碎流)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천 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분연의 폭도 2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경계레벨을 '3(입산규제)'에서 주민 피난이 필요한 '5'로 격상했다. 일본 기상청이 '분화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치노에라부지마는 가고시마현 남쪽 해상의 야쿠시마(屋久島)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면적 38㎢의 섬으로 섬 전체가 야쿠시마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야쿠시마 당국은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가 있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초(町) 총무과는 오전 10시30분 현재 분화에 의한 사상자 정보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대책실을 설치했고, 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을 파견했다.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는 작년 8월 3일에도 분화가 발생,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했다.

2015-05-29 13:36:0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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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 7월 7일 공개, "유저 마인드로 '재미' 고민했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넥슨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맡은 김진만 넥슨 총괄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가 7월 7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메이플스토리2의 기대치와 목표에 대해 "수상 혹은 몇 십만 동시접속이 목표가 아니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 말했다. 넥슨은 정식서비스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31일부터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각각 시작된다고 밝혔다.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유저 중심의 운영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식 서비스 전에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 계획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다음달 27일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총 777명의 유저를 초대해 40레벨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 영상을 처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나만의 메이플스토리2 PC'를 선물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777명을 선발한다. 김 디렉터는 "타이틀을 첫 공개한 201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즐겁고 편안한 놀이터 같은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6월 유저 행사와 7월 정식 오픈까지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2' 사전 다운로드 및 출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2.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9000094.jpg::C::480::29일 열린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김진만 총괄디렉터, 장성경 사업실장, 오미영 기획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05-29 13:34: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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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수미 윤현숙 몰래카메라에 홀로 남은 유재석 '당황'

'해피투게더' 김수미 윤현숙 몰래카메라에 홀로 남은 유재석 '당황'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해피투게더3'의 김수미와 윤현숙이 MC들을 속이기 위해 깜짝 몰래카메라로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몰래카메라로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MC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수미는 몰래카메라를 제안했고, 이에 주인공으로 나선 윤현숙은 촬영 중간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녹화 도중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모두들 걱정하자 김수미는 "너 아까 약속 있다고 통화하는 거 들었는데 그거 때문에 가는 거지?"라며 "너 배 아픈 거 아닌데 왜 거짓말을 해?"라며 크게 화를 냈다. 김수미의 분노에 윤현숙은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김수미는 "오늘 다 찍었으니까 여기서 촬영접어"라고 크게 소리쳤다. 당황한 MC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 유재석만 홀로 남아 당황한 채 사태를 수습하려고 애썼다. 촬영을 재개한 유재석이 마무리 멘트를 하며 촬영을 끝내려 하자 변정수가 크게 웃으며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당황한 유재석이 "아니 몰카를 왜 하셨어요"라고 이유를 묻자 김수미는 "밋밋하잖아"라고 애교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몰래카메라를 깨달은 후 "더 당황한 건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고 재치 있게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은 "주연 해도 되겠다"고 윤현숙의 연기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2015-05-29 13:21:0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