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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방치된 아버지의 시신

[메트로신문 전효진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안식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딸의 사연을 소개한다. 5월13일 미연 씨는 착잡한 마음으로 오래 전에 떠난 한국 땅을 다시 밟았다. 해결되지 못한 아버지의 장례 문제 때문이다. 인천의 한 장례식장으로 간 그는 2주째 영안실 냉장고에 방치돼 있는 아버지를 본 그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서둘러 장례를 치르고 싶다고 했지만 장례식장 측에선 상주의 동의가 없어 시신을 내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연 씨의 오빠 A씨가 시신을 보존해야 한다며 장례를 극구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A씨는 "아버지가 지병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독살을 당해 돌아가셨다"고 장례를 반대하는 이유를 전했다. 그러나 경찰 부검 결과도 별다른 이상 소견 없었다. 제작진은 A씨에게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A씨에 따르면 미국 CIA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가족을 해치려고 한다. 그 첫 번째 희생자가 아버지라는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영혼이 직접 그에게 '자신이 살해 당했다'고 말했다. 미현 씨는 모든 것을 책임지기로 하고 장례식을 강행하지만 오빠 A씨는 장례식장에 와 소동을 부렸다. 과연 가족들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수 있을까? 29일 오후 8시50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방송된다.

2015-05-29 10:55:3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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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티파니, 1년5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

닉쿤 티파니, 1년5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 커플이 공개 연애 1년 5개월만에 결별했다. 29일 한 매체는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5개월여 만에 결별했다"며 닉쿤과 티파니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닉쿤과 티파니의 지인은 해당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친구들에게는 이미 결별 소식을 알렸다"며 "성격대로 워낙 귀엽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사이다. 서로의 감정이 상하거나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 별 탈 없이 헤어졌다"고 밝혔다. 티파니와 닉쿤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한 이유로 자연스레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약 한 달 정도 전에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닉쿤 티파니 결별을 인정하면서 "닉쿤과 티파니는 각자 스케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관계자 역시 "티파니와 닉쿤은 최근 헤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해 1월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 해 4월 기사를 통해 공개 커플로 열애 중이었다.

2015-05-29 10:38:1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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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하도급업체 '뒷돈' 받은 포스코건설 임원 구속 기소

檢, 하도급업체 '뒷돈' 받은 포스코건설 임원 구속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건설 현직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하도급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박모(56) 상무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토목사업본부 부지 관련 공사 현장의 하도급 업체 선정 등을 담당했다. 박 상무는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포스코건설이 진행하는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건설 공사와 관련, 하도급 업체 우원개발로부터 공사 수주 대가와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박 상무는 포스코건설 현장 소장 김모씨에게 우원개발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아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우원개발 이모 전무로부터 현금을 받아 박 상무에게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검찰은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하며 28억여원의 비자금을 만들고, 이 중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인 최모(53) 전무를 구속 기소했다. 최 전무는 하도급 업체 선정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 이모(57) 상무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상무는 공사에 참여한 하도급 업체 3곳으로부터 각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두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상무가 이날 구속되면서 이번 사건으로 포스코건설 현직 임원이 기소된 건 이번이 3번째다.

2015-05-29 10:28:05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