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공무원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처리 무산…후폭풍 거세게 몰아칠듯

공무원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처리 무산…후폭풍 몰아칠듯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다.이에따라 정국경색은 물론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6일 밤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합의한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담은 국회 규칙의 부칙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재정 절감분 20%를 공적연금 강화에 사용하고,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의 목표치를 50%로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첨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치며 진통을 거듭한 끝에 결국 이같은 잠정 합의안을 거부하기로 하자, 새정치연합도 "소득대체율 50%가 첨부 서류에 명기 안 되면 다른 법안 처리도 거부한다"며 본회의 참석을 전면 보이콧 했다. 이에 따라 여야가 이번 회기 내에 처리키로 합의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 '무상보육 재원 지자체 지원법(지방재정법 개정안)',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 법안(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 주요 법안들을 포함해 100여 건의 법안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일단 새누리당은 미처리 법안을 상정하기 위해 이달 중순 '원포인트 국회'를 열 계획임을 밝혔으나, 새정치연합은 오는 11일부터 회기를 시작하는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처럼 4월 임시회에서 처리키로 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주요 법안들의 처리가 수포로 돌아가면서 여야 모두 국민적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비롯해 주요 법안들의 처리가 4월 임시국회에서 무더기로 무산됨에 따라 향후 정국은 경색이 불가피함은 물론 책임론 추궁등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동의안은 박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고 새누리당 의원 158명만 참여한 가운데 찬성 151표, 반대 6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2015-05-07 07:48:20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장미희, 앙숙 초월 '야자타임' 우정 부활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와 장미희가 앙숙 초월 ‘야자타임’으로 원망이 아닌 우정으로 똘똘 뭉친 워맨스(womance)의 부활을 알렸다. 극중 순옥(김혜자)과 모란(장미희)은 잠적한 박총무(이미도)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박총무의 이모가 살고 있는 시골로 향했던 상황. 시장에 가는 줄 알았던 순옥이 모란에게 차를 돌리라며 화를 내자, 모란은 “언니 속상한 거 안 풀고, 대충 쌓아두고 넘어가면 내 꼴 나요. 언니도 병 걸리고 싶어요?”라며 제자의 배신으로 마음 고생하는 순옥을 걱정하는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총무 이모 집 근처 여관에서 함께 숙박을 하게 두 사람은 모란의 제안으로 야자타임을 하게 됐다. 하지만 순옥이 “순옥아! 내일 아침 뭐 먹을까”라는 모란의 반말에 벌떡 일어나 “이게 미쳤나”라며 애정을 담아 격분하는 모습을 드러냈던 것. 여전히 말로는 아웅다웅하지만, 그 속에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으로 차 있는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이후 서울로 올라온 순옥은 모란과의 약속대로 호텔에서 조찬을 즐겼던 상태. 하지만 잠시 방에서 스카프를 가지고 레스토랑으로 돌아가던 모란은 과거 자신에게 파혼의 상처를 안겼던 약혼남 기영(이덕화)을 발견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순옥에게 돌아간 모란은 끝내 눈물을 흘렸고, 순옥에게 약혼남을 만나면 대신해서 발차기를 날려주겠다던 약속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주저하던 순옥이 30년 간 속 끓였을 모란을 위해 흑기녀로 변신, 기영에게 다가가 이름을 묻고 확인한 후 구두를 벗고 기영을 향해 힘껏 달려가는 장면이 담기면서, 더욱 짙어진 순옥과 모란의 ‘여여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2회는 7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5-07 07:38:36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2015년 5월 7일 TV하이라이트]KBS2 '해피투게더' 가상커플들의 위험한 썸

가상커플들의 위험한 썸 ◆ KBS2 '해피투게더' - 오후 11시10분 '위험한 썸' 특집이 방송된다. '용감한 가족'을 통해 가상 커플을 체험했던 유부남 유부녀 커플 박주미와 박명수, '님과 함께'를 통해 불타는 중년의 뜨거운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만혼 커플 김범수와 안문숙,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부부의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남남이 된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 출연한다. ◆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 - 오후 11시 엑소의 수호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S그룹 하반기 공채 문제를 예상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리더가 되기 위해 자신을 PR하라"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에 빠진다. 유로풍 댄스 음악의 선두주자인 90년대 아이돌이 깜짝 등장한다.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 오후 10시45분 '이혼 강요하는 시어머니와 철부지 며느리'편이 방송된다. 남편밖에 모르는 철없는 며느리 백아름(23)과 며느리 잡는 잔소리로 집안의 왕따가 돼버린 시어머니 김정애(59)가 주인공이다. 의상한 고부는 며느리의 고향 베트남 꽝닌으로 떠난다. ◆ JTBC '썰전' - 오후 11시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아베의 방미 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복싱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강용석은 "경기는 정말 졸전이었다"며 아쉬워했다. 김구라는 광고에서 탈락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2015-05-07 07:00:11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160억 자본잠식' KT 부실계열사 엔써즈…전년比 매출 절반으로 뚝 떨어져

KT(회장 황창규)가 200억 원을 들여 사들인 동영상 검색엔진 개발업체 엔써즈(대표 김길연)는 지난해 57억 원의 적자를 내고 인수 후 4년 연속 자본잠식에 빠져있다. 만성 적자 구조임에도 개선에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4일 KT 계열사 엔써즈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6억원으로 2013년(매출액 56억원) 보다 절반이하로 뚝 떨어졌다. 영업손실도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영업손실도 지난해 57억원 냈고, 2013년 35억원 기록하는 등 KT 구조조정의 구멍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만성 적자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재무구조도 나빠졌다. 인수 당시 자본잠식 상태였던 엔써즈는 KT 편입 후 재무 사정이 더욱 악화 일로다. 자본잠식액은 인수 전해인 2011년 16억 원 수준이었지만 지속적인 영업 손실로 인해 지난해 160억원까지 늘어난 상태다. 또 부채도 2012년 185억 원에서 지난해 229억 원으로 증가했다. 경영이 악화되면 영업비용을 줄여야 하지만 영업비용 사용내역을 들여다보면 전혀 개선의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손상각비는 전년대비 5배, 광고선전비는 3배로 늘어나는 등 회사의 재무 상태와 관련 없는 비용지출이 이어졌다. 지난 해 11억원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해 2200만원이었던 전년대비 400% 증가했다. 대손상각비는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에 대하여 산출한 대손추산액과 회수가 불가능한 매출채권을 손실처리한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당사의 서비스를 거래사에게 제공하고도 돈을 못 받을 것이란 결정하에 손실로 처리했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동 기간 광고 선전비는 지난해 2억3581만원을 지출하며 전년(7476만원)보다 215%늘어났다. 적자를 보는 회사에 광고 선전비를 늘린 것도 눈에 띈다. 한편 KT그룹이 거느리고 있는 종속기업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경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룡 기업'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낸 셈이다. 취임 후 적극적인 구조조정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황창규 회장이 자본잠식 계열사의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KT 관계자는 "벤처 기업으로 시작한 상태에서 수익보다는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분도 투자하고 있고, 동영상 검색 서비스가 특색 있는 서비스이고 시장성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5-07 06:00: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2015년 5월7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22조 부채에도 성과급 잔치 열렸네

[5월7일 뉴스브리핑] 1. 22조 '빚더미' 서울시 산하기관, 성과급 잔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131 - 서울시 산하기관들이 22조원이 넘는 부채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임직원에게 3560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H공사 등 5개 투자기관은 21조 6000여억원의 부채로 전체부채의 98%를 차지했지만 임직원은 1인당 평균 1735만원의 성과급을 챙겼습니다. 이제 성과를 보여주세요. 2. "최근 5년간 1조3000억원 금융사고 발생…국민은행 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233 - 최근 5년간 은행직원들의 횡령과 배임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금융사고 금액은 1조3000억원이 넘어, 매년 2649억6000여만원, 매일 7억2500여만원의 사고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앞다퉈 예방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형식적이 아닌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3. [마감시황] 코스피, 대외 악재 여파…2100선까지 급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216 - 전날 미국과 독일의 국채금리 인상,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 등 대외 악재로 코스피가 2100선까지 밀려나며, 철강금속(0.86%), 운수장비(0.04%)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11.96포인트(1.76%) 떨어진 665.94에 장을 마쳤습니다. 4. 내츄럴엔도텍 사과문 발표 "가짜 백수오원료 혼입 사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134 - '가짜 백수오' 논란의 내츄럴엔도텍이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결과에 사죄 드린다면서,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 28t의 전량 폐기와 함께 관련된 모든 소송을 철회하고 한국소비자원의 업무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주가는 거의 1/4이 되었습니다. 5. 한국 조선업계, 수주실적 3개월 연속 세계1위 지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084 - 지난해 1~4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55만CGT(수정환산톤수)인 반면 올해 1~4월은 815만CGT로 전년도의 41.7%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전세계 선박발주량 75척, 174만CGT 중 한국은 53만CGT으로, 중국(30만CGT), 일본(15만CGT)을 앞서며 3개월째 1위를 지켰습니다. 6.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 분출 재개…1990년 마을 덮친 악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060 - 1983년부터 꾸준히 활동하며 1990년에는 용암이 마을을 덮친 적이 있는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다시 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작은 마을 파호아 문턱까지 접근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7. 싱겁게 끝난 '메이웨더-파키아오' 빅매치 후폭풍 거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035 -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8체급 석권' 파키아오의 대결은 메이웨더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는데,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달고 싸웠다는 파키아오의 경기 뒤 기자회견에 미국 시민 2명은 파키아오측을 상대로 54억원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메이웨더는 파키아오와 재대결 의사를 전했지만 파키아오의 재활에 9개월 이상 예상돼 성사될지는 미지수입니다. 8. 남의 떡이 더 커 보였나…한화 유창식↔KIA 임준섭 전격 트레이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0600155 - 한화 이글스가 2011년 계약금 7억원으로 1차 지명했지만 107경기 16승 27패 평균자책점 5.50의 저조한 기록을 남긴 유창식(23) 등 4명을 내주고 KIA로부터 선발투수 임준섭(26)과 불펜 박성호(29)등 3명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기길 바랍니다.

2015-05-07 00:00:02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