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완종 게이트]檢, ‘성완종 목격’ 이완구 캠프 봉사자 소환(종합)

檢, 이완구 캠프 자원봉사자 소환 조사 중 부여선거사무소서 '성완종 목격' 사실 여부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6일 오후 이완구 전 총리의 재보선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수사팀은 6일 오후 이 전 총리의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모씨를 소환했다. 한씨는 부여·청양 재선거 후보등록일인 2013년 4월 4일 당시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목격했던 인물로 전해진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쯤 부여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성 전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이 담긴 '비타500' 상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한씨를 상대로 이 전 총리와 성 전 회장을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목격한 사실이 있는지,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던 날짜와 시간은 구체적으로 언제인지, 두 사람이 독대하는 모습도 직접 목격했는지, 다른 목격자는 없는지, 현금 3000만원이 담긴 '비타500' 상자를 봤는지 등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당시 성 전 회장을 수행했던 비서 금모씨와 운전기사 여모씨 등을 상대로 성 전 회장이 부여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또 성 전 회장과 측근들의 통화내역·성 전 회장의 하이패스 단말기 통행기록 등을 분석해 성 전 회장의 동선을 대부분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 총리의 일정 담당 비서 노모씨와 재선거 당시 선거사무장을 지낸 신모 비서관도 소환해 당시 이 전 총리의 구체적인 동선과 행적도 어느 정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전 총리 측은 당시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과 독대한 사실 자체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씨와 신씨 역시 검찰 조사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걸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검찰은 양 측의 엇갈리는 진술 가운데 어느 진술이 더 믿을 만한 것인지 신중히 따져보고 있다. 이를 위해 목격자들의 진술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선거캠프 관계자 등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 4일 이후에도 여러 차례 부여 선거사무소를 찾았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금품이 전달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해당 시점의 공간과 상황을 복원·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이 전 총리의 보좌관 등 측근들이 이 전 총리의 전 운전기사 윤모씨 등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검찰 안팎에선 이 전 총리에 대한 수사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수사보다 다소 시간이 더 걸릴 것이란 관측이다. 검찰 관계자는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있다"며 "기둥을 2개(이 총리·홍 지사 지칭) 정도 세우다가 기초가 좀 흔들리면 다시 내려놓고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06 17:35:18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성완종 게이트]검찰, 洪 최측근 ‘나경범’ 이어 ‘김해수’ 소환

검찰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최측근인 김해수(58)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6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지난 5일부터 홍 지사의 핵심 측근인 나경범(50)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을 상대로 11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벌인데 이어 이날 김 전 비서관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수사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씨는 옛 한나라당 인천 계양갑 당협위원장을 거쳐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1억원을 홍 지사 측에 전달한 인물로 지목된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의혹 수사를 시작하자 김씨는 홍 지사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윤 전 부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홍 지사가 아니라) 보좌진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진술하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2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한 김씨는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윤 전 부사장과 인연에 대해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도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언론에 (의혹 보도가) 나오는 바람에 조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 물증을 토대로 김씨에게 윤 전 부사장을 회유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2011년 당 대표 경선 당시 홍 지사 캠프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2015-05-06 17:34:25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KT스카이라이프, UHD 예약 가입 이벤트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오는 6월 초 위성 UHD 상용화를 앞두고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5월 한 달간 '보라! 스카이라이프 가자! 메이저리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메이저리그 2회 관람권 8매와 UHD TV 4대, 수원 야구장 KT wiz 스카이박스 이용권 48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KT스카이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UHD상품'에 예약 가입하면 된다. 가입을 유지하는 모든 고객은 무료 시청 5개월의 혜택도 받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6월 셋톱박스 출시에 맞춰 UHD 전용 채널 'SkyUHD2'와 UXN을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1'을 포함하면 UHD 전용 채널만 3개로 케이블과 IPTV, 위성방송을 통틀어 세계 최다 수준이다. SkyUHD1은 영화·드라마, SkyUHD2는 예술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하고, UXN에서는 CJ E&M의 인기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오는 6월이면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UHD 전용 채널 3개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성 UHD 상용화와 세계 최다 UHD 채널 서비스 실현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015-05-06 17:31:4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앵그리맘' 김희선, 결말 스포일러 공개? 죄수복에 수갑까지?

'앵그리맘' 김희선, 결말 스포일러 공개? 죄수복에 수갑까지? 배우 김희선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스포일러를 깜짝 공개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그리맘' 막바지 촬영. 상태 바로랑 정우쌤 태훈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 중인 김희선, 바로, 김태훈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카마레를 응시하고 있다.김희선과 바로가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각자 개성강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바로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김태훈은 죄수복에 수갑을 차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태훈은 극중 비리로 얼룩진 명성고 법인기획실장 도정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악역 연기를 펼쳐왔다. 그런 김태훈의 죄수복 차림은 마지막에는 벌을 받게 됨을 암시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 한편, '앵그리맘'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과연 네티즌의 예상대로 도정우가 법의 심판을 받고 명성고 비리를 비롯한 악행들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날지 결말에 시선이 쏠린다. '앵그리맘'은 지난 3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2015-05-06 17:20:21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장세주 회장, 영장심사前 12억 '또' 변제…왜?

장세주 회장, 영장심사前 12억 변제…왜? 추가된 횡령혐의 액수만큼 갚아…오늘밤 구속여부 결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추가된 횡령 혐의 액수를 또 갚았다. 회삿돈을 빼돌려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는 장 회장이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 당시 횡령액 106억원을 갚아 구속을 피한만큼 같은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은 구속영장에 추가로 포함된 철강자재 부산물 무자료 거래 혐의에 대한 12억원을 회사에 변제했다. 지난달 27일 첫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직전 횡령액을 갚은 이후 두 번째다. 장 회장 측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추가 변제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회장이 변제한 금액은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제강소에서 생산한 부산물 판매대금을 빼돌린 혐의 액수와 같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장 회장이 회사에 갚은 돈은 전체 혐의 액수 210여억원 중 118억원으로 늘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12억 횡령과 6억원대 배임수재 혐의를 추가해 장 회장에 대한 영장을 1일 재청구했다. 법원은 첫 영장심사에서 동국제강 미국법인(DKI)을 이용한 나머지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한 바 있다. 검찰은 또 동국제강이 수사 도중 인천제강소 전산관리 하청업체까지 동원해 문제의 거래 흔적을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한 상태다. 추가 혐의에 대한 단서를 잡은 만큼 검찰은 장 회장을 구속하는 대로 수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 회장의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구속여부는 이날 밤 결정된다.

2015-05-06 17:17:03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