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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이용' 카카오택시 타당성 검토

다음카카오의 콜택시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택시가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준수했는지를 놓고 규제 당국이 법리검토에 들어갔다. 6일 업계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3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와 관련, 다음카카오에 기존의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을 변경해 신고할 의무가 있는지를 검토 중이다.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위치정보법)에 따르면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는 제공하고자 하는 위치정보의 수집, 이용 및 제공에 관한 요금 및 조건 등 이용약관을 정해 방통위에 신고해야 한다. 다음카카오는 지난해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이전에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로 이미 방통위에 신고를 완료했다. 문제는 현 이용약관상 위치기반서비스에 카카오택시가 포함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카카오 서비스 이용약관상 '개인위치정보의 수집 및 이용 또는 제공' 조항을 보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현 위치를 이용한 지역 생활정보 검색 또는 지도·공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현 위치 내지 특정 위치를 지도 내에 표시해 지정한 지인에게 제공·공개하거나 게시물을 작성하는 서비스 등으로 명시돼 있다. 사실상 현 위치를 이용해 택시 승차 지점을 확인, 택시기사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적시돼 있지 않은 셈이다. 방통위는 이런 점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최근 다음카카오 측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치정보법에 따라 방통위는 위치정보사업자 등의 이용약관이 개인위치정보의 보호, 공정경쟁 또는 공공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사업자에게 이용약관의 변경을 명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 측은 방통위에 약관 변경 신고 필요성이 인정되면 바로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방통위는 카카오택시를 서비스하기 이전에 이용 약관을 변경해 신고하지 않은 부분을 '해태 행위'로 보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5-06 09:17: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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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트루로맨스' 여주인공 꿰찼다…재벌그룹 막내딸 장윤주 役

유이가 SBS 새 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여주인공을 꿰찼다. 6일 유이 소속사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유이가 '트루 로맨스'의 주인공 장윤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트루 로맨스'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 장윤하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 유이는 극중 재벌 그룹의 막내딸이며, 푸드마켓 알바생 장윤주 역할을 연기한다. 왕관 따윈 필요없다 사람이라면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내 모든 걸 버려서라도 진짜 사랑을 찾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는 역할이다. 그 동안 KBS '오작교 형제들' MBC '황금무지개' tvN '호구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 배우라는 호칭을 떼고 배우 유이라는 호칭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고 폭 넓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이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 봐달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 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SBS 새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한 뒤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2015-05-06 08:51:1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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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승헌 주연 '미쓰 와이프', 7월 개봉 확정

엄정화, 송승헌의 첫 만남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미쓰 와이프'가 제목을 변경하고,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엄정화가 외모, 재력, 능력까지 다 갖춘 싱글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180도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되는 ‘연우’ 역을 맡아 화려한 커리어우먼과 평범한 주부의 완벽한 극과 극 연기로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묵직하고 진지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송승헌이 아내와 가족 밖에 모르는, 쓸데 없이(?) 잘생긴 구청 공무원 ‘성환’ 역을 통해 지금까지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모습을 벗고 가정적이고 자상한 애처가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꾀한다. 겉은 아줌마지만 속은 화려한 싱글 변호사 그대로인 캐릭터로 팔색조 연기에 역대급 정점을 보여줄 엄정화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송승헌의 첫 부부 연기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는 '미쓰 와이프'. 여기에 깊은 내공의 개성파 배우 김상호가 연우의 인생을 뒤바꾼 정체불명의 남자 ‘이소장’으로 등장하는 데 이어 독보적 코믹 센스의 충무로 대세 배우 라미란이 연우의 든든한 동네 친구 ‘미선’으로, 그리고 연기파 아역 배우 서신애가 연우와 성환의 사춘기 딸 ‘하늘’ 역을 맡아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송승헌의 색다른 케미와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풍성한 앙상블이 더해진 전국민 인생반전 코미디 '미쓰 와이프'는 오는 7월 개봉한다.

2015-05-06 08:29:2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