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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자작곡 '후아유' 선공개 후 7개 음원차트 1위…뮤비 출연 세훈에도 관심 UP!

정규 8집 ‘Kiss My Lips’ 발매에 앞서 자작곡 ‘Who Are You(후아유)’를 선공개한 BoA가 음원차트 1위에 올라 화제다. 금일(6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BoA의 자작곡 ‘Who Are You’는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 오랜만에 돌아온 아시아의 뮤즈 BoA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신곡 ‘Who Are You’는 그루브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곡으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BoA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BoA는 음원과 함께 SMTOWN 유튜브 채널(http://youtu.be/-sjfQWGkGF4) 등에서 권순욱 감독이 연출한 ‘Who Are You’ 뮤직비디오도 오픈, 엑소 세훈과 신인배우 김현지가 호흡을 맞춰 남녀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기까지의 설렘을 담아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공간과 소품들이 보는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특수효과로 리얼리티와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 티저 이미지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BoA는 금일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 다시 한번 팬들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BoA가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규 8집 ‘Kiss My Lips’ 전곡 음원은 오는 12일 0시 공개된다.

2015-05-06 08:27:1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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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예지원, 레드 원피스 입고 섹시미 발산 '미스터리 우먼' 궁금증 UP!

‘프로듀사’ 예지원이 KBS 예능국의 숨은 실세에 등극했다. 예능국에 대해서라면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설과 폐지까지 모르는 게 없는 숨은 정보통이자 신상에 대해 알려진 게 없는 미스터리 우먼 고양미로 변신한 것. 오는 15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측은 6일 KBS 예능국 행정반 직원 고양미로 변신한 예지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예지원이 연기하는 고양미는 일명 ‘A4의 여왕, 토너의 여신’으로 불리는 KBS 예능국의 행정반 직원이다. 특히 사무실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는 A4용지와 프린터 잉크 공급의 실권자이자 예능국의 일이라면 언제나 상상 이상의 정보력을 발휘하는 예능국 내 숨겨진 실세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무엇보다 고양미는 막강한 정보력의 출처만큼이나 출신과 나이 등 신상정보에 대한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첫 등장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스틸 속 고양미는 레드 드레스와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레드 드레스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고양미의 매력을 한 눈에 드러내고 있다. 또한 고양미는 안경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분위기까지 갖춰 KBS 예능국 내 숨은 실세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15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5-06 08:17:4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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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새 싱글 '썸머직'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

카라의 일본 새 싱글 ‘썸머직(Summergic)’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발표된 카라의 일본 12번째 싱글 ‘썸머직(Summergic)’이 발매 당일 약 2만 8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해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하며 4인 체재로 변신한 후로는 처음으로 이룬 쾌거다. 특히 카라는 이날 발표된 앨범 데일리 차트에서 Hey!Say!JUMP!,모모이로 클로버 Z, Perfume 등의 일본 내 유명 인기그룹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거두며 일본 내에서의 건재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발표한 12번째 싱글 앨범 ‘썸머직(Sumergic)/썬샤인미라클(Sushine Miracle)/써니데이즈(SUNNY DAYS)’는 카라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트리플 타이틀 앨범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오는 6월에는 선배 가수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리메이크한 곡이 수록되어 있는 일본 5번째 정규앨범 ‘GIRL’S STORY’를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일본 내에서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카라는 일본에서 앨범 프로모션 활동 중이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악수회 및 사인회 등의 이벤트 개최 후 오는 10일 귀국. 5월 말 국내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5-05-06 08:09:0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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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사망에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허찌르는 폭풍전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5일 방송된 4회에서는 과거 고아원에서 은별(김소현 분)이 은비를 대신해 미경(전미선 분)에게 입양을 갔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로인한 죄책감을' 지울 수 없었던 은별은 지난 첫 회 방송에서 물에 빠진 은비를 구했지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이에 은비는 기억을 모두 되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경의 부탁으로 은별의 삶을 이어가는 것을 택했다. 하지만 은비에게 도착하는 수인이라는 인물의 문자들은 시청자들의 풀리지 않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과연 은별은 어떻게 죽음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수인과는 어떤 관계로 얽혀져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몰입도를 배가 시키는 탄탄한 연출력은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비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기존의 학교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흡입력으로 폭풍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는 ‘후아유-학교2015’. 이러한 차별화된 매력들은 앞으로 시청자들과 더욱 깊게 호흡해나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06 07:46:0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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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꽃선비 비주얼+카리스마 눈빛 '홍주원앓이' 예고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에서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로 박학다식하며 냉철한 미남 홍주원 역을 맡은 서강준이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조선 최고의 꽃선비로 방송 60여 분간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서강준은 화기도감의 교리 홍주원으로 본격 등장, 차가운 눈빛의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무뚝뚝한 냉미남 홍주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강준은 ‘꽃선비’로 불릴 만큼 잘생긴 비주얼과 강단 있는 눈빛 연기로 첫 회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정명공주 이연희와는 조선 통신사로 건너간 일본 에도에서 운명처럼 재회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반면 광해 차승원, 이이첨 정웅인과는 각각 팽팽한 기 싸움을 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화약 시연 전 출입패도 없이 화기도감을 찾은 이이첨에게 홍주원은 예의를 갖추되 팽팽히 맞서며 직설적이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화약 시연 후 광해와 폭죽 과시로 날 선 신경전을 벌인 홍주원은 아첨하기에 바쁜 조정의 신료들과는 달리 올곧은 성정을 드러내며 냉철한 홍주원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화정'은 조선 통신사 자격으로 일본을 찾은 홍주원과 일본 유황광산에서 천민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는 정명(이연희)이 운명처럼 재회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015-05-06 07:36: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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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레알마드리드 2-1 격침 결승진출 청신호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2-1 격침 결승진출 청신호…호날두 9호골 대회 득점랭킹 공동선두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우승 후보인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유벤투스는 6일(한국시간) 홈인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드리드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카를로스 테베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2-1 격침시켜 파란을 일으켰다. 유벤투스는 오는 15일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마드리드와 비기기만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이로써 유베투스는 세리에A 우승에 이어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도 올라있어 3관왕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경기에서 안드레 피를로 등 미드필더들의 엄청난 활동량으로 중원을 장악한 유벤투스는 전반 9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쉽게 승기를 잡았다. 유벤투스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기습적인 침투 패스를 테베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가 손으로 쳐내자 쇄도해 들어가던 모라타가 골문 안으로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분 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머리로 마무리, 동점골을 뽑았다. 호날두의 이번 대회 9호골이었다. 이로써 그는 이미 탈락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의 루이스 아드리아누와 득점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후반들어서 유벤투스는 후반 12분 모라타가 역습 상황에서 다니엘 카르바할에게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테베스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어 2-1로 승리,결승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5-05-06 07:25: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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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TV하이라이트]KBS1 '윤건의 더 콘서트' TV로 듣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

TV로 듣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 ◆ KBS1 '윤건의 더 콘서트' - 오후 11시40분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가 출연해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매혹적인 아리아를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정란은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프렐류드'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연주하며 로맨틱한 피아니스트의 대명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 오후 10시 강력계장은 염미(윤진서)에게 왜 최무각(박유천)을 갑자기 수사에서 배제시킨 것인지 묻고, 그녀는 무각이 바코드 연쇄살인 피해자의 가족이기 때문이라 대답한다. 천원장(송종호)의 편지를 읽고 혼란스러운 오초림(신세경)은 오재표(정인기)를 찾아간다. ◆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최원영·서현철과 절친 장현성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정웅인과 최원영은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지는 연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배우 서현철은 예상치 못한 입담을 선보인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40분 이번 편 메뉴는 설렁탕이다. 강용석·황교익은 한 설렁탕집을 '대한민국 설랑탕집의 대표주자'로 소개하며 엄지를 치켜든다. 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설렁탕이라고 밝히고, 여수 출신인 그녀가 패널들에게 추천하는 여수 음식을 공개한다.

2015-05-06 07:00:04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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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유연근무제로 워킹맘의 아침을 여유롭게"

SK C&C가 2013년 11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도입한 '유연근무제'는 워킹맘의 아침 시간을 한결 여유롭게 해주고 있다. 5일 SK C&C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이 개인 여건 및 업무 상황에 맞춰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출근 일수를 자유롭게 선택해 근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선택근무', '탄력근무', '재량근무'의 3가지 유연근무 형태를 운영하고 있다. 선택근무는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위로 조정할 수 있으며 개인 여건에 따라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 아니라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 등의 형태로 근무할 수 있다. 출근 일수 자체를 조정하는 탄력근무도 가능하다.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부서 직원들은 바쁠 때는 휴일 근무, 야근 등을 집중적으로 하고 업무량이 적을 때는 아예 출근을 하지 않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연구 개발 및 시스템 설계·분석 등 프로젝트 형태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투입 시간과 별도로 업무 시간을 인정해 주는 재량근무가 있다. 이러한 유연근무제는 오전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출근할 수 있어 워킹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전이나 오후 시간을 활용해 어학이나 운동 등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워킹맘도 적지 않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신문>

2015-05-06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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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SK C&C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홈퍼니' 만든다"

# SK C&C에 근무하는 최혜란 과장(33)은 오전 9시가 되면 회사 건물 3층에 있는 사내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를 맡긴다. 회사가 2005년부터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워킹맘을 위한 편의를 마음껏 누리고 있다. 이후 같은 층에 있는 사내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출근 전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 최씨는 9시 30분이 넘어서야 발걸음을 사무실로 돌린다. 최씨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근무로 오전 10시에 출근하고 오후 7시에 퇴근한다. SK C&C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사적 활동 공간까지 챙기는 등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홈퍼니(Home + Company)'를 만들어 가고 있다. SK C&C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을 위해 2005년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초기 정원 49명이던 어린이집 시설 확충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 불편한 법규제 해소를 요청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도 개정했다. 현재는 정원 76명으로 늘어났다. SK C&C에서는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육아휴직이 가능하다. 법정 육아휴직 대상 영·유아 연령이 만 6세 이하인 때에도 육아휴직 대상자를 만 8세 이하 영·유아 부모로 확대 실행했다. 여성 인재가 일과 가정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육아휴직 자동전환제'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휴가가 끝난 뒤 별도의 신청 없이도 1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다. 여성 직원의 임신·출산 친화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혼 여성의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도록 하는 '임신기간중의 근로시간단축허용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심신 수련 등 여성 직원을 위한 건강증진·스트레스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여성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심신수련 아침 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예비 부모를 위한 '심신체조 특화 반'운영을 통해 산모와 태아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 나른한 몸과 마음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여성 직원만을 위한 전용 휴게실도 있다. 여직원 전용 휴게실에는 수면실과 수유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렇듯 SK C&C는 여성 직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제도, 자녀육아 및 휴가제도 등 가족친화 경영ㆍ문화 조성의 모범적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2013년 12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3년 일·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연회 SK C&C 인력본부장은 "일, 가정 양립제도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직장일수록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 기업 생산성도 좋아진다"며 "여성 직원들이 육아와 출산 등 가정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가족 친화적인 경영 제도·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신문>

2015-05-06 06:00: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