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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 하이브IM, 지스타서 '아키텍트' 첫 공개…김종국과 함께한 특별 무대

하이브IM은 연예인 김종국이 지난 16일 '지스타 2024' B2C 관 제2전시장 내 위치한 메인 부스에 방문해 특별 무대 행사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에서 건강하게 게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운동 선생님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이브IM에 따르면 김종국은 무대에서 관람객과 함께 올바른 자세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고, '아키텍트'를 직접 플레이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게임 종료 후 선물을 증정하고, 이어 게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퀴즈쇼도 진행했다. 한편, 하이브IM은 지스타 2024에서 '아키텍트'를 통해 B2C관 제2전시장 내 100 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처음 참가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등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최고급 대규모역할수행게임(MMORPG)을 지향한다. 특히, 게임 이용자는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에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는 물론,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통해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모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최빛나기자 vitna@metroseoul.co.kr

2024-11-17 16:31: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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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 넥슨 부스 북적…'슈퍼바이브'·'카잔' 등 시연작 인기

'지스타 2024' 개막 이튿날,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넥슨이 자사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고 17일 밝혔다. 시연작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최대 150분을 기다릴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PC 배틀로얄 MOBA '슈퍼바이브', 3D 액션 역할수행게임(이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시연작을 선보였다. 개막 2일차인 지난 15일에는 넥슨 부스에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조 텅(Joe Tung)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대표, 제시카 남(Jessica Nam) PD가 '카잔', '슈퍼바이브' 시연존을 방문했다. 윤명진 대표는 '슈퍼바이브'에, 조 텅 대표와 제시카 남 PD는 '카잔' 부스에 각각 방문해 게임을 직접 시연했다. 윤명진 대표는 '슈퍼바이브'에 대해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의 전투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대표는 "올해 '퍼스트 버서커: 카잔'뿐 아니라 '프로젝트 오버킬'까지 지스타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유저분들을 직접 만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유저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조 텅 대표와 제시카 남 PD은 '카잔'을 플레이한 이후 "수려한 아트 스타일이 만족스러웠으며, 전반적인 컨트롤과 액션성도 매우 완성도 높게 구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 조 텅 대표는 "지스타2024를 방문하시는 수많은 유저분들께 '슈퍼바이브'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투, 협동을 통한 재미, 다변하는 전장이 주는 전략적인 변수 등 '슈퍼바이브' 만의 게임성을 체험하실 수 있으니 꼭 현장에 방문해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빛나기자 vitna@metroseoul.co.kr

2024-11-17 16:29: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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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죄 선고'로 與野 대치는 '강 대 강' 전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여야 간 대치는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판결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대여공세를 위한 여론전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반면 김건희 여사 리스크나 명태균 씨 녹취록 공개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을 고리로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야당에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민주당은 재판 결과를 '정치 판결'이라고 규정하고, 이재명 대표 중심의 단일대오 유지를 공언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대여 공세 수위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다만 '임기 단축' 등 정권 퇴진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다는 입장도 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대표 체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싸우고, 또 우리한테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뚜벅뚜벅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날에도 민주당은 비상연석회의를 열고 지난 15일의 법원 판결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정적 죽이기에 화답한 정치 판결"이라며 "정치 검찰을 규탄하고 사법 정의를 촉구한다. 이 대표와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야당 관계자는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 대표의 징역형 판결은 이를 자극한 것"이라며 "당분간은 계파와 무관하게 단일대오를 유지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전날 연석회의에서 마무리발언을 한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 싸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진행됐던 정치 검찰과 싸움으로 역사적 의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대여 공세 수위 역시 올라갈 전망이다. 김윤덕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과 상설특검을 통해 윤 정부를 제대로 심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민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서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검사 탄핵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법 폐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상설특검도 병행 중으로 채해병 국정조사도 밀어붙일 방침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정권 규탄' 장외집회도 장기화할 전망이다. 다만 민주당이 앞장서서 탄핵이나 정권 퇴진을 주장하기는 어려워졌다. 자칫하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서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어서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표와 민주당의 반발을 '사법부 겁박'으로 규정했다.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공개와 김건희 여사 리스크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정국을 전환할 계기로 보고, '반(反) 이재명'으로 뭉쳐 총공세를 할 태세다. 대야 공세를 위해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갈등도 당분간은 잦아들 전망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이 대표 1심 판결에 대한 민주당의 반발과 관련해 '판사 겁박'이라고 지적하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재판 담당 판사 겁박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면서 "당대표로서 제가 끝까지 앞장서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시에 우리는 반사이익에 기대거나 '오버'하지 않고 민심에 맞게 변화와 쇄신하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 대표 판결을 계기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고,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야권의 정권 퇴진 목소리가 높아지며, 여야가 '강 대 강'으로 맞붙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입법 공세도 시작됐다. 조은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당선무효형을 확정받게 되면 민주당이 대선 선거비용 434억원을 반환해야 하는 것을 겨냥해 '이재명 선거비용 434억 먹튀방지 2법'(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범죄로 기소되거나 선관위로 고발될 경우 기탁금 반환과 선거비용 보전을 유예하고, 당선무효형으로 선거비용 반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경상보조금에서 차감하는 내용이다. 또한 최근 불거진 당정갈등과 계파 대립 등도 '반 이재명'으로 인해 어느정도 잠잠해진 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원내지도부는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 이후 28일로 예상되는 재표결에서도 이탈표가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처럼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은 수면 아래에서 잠복하고 있는데다, 윤 대통령 부부와 명 씨 관련 폭로가 이어지는 등 여권의 리스크 역시 존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7 16:23: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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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폐막 후 정상들 모두 '트럼프 리스크' 우려된다

16일(현지시각) 폐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다자주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올해 APEC 의장국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 등 APEC 회원 21개국 정상들은 이날 페루 수도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세션을 끝으로 이틀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상들은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에 우려를 표했다. 트럼프 당선인 취임 후 전개될 고관세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우려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일반 국가 수입품에 10~20% 관세를, 중국산 수입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했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는 혼란하고 불안하며 인류가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디커플링과 공급망 단절은 문제 해결방법이 아니고 상생협력해야만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국 정상들은 리마 APEC 정상회의 폐막과 함께 정상 선언문을 통해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 표명'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언문에는 △여성의 권익 증진 등을 통한 포용적 경제성장을 위한 노력 △무탄소 및 탄소중립 자원을 활용한 전력 확대 필요성 △포용적 성장에 있어 혁신과 디지털화의 중요성 △아태지역의 식량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 등을 재확인한 내용이 담겼다. 한국은 차기 APEC 의장국으로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한다. 윤 대통령은 볼루아르테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전통 지휘봉 '바라욕(varayok)'을 건네받으며 의장직을 인계받았다. 2026년 의장국은 중국으로 정해졌다.

2024-11-17 15:57: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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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될 수험생 잡아라" 통신3사, 경품부터 공시지원금 쏟아낸다

이동통신 3사(SKT·KT·LGU+)가 대학수험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공시지원금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전자제품 등 각종 경품을 내높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1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6 기본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SK텔레콤과 KT는 아이폰16 기본모델에 대해 공시지원금을 각각 42만원, 45만원으로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이전부터 동일모델에 대해 공시지원금 45만원을 지급해왔다 특히 통신 3사는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최신 IT 경품은 물론 요금제 할인 등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쏟아대고 있다. 통신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은 지난 14일부터 최신 IT 경품, 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T월드 0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80만 원 상당의 갤럭시 북 Pro 360, 100만 원 상당의 스탠바이미 Go, 80만 원 상당의 에어팟 맥스 등 6가지 경품을 150명에게 제공한다. 미당첨된 고객 중 선착순 5천 명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수능 기획전을 연다. 이번 달 30일까지 2004~2006년생 고객이 별도 구매 없이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2025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삼성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12월31일까지 갤럭시 Z폴드6 등 최신 휴대전화를 구매하면 버즈 3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뮤지컬 관람과 식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05~2006년생 SK텔레콤 수험생 가입자는 T 월드 0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뮤지컬 '틱틱붐', 연극 '쉬어매드니스',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2'를 최대 8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매월 10일, 20일, 30일에 열리는 11월 '0 day' 멤버십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노브랜드 버거, 피자헛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도 이날부터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Y수능 페스타'를 시작했다.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쿠폰팩 이벤트부터 영화 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 각종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쿠폰팩' 증정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핸드폰을 구매 개통 후 이벤트 페이지 응모 시, 총 2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쿠폰이 포함된 '스타벅스 쿠폰팩'을 증정한다. 또 매달 선보이는 '달달혜택'을 통해 수험생 맞춤 이용권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의 몰입형 체험 공간 '라이브시네마' 이용권과 롯데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도미노 프리미엄 피자 온라인 주문 할인, 사진 앱 '스노우(SNOW)'의 인공지능(AI) 미국 졸업사진 이용권,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이니스프리 할인 등이다. 이 모든 혜택은 2004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KT 멤버십 고객에게 제공되며, 이달 동안 중복 이용 가능하다. 또 온라인몰 KT닷컴을 통해 핸드폰을 개통하면 아이패드 미니(1명), 갤럭시 워치7(5명), CASETiFY 5만원권(100명)을 추첨 증정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운세를 매일 볼 수 있는 스마트 굿즈 '태그미 럭키 운세 키링'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요금제 혜택도 있다. 만 34세 이하 5세대(5G) 가입자라면 Y덤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아 기본 데이터나 공유 데이터를 2배로 이용할 수 있고, 만 18세 이하라면 프리미엄 가족 결합에서 청소년 할인을 통해 매월 55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인 '유플투쁠'을 통해 수험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올해 인기를 끌었던 영화를 재차 상영하고, 상영관에 수험생을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상영관에서는 영화가 종료된 뒤 수험생을 응원하는 쿠키 영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총 1500명의 멤버십 고객에게 올해 흥행작인 '파묘', '범죄도시4', '인사이드아웃2' 중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2매)과 콤보세트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VIP 이상 고객 또는 5년 이상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유플투쁠 럭키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U+멤버십 앱에 접속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총 4만명은 올 한 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혜택 쿠폰 최대 5종을 받을 수 있다. 인기 혜택 최대 5종은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1개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2잔 ▲던킨 1만원 금액권 ▲다이소 5천원 금액권 ▲네이버플러스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7 15:35: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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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PEC CEO 서밋 의장 돼…내년 10월 경주서 개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24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서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 자격을 인수했다. 최 회장은 "민간의 기술과 지혜가 서로 다른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Bridge)가 되고, 기업(Business)이 혁신을 주도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Beyond)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16일 최 회장이 페루 리마 국립대극장에서 열린 2024 APEC CEO 서밋에서 페르난도 자발라 페루 CEO 서밋 의장으로부터 내년 CEO 서밋 의장 자격을 인수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르엉 끄엉 베트남 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CEO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2025년 APEC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장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의사봉 인수 후 이어진 인사말에서 "내년 APEC CEO서밋의 주제는 Bridge, Business, Beyond(b·b·b)"라며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CEO 서밋의 프레임워크 안에 21개국 경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동과제, 기술 어젠다, 혁신목표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APEC CEO서밋 주제인 B·B·B는 기업이 정부, 현실과 이상을 연결(Bridge)하며, 혁신 성장의 주체(Business)로서 APEC 공동체의 더 나은(Beyond) 미래 번영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한상의는 "내년도 주제의 영문 이니셜인'b' 글씨 모양이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형상과 같다"며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CEO 1000명은 엄지척 제스쳐를 취하며 내년 경주에서 재회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5 APEC CEO 서밋은 내년 10월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APEC 한국사무국으로서 APEC CEO 서밋 추진단을 지난 10월 발족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17 14:58: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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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체제 교체 전혀 고려 안 해… 尹 심판 위해 국민과 싸울 것"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리더십 교체'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윤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대응과 관련해 리더십 교체 가능성이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2심 재판에서는 진실과 사실을 통해 법리적 판결이 제대로 될 거라고 믿고 있다"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싸우고, 또 우리한테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뚜벅뚜벅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현재까지 당내 이견이 없다"며 "오히려 상당히 많은 의원이 당이 더 잘될 것이라고 격려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에게 징역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판결에 대해서는 "검찰의 악의적 수사와 기소에 대해 재판부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판결이 이뤄진 게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법적 근거에 기초해서 법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법률위원장인 박균택 의원은 "재판부 판결에 발언을 오해하고 내용도 왜곡하는 측면이 있어서 법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나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형이 확정될 경우 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지난 대선 보전비용 434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이와 관련 김 사무총장은 "공직선거법 재판은 유죄가 될 경우 선거보전금 반환 문제가 있다"며 "지금까지 변호사 선임은 이 대표가 관여해 왔다면, 이 문제는 이 대표의 문제이면서 직접적인 당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구체적인 변호인단을 구성하거나, 당에 있는 율사 출신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법률위원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응 전략은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한다. 또 이 대표 지지층 일부가 '판사 탄핵'을 요구하는 것을 두고는 "일부 과격하고, 당 차원에서 논의되지 못하는 발언들은 분명하게 구분되었으면 좋겠다"며 "당 입장과 혼동하거나 섞어서 인식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표의 선고로 오는 28일 예정된 세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시 여당에서 유의미한 이탈표가 모이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내부 문제로 자중지란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며 "내부 갈등 요소가 많아서 우리들의 노력과 객관적 상황 변화가 크게 비중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7 14:42: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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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반도체 보조금 66억불 최종계약…삼성·SK은 '예비거래각서' 단계

세계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미국으로부터 반도체 법(CHIPS Act)에 의거한 지원금 66억 달러(약 9조2000억원) 지급을 확정했다. 반도체 법을 통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종까지 마무리 한 첫 사례다. 현재 지원을 결정한 우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예비거래각서 서명까지 완료한 상태다. 백악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TSMC에 관한 지원금을 확정하며 "상무부가 TSMC의 자회사 TSMC 애리조나의 상업 제조 시설을 위한 반도체 법(CHIPS Act) 보조금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66억 달러의 직접 자금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TSMC는 직접 자금 지원 외에도 반도체 법에 따라 제공하는 750억 달러 규모의 대출권한의 일부의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저리 대출도 받는다. 현재까지 TSMC가 받은 지원규모는 반도체 법을 통해 지원 중 최대 규모다. TSMC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650억 달러 이상 자본을 들여 첨단 팹 및 파운드리를 지을 예정이다. TSMC는 이미 피닉스에 팹 2곳을 건설 중이다. 이번 발표는 내년 1월 예정 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상무부가 자금을 수여함으로써 법적 구속력을 가진 상태가 됐다. 현재 TSMC와 같은 단계에 이른 곳은 없는 상태로, TSMC는 반도체 법 수혜를 입은 첫 사례가 됐다. 대부분 기업은 현재 지원 금액만이 예비 협정의 일환으로 공개된 상태다. 반도체 법은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운동 중 반도체 법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계속 내놨던 만큼 임기 중 법안 내용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트럼프 당선인의 정식 임기가 시작되면 반도체 법 지원 프로그램 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장기화 하거나 내용이 대폭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 모두 예비거래각서까지 진행된 상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보조금 64억 달러(약 8조8천505억원), SK하이닉스는 4억 5000만 달러(약 6200억원)의 직접보조금과 5억 달러의 대출 및 최대 25% 세제 혜택 지원까지 예비협상으로 결정된 상태다. 두 곳 모두 최종 계약에 관한 구체적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17 14:32: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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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의사봉 넘겨받은 尹 "아태지역, 더 긴밀하게 연결·혁신·번영"… 美日中 등 주요국 정상과도 회담

페루에서 열린 '202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16일(현지시간) '마추픽추 선언문'과 '이시마 성명'을 발표하며 끝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차기 APEC을 주최하는 의장국이 돼 내년도 정상회의를 준비하게 된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계기로 남미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페루에서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의장국 정상 의사봉을 건네받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더욱 연결되고 혁신적이며 번영하게 만들 것"라고 말했다. 또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 중국, 일본 정상을 만나 안보·경제에 대해 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31차 APEC 정상회의 세션2 종료후 의장국 인계식에서 "한국은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더 혁신하며, 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만들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며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비전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소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올해 의장국 페루로부터 페루 전통 지휘봉인 바라욕(varayok)을 건네받고 차기 APEC 의장직을 인계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다자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역내 경제 발전 도모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예상되는 현재, 보호무역 기류가 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APEC 회원국 정상들은 다자무역 질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마추픽추 선언문'을 채택했다.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공정하고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예측 가능한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의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이시마(Ichma) 성명'도 내놨다. 이시마는 페루 과거 리마 수도권 지역에 자리잡았던 문명의 이름이다. 올해 의장인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 무역과 투자 촉진 등을 통해 새로운 국제무역 이슈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을 비롯해 캐나다, 페루, 베트남, 브루나이 등과도 각각 정상회담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각각 한미일 정상회의,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을 가지며 3국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우선 15일 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2년 만에 한중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과 러북 군사협력 등에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고, 시 주석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평화적 문제 해결 원칙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과 함께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시 주석은 "한중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의 입장은 한결같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각각 방한과 방중을 제안했으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협상도 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는 북한의 북러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3국 협력 강화를 3국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규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천명 등이 담겼다. 임기를 마치는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해 "새로운 리더십이 출현하더라도 윤 대통령과 한미 관계를 성원하며 뒤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퇴임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도 만났다. 윤 대통령은 같은날 APEC 정상회의 첫 세션 휴식 시간에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했고, 이어 한미일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을 차례로 가졌다. 특히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고별 회담에서 양국이 그간 함께한 성과와 과정들을 돌아봤다. 서로 애정 어린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며 일한 데 대해 평가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16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는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북한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이시바 총리 취임 후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은 러북 군사협력을 언급하며 한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시바 총리 역시 이에 동의했다. 아울러 정상 간 셔틀외교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은 성사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페루 리마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 측이) 현재로서는 내년 1월20일 취임 전까지 공식적 의미의 해외 정상회동은 상당히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18~1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7 14:25:32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