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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公, 日?中 황금연휴 관광객 유치에 총력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日?中 황금연휴 기간에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공사는 일본의 골든위크(4.25~5.6)와 중국 노동절(5.1~5.3)기간 중, 방한관광 양대시장인 중국과 일본관광객 약 17만3ooo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측(중국 노동절 연휴는 4.30~5.4로 적용)하고, 양국 관광객 대상 환대 캠페인과 온라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항 환영행사로 환영무드 물씬 공사는 일본 골든위크의 시작인 4월25일부터 2일간, 그리고 중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5월1일부터 3일간 문체부, 한국방문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인천, 김포국제공항 등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항 환영행사를 통해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환영분위기를 연출, 한일간 외교관계로 냉각된 일본관광객의 한국 관광이미지를 붐업하고 인바운드 최대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방한 중국관광객에게는 친근하고 편안한 한국의 첫인상을 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FIT 및 재방문객이 증가하는 방한트렌드 변화에 대응, 스마트투어 앱가이드 리플렛, 1330 관광안내 브로슈어를 비롯한 어디서나 편리한 트래블 어댑터와 전통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스마트한 한국관광을 어필할 예정이며, 중국관광객 대상으로는 공항 환영행사 이외에도 FIT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온 스템프 갯수에 따라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템프투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LCC타고 셔틀버스 타고 지방으로 고고 공사는 일본인 FIT들의 LCC(저비용항공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여행패턴에 시의적으로 대응, 제주항공 및 셔틀투어와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골든위크 기간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지난 3월 개시한 '서울-지방' 셔틀투어 (서울-문경, 평창?강릉, 부여)와 연계함으로써, 기간 중 한국여행의 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하여 방한객을 집중 유치하고자 함이다. ◆온라인캠페인 : 온라인여행사, SNS 이번 골든위크를 계기로 기세를 잡은 이후에도 방한여행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는 일본의 초대형 포탈을 보유한 라쿠텐트래블(회원수 1억 명)과 공동으로 5월중 온라인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한국여행의 잠재수요까지도 확보해가고자 한다. ◆부산에서도 Medical Street 축제 개최 160여개의 병원이 밀집된 부산 서면에서는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오는 5월1일~2일 양일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면 Medical Street 축제'가 열린다. 공사는 글로벌 의료관광의 선도국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자체 제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한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친다. ◆중국관광객, 불편함은 개선하고 쇼핑은 촉진 중국 노동절은 3일간의 단기 연휴이긴 하지만, 중국관광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공사는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공동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할인쿠폰 배포 및 설문 진행을 통해 방한관광에 대한 개선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방한패키지 여행상품에 대한 암행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여행객의 불편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수용태세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04-26 16:36:0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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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지하철영화제, 도전해 볼까?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에 상영할 작품을 7월 15일(수)까지 공모한다. 작품 공모 대상은 지하철 상영에 적합한 내용을 가진 90초 이내의 초단편 영화이다. 초단편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릴포트(www.reelport.com)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부문 20편과 국내경쟁부문 6편, 총 26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 될 예정이다. 국제경쟁부문은 서울메트로와 베를린지하철이 공동 선정한다. 국내경쟁부문은 세계적인 수준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국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에서만 상영하고 별도 시상한다. 26편의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가 열리는 9월 7일(월)부터 22일(화)까지 서울메트로 역사 및 열차 내 행선안내게시기, 베를린 지하철 1~9호선 전동차 등에서 상영된다. 온라인에서는 서울메트로와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 모바일 웹,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작은 온라인 관객 투표를 통해 총 4편이 선정되며, 1등 3천 유로(390만원), 2등 2천 유로(260만원), 3등 1천 유로(130만원), 특별상에 1백만 원(국내작 1편) 등 총 880만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2015-04-26 16:32:3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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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인어남자…학대받는 소녀와 인어남자의 연결고리

◆ 인어남자 현대문학/ 글 칼요한 발그렌·옮긴이 최세진 스웨덴의 카프카로 불리는 칼요한 발그렌이 복지국가 스웨덴의 그림자인 빈민 계층의 끔찍한 삶을 열다섯 살 소녀의 입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소설은 시작부터 끔찍하고 고된 소녀와 그 가족의 삶을 묘사한다. 학교폭력과 가정 방치에 시달리며 병을 가지고 있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넬라는 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적이다. 그녀는 동생에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거야. 그리고 모든 일은 좋아지기 직전까지는 점점 더 나빠지게 돼 있어. 이야기는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가니까"하고 자주 희망을 말하곤 한다. 제목 '인어남자'는 말 그대로 소설 속 등장하는 남자 인어를 말한다. 인간에 의해 바닷속에서 건져진 인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질적이고 혐오를 받는 괴물로 등장한다. 인어남자를 향한 사람들의 배척과 무자비한 폭력은 세상으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는 소녀 넬라와 공통분모를 형성하며 둘은 친구가 된다.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작가가 폭력과 가난, 주변의 무관심을 날것 그대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독한 현실을 마주한 15세 소녀의 삶을 통해 냉혹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015-04-26 16:25:06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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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젊은 시절, 아들 준영과 똑 닮았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젊은 시절, 아들 준영과 똑 닮았네 배우 강석우의 젊은 시절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아빠를 부탁해' 6회에서는 강석우와 딸 다은이 과거 출연작인 '겨울나그네'를 함께 감상해 리즈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석우와 딸 다은이 아빠 강석우를 80년대 대표 청춘스타로 만들어 준 '겨울나그네'를 함께 감상했다. '겨울 나그네'는 강석우의 약 30년 전 출연작으로 아빠 강석우의 특출한 외모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영화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아빠 강석우는 아직도 모든 촬영지, 그때의 기분과 날씨 등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듯 딸 다은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 주며 영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 얼마 전 공개해 화제가 된 아들 '준영'군과 닮은 젊은 시절의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 다은 역시 30년 전 젊은 아빠의 얼굴이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듯 연신 미소를 띠며 아빠의 출연작을 감상했다. 이후 딸 다은은 인터뷰에서 "아빠가 예쁘게 잘 생기셨다"며 아빠의 젊은 시절을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8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 속 젊은 시절 강석우의 모습은 오늘(26일) 저녁 4시 50분 SBS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26 16:00:4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