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검찰, '롯데몰 비리' 이종철 전 사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종철(63)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동부산관광단지 금품 비리와 관련해 이 전 사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사장을 검찰로 불러 조사를 시작한 지 이틀만이다. 검찰은 24일 오전 10시쯤 이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5일 오전 2시쯤 긴급체포했다. 이틀간 조사에서 이 전 사장의 혐의를 상당 부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전 사장은 수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 전 사장을 소환하기 전인 17일 법원에 이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전 사장의 구속 여부는 오는 27일 법원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은 이 전 사장에게 '부정처사 후 수뢰혐의'를 적용했다. 이 혐의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이 재직 시절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퇴임하고 나서 뇌물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본다고 판단될 때 적용된다. 이 전 사장은 퇴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가족 이름으로 롯데몰 동부산점에 간식 점포를 임차했다. 검찰은 이를 특혜성 점포 임차로 보고 있다. 이 전 사장이 해당 직위 재임 때 롯데몰 동부산점에 행정 편의를 봐주거나 특혜를 준 대가라는 것이다. 이에 이 전 사장은 "부산도시공사 사장 재임 시절 롯데몰에 특혜를 준 적이 없으며 가족 명의 점포 임차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4-26 14:29:40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국유지 사용료 내라” 전국 학교 상대 변상금 145억 부과

전국 초·중·고교가 정부 부처 땅을 허가 없이 사용해 부과받은 변상금이 1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 26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1월 기준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가 학교 국유지 점유를 이유로 시·도교육청에 부과한 변상금은 144억8100만원이다. 변상금은 전국 92개교, 138개 필지(6만5742㎡)를 대상으로 대구, 광주, 세종, 제주를 제외한 13개 시·도교육청에 부과됐다. 부과한 금액은 기획재정부가 144억4900만원으로 대부분이며 국토교통부가 2800만원, 산림청은 400만원이다. 이 중 시·도교육청이 납부한 금액은 1억1600만원이다. 현재 143억6500만원은 미납 상태다. 교육부의 전수조사 결과 전국 868개 초·중·고교가 교육부 외 중앙부처의 땅 74만 7937㎡(재산가액 3330억3000만원)를 점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변상금과 별도로 기획재정부 등 3개 부처가 교육청에 부과한 사용료는 6억9100만원이다. 교육부가 전국적으로 다른 부처의 땅을 점유한 학교와 변상금, 사용료 규모 파악에 나선 이유는 빠른 해법 마련을 위한 자구책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2011년 정부가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국유재산 사용료를 면제 받으려면 중앙부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하면서부터 발생했다. 초·중·고 공립학교를 담당하는 교육청이 갑자기 땅을 소유한 중앙부처에 사용료를 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기획재정부 소유 부지를 관리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월까지 기획재정부 소유 땅을 점유한 부당이득에 관한 변상금을 내라는 소송을 22건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시 교육청을 상대로 최종심에서 승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변상금, 사용료 부과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50년 넘게 학교시설로 사용된 국유지에 대한 변상금, 사용료 부과는 예상치 못한 조치로 교육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1991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 학교 설립 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산 구분도 명확하지 않았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과거 지어진 학교들은 대부분 해당부처와 임대계약을 했다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현재 국유지를 사용하는 초·중·고 중 절반 이상이 1955년 이전에 설립됐다. 교육당국은 앞으로 중앙부처가 국유지 무단점유를 이유로 변상금, 사용료를 교육청에 부과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의 중앙부처 국유지 점유면적은 교육부까지 포함할 경우 618만 6000㎡(재산가액 2조 8591억원)나 되고 연간 사용료는 714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교육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변상금, 사용료 면제가 가능하게 하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해방되기 전이나 6.25 전후에 지어진 학교에 대해 이제 와서 사용료를 납부하라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공익성을 고려할 때 학교 부지는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하거나 무상 양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5-04-26 14:08:40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허위 증명서로 군에 수십억 불법입찰 적발

(수정용)허위 증명서로 군에 수십억 불법입찰 적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유령법인을 세우고 자신이 있는 조합에서 허위 증명서를 발급받아 입찰에 참가한 식품제조업체 이모(62) 대표 등 4명을 입찰방해 혐의로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2013년 2월29일 해군2함대에서 발주한 '야채참치 등 6종 구매' 납품 입찰에 아내 명의의 유령법인을 만들어 2650만원에 낙찰 받아 납품하는 등 3차례에 걸쳐 17억54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입찰 과정에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조합에서 유령법인의 허위 '직접생산확인 증명서'를 발급 받고 조합 내 영세 회원사를 입찰에 참여시켜 가격담합을 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씨는 통조림 업체 12곳이 가입된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조합 업무를 총괄하고 있어 범행이 가능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입찰참가제한이 끝난 뒤인 2013년 3월21일 해군2함대에서 발주한 '김치통조림 등 10종 제조납품' 입찰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유령법인을 들러리로 내세워 9950만원을 낙찰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난해 5월21일에는 자신과 거래 중인 농산물유통업체와 허위 물품납품실적 증명서를 만들어 방사청의 '딸기쨈 500t 납품' 입찰에 참가해 16억2800만원을 낙찰 받기도 했다. 당시 이씨의 회사는 납품실적 미달로 입찰에 참가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입찰은 '중소기업자간 경쟁 입찰'로 참가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씨의 조합처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조합에서 직접 생산 확인 증명서를 받은 업체만 입찰 참가가 가능하다"며 "결국 조합 이사장 개인의 입김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씨의 회사측은 "유령회사가 아닌 2004년 설립돼 세금을 내고 있는 합법적인 회사"라고 주장했다. 또 "대표 이모씨는 다른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불구속 입건이 아니라 조사만 받고 현재는 활동 중"이라며 언론에서 말하는 "불구속 입건"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정윤아기자 yoona1@metroseoul.co.kr

2015-04-26 13:56:20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54분 헛심 손흥민에 평점5 부여…레버쿠젠 7연승 마감

'손세이셔널' 손흥민(23)이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레버쿠젠의 연승기록도 7경기에서 멈춰섰다. 팀 역대 최다 8연승 기록에 도전했던 레버쿠젠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FC쾰른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장했으나 후반 9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될 때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보유한 분데스리가 한국인 시즌 최다골(19골) 기록과의 2골 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손흥민은 중앙선에서 시작한 드리블 질주 등 몇차례 공격 기회를 엿봤으나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지는 못했다. 오히려 전반 23분 페널티 지역 앞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돌아서다 넘어진 후 주심에게 '헐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내내 볼 점유율에서 앞선데다 전반 41분 찰하노을루의 결정적인 페널티킥이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쾰른의 수비를 뚫지 못해 고전했다. 손흥민과 교체출전한 브란트는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대포알 슛을 때려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하지만 후반 38분 쾰른의 보르드 핀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독일 매체 '빌트'는 손흥민에게 다소 낮은 평점 5를 부여했다. 빌트는 1점이 최고점이고 6점이 최하점이다. 한편 홍정호의 아우크스부르크는 함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홍정호는 이날 선발출전했고, 함부르크의 지동원은 후반 15분 교체로 들어갔다.

2015-04-26 13:37:06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화보 뺨치는 촬영장 사진 '시선 강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화보 뺨치는 촬영장 사진 '시선 강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새로이 공개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을 한 신세경은 대본을 외우며 대기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기본적인 스타일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을 담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은 청바지 화보를 연상시킬 만큼 청량함을 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띠게 만들고 있다. 맑은 날씨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에 힘입어 신세경 역시 즐겁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 촉박하게 돌아가는 일정 탓에 잠이 부족하지만 특유의 에너지로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대기시간에 대본을 외우고 장면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야외 촬영장 곳곳을 뛰어다니는 등 활기찬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하루에 한 시간 잘 때도 있지만 작품에 집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이 스태프들 사이에서 칭찬 받고 있다. 앞으로 애정을 담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주연 배우 박유천, 신세경의 호연으로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를 오가며 순항 중이다. 또한 신세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발랄한 이미지 변신해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2015-04-26 13:31:45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