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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일 TV하이라이트]KBS1 '한국인의 밥상' 임진강 황복으로 만나는 한국인의 밥상

임진강 황복으로 만나는 한국인의 밥상 ◆ KBS1 '한국인의 밥상' - 오후 7시30분 '임진강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편이 방송된다. 봄의 귀한 손님 황복을 만나러 임진강을 찾아가 황복맑은탕부터 황복찜까지 임진강 어민들이 차린 귀한 황복 한 상을 만나본다. 개성이 고향인 임진강 어부 황진재씨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먹는 황복막걸리회와 황복된장찌개로 지나온 날의 아픔과 그리움을 달랜다. ◆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 - 오후 11시 '지인특집' 3탄이 이어진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금상, 옥스퍼드 대학 수학과 수석 입학에 빛나는 김지석의 지인이 등장해 문제적남자들을 위협한다. 옥스퍼드 졸업생이 직접 목격한 현실 존 내쉬의 모습부터 수학 천재들의 공부법을 공개한다. ◆ KBS2 '해피투게더 3' - 오후 11시10분 '5월의 여왕' 특집이 방송된다. 원조 컴퓨터 미인 '독설의 여왕' 황신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몸매의 여왕' 이본, 연애 칼럼니스트 '연애의 여왕' 곽정은, 예능 대세 '대시의 여왕' 이국주, KBS 아나운서계의 샛별 그냥 '여왕' 이현주가 출연한다. ◆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 오후 9시40분 새 신부 안문숙이 과감한 유혹으로 남편 김범수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새신랑 김범수는 안문숙의 청순한 민낯을 처음 보고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입으로 요리하는 장서희·윤건 커플은 개성 만점 귀여운 첫 식사 현장을 공개한다.

2015-05-14 07:00:05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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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질소 사고' 관계자 16명 입건

'LG디스플레이 질소 사고' 관계자 16명 입건 6명의 사상자를 낸 LG디스플레이(LGD) 질소 노출 사고 관계자 16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수사가 시작된 지 4개월 만이다. 14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질소 노출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LG디스플레이 팀장 A(42)씨와 대리 B(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LG디스플레이 점검·안전관리·공사 등 3개 부서 직원 11명, 협력업체 A사 소속 2명, 또 다른 협력업체 C사 소속 1명 등 1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협력업체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문모(34)·이모(32)·오모(31)씨 등 3명이 질소 가스에 노출돼 숨지게 하고, LGD 직원 김모(34)씨 등 3명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안전 담당 상무급 임원과 3개 부서장이 모두 처벌 대상에 포함됐다. 협력업체의 경우 A사는 파주사업장 최고책임자에게, C사에는 대표이사에게 책임을 물었다. 경찰 조사결과 LG디스플레이는 물론 협력업체 2곳 모두 안전규정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했다. 사고 전 질소 밸브 잠금장치를 확인하지 않고, 산소측정기로 내부 공기 상태를 확인한 뒤 작업을 해야 함에도 측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작업 전 안전장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경찰과 별개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A사 임원 김모(42)씨를 구속하고 C사 대표이사 여모(32)씨와 LG디스플레이 안전담당 임원 김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지난 1월 12일 낮 12시 50분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P8 라인 9층 TM설비 챔버 안에서 유지보수 작업에 투입된 A사 직원 2명과 C사 직원 1명 등 3명이 질소 가스에 노출돼 숨졌다. 이들을 구하려다 LG디스플레이 직원 3명이 역시 질소 가스에 노출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사고의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산업안전공단,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수사를 해왔다.

2015-05-14 01:10:1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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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檢, '금품수수 의혹' 이완구 소환…핵심 증거 확보

檢, '금품수수 의혹' 이완구 소환…확신 증거 모아 검찰, 재보궐선거 회계자료 확보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013년 4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 당시 회계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모으기 위해 전날(13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선거 당시 회계자료 일체를 제출받았다. 14일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3일 이 전 총리의 최측근인 김민수 비서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최종 점검에 나섰다. 김 비서관은 이 전 총리의 지역구 업무와 조직 관리, 수행 실무를 총괄한 만큼 금품수수 의혹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전 총리가 성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2013년 4월에도 이 전 총리의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 캠프에서 자금관리를 비롯한 선거 실무를 담당했다. 검찰은 김 비서관을 상대로 이 전 총리가 당시 성 전 회장을 만났는지, 둘 사이에 금품이 오갔다는 사건 관련자들의 증언을 뒤집을 반박 자료가 있는지, 선거자금 회계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김 비서관의 말맞추기·회유 의혹도 집중 조사했다. 그는 지난달 1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총리의 금품수수와 자신의 회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김 비서관을 상대로 금품거래 의혹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와 회유한 사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부여 선거사무소 방문 당시 동행한 비서 금모씨와 운전기사 여모씨,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등을 조사하면서 성 전 회장이 이 전 총리를 만날 때 3000만원을 준비해 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검찰은 돈을 담는 데 사용된 '비타 500' 상자와 관련해선 성 전 회장 주변인들의 진술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모 은행지점에서 비타 500 상자와 함께 쇼핑백에도 현금을 넣어보는 현장검증을 벌였다는 점에서 이 전 총리의 경우도 쇼핑백에 담겨 오고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이 전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2015-05-14 01:10:0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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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4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총기난사 사고 예비군은 관심사병

[5월14일 뉴스브리핑] 1.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5명 사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146 -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당하고, 이들 중 1명이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총기사고를 일으킨 예비군은 현역시절 관심병사였고 예비군 입대당시 병무청에서 신인성검사를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돌아온 황제株 '아모레퍼시픽'…액면분할 효과타고 '돌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08 - 액면분할로 개미투자자의 매수가 급증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전일대비 3.32% 오른 38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22조7403억원으로 시총7위에 올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4일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향후 주가 변동도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3. 일본 지진,동북지역에 규모 6.6 강진 발생…도쿄서도 진도 2 흔들림 감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10 - 13일 오전 일본 동북지역 미야기 현 근해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이와테현에서 진도 4~5의 흔들림이, 홋카이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도쿄전력은, 1만4000여명이 사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진원지가 비슷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 네팔 규모 7.3 추가 강진으로 최소 50명 사망…더 늘어날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44 - 12일 네팔 카트만두 북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인도에서도 17명이 사망하고, 티베트에서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히말라야의 오지 마을 등의 피해상황이 집계되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5일 강진 이후 한 달도 안돼 강진이 발생해 네팔 주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미 필라델피아서 열차 탈선후 전복…5명 사망·50여명 부상,뉴욕행 암트랙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08 -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240여 명을 태운 워싱턴발 뉴욕행 열차가 탈선하며 전복돼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지점은 급커브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6. 문재인 "정청래, 당분간 자숙의 시간 갖도록 하겠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88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7. 이서진 '삼시세끼-정선편' 컴백…그리스 이어 강원도서 감자 사랑에 폭~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45 - '꽃할배'들과 그리스에 다녀온 이서진이 감자와 사랑에 빠진 '삼시세끼-정선'의 봄·여름편이 앞으로 4개월간 방송됩니다. 나 PD는 "처음부터 일년을 한 시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어떻게 싹이 나서 꽃이 달리고 열매를 맺는지, 수확했을 때 땀이나 노동의 기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규가 새 멤버로 투입된 '삼시세끼-정선편'은 15일 첫 방송됩니다. 8. [클릭 MLB] 추신수 솔로 홈런 포함 3안타…강정호 4경기 연속 선발 무안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158 - 추신수는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12경기 연속안타 행진으로 시즌 타율을 0.214까지 올렸습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무안타로 타율은 0.309로 낮아졌지만 수비에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7-2 승리를 도왔습니다.

2015-05-14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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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통진당 전 간부 3명 국보법위반 구속영장 발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전 간부 등 3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3일 수원지법(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RO(지하혁명조직) 회합에서 북한 체제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우위영 전 통진당 대변인과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 박민정 전 통진당 청년위원장 등 3명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우 전 대변인 등 3명은 2013년 5월 12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수사회에서 열린 회합에 참석해 북한 체제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부장, 박 전 위원장 등 2명은 북한에 동조하는 내용의 컴퓨터 파일 등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2013년 9월 내란음모 혐의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7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우 전 대변인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다가 이 전 의원 등에 대한 재판 결과 등을 고려해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한데 이 전 의원 등에 대한 재판에서 내란음모 혐의에 대한 판단이 달랐고 대법원의 판결을 보느라 영장 청구가 늦어졌다"며 "대법원에서 내란음모는 무죄가 났기 때문에 우 전 대변인 등 3명의 혐의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법원은 1심에서 이 전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선동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2심과 3심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RO의 실체도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검찰과 국가정보원은 이날 오전 우 전 대변인 등 3명이 오후 2시 30분쯤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이들을 강제 구인했다.

2015-05-13 23:26:14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