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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VS박영규 역대급 연기 '웰메이드 사극 예고'

'화정'은 첫 방부터 강했다. 주연배우 차승원과 박영규의 공이 컸다. 13일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은 1회부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명품 연기열전, 탄탄한 스토리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1회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인정받지 못하며 16년간 세자로 지낸 광해의 아픔과, 그런 광해를 폐하려다 독살 당하는 선조의 모습이 강렬하게 그려졌다. 단 1회 만에 광해와 선조의 갈등, 그리고 선조의 죽음까지 한 시대가 보여지는 LTE-A급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정'의 1회는 밀도 높게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폭발하는 명품 연기의 향연이 펼쳐지며 단 1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함을 선사했다. 길을 헤매는 병사들이 생시를 발견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첫 장을 연 '화정'은 이내 세자 광해를 질시하며 세자를 폐하고자 하는 선조와 선조에게 인정받기 위해 분노를 꾹꾹 눌러 삼키며 모멸을 참아내는 광해의 맞대결이 숨가쁘게 그려졌다. 이 같은 긴장감 넘치는 연기의 향연은 ‘화정’을 배우들의 연기력 만으로도 믿고 보는 드라마로 떠오르게 했다. 선조 역할의 박영규뿐 아니라, 이이첨 역할의 정웅인, 중전 신은정, 임해군 최종환, 이덕형 이성민, 강주선 조성하까지 등장하는 신마다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 또한 느끼게 했다. ‘화정’은 오늘(14일) 밤 2부가 방송된다.

2015-04-14 08:11:4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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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역 이태환, '화정'서 짧지만 강렬한 등장 '시청자 눈도장 쾅!

배우 이태환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로 출연, 짧은 등장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이태환은 후반부에 광해(차승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통해 어린 광해로 첫 등장 했다. 왜적을 피해 가마를 타고 도망가려는 선조(박영규)를 성난 백성들이 에워싸자 어린 광해가 나서서 위기 상황에서 선조를 구해 우직한 충심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후 어린 광해는 자신이 선조에게 인정받아 세자가 된 줄 알았으나 전란 중 방패막이로 내세웠다는 대화를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게 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광해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환은 등장하는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존재감을 표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선 엉뚱 발랄한 고교생 오태석을, '오만과 편견'에선 열혈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태환이 '화정'에서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어린 광해의 카리스마와 기품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015-04-14 07:53: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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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문학] 빈볼 : 누가 타자의 머리에 공을 던졌는가?

[스포츠 인문학] 빈볼 : 누가 타자의 머리에 공을 던졌는가? 1900년대 초, 미국에서는 사람의 머리를 콩(Bean)이라고 부르는 유행이 있었다. 어째서 사람의 머리를 콩이란 속어로 부르게 됐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콩이 사람의 머리 모양처럼 생겨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는 설과 머리가 나쁜, 생각이 얕은 이들을 조롱하는 의미로 쓰인 것이라는 설이 있다. 100년도 넘은 지금도 이 속어는 심심찮게 사용되고 있다. 바로 야구에서다.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한화의 투수 김민우와 이동걸이 롯데의 황재균에게 빈볼을 던졌기 때문이다. 빈볼(bean ball)의 사전적 의미는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타자를 위협하기 위하여 고의로 타자의 머리 쪽으로 던지는 공'이다. 이 용어는 1900년대 초부터 사용됐다. 언제부터, 누가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기록은 없다. 빈볼은 또한 빈볼을 피한 타자가 땅에 주저 앉을 때 묻은 먼지를 털어내야 하기 때문에 '더스터(Duster)', 빈볼이 타자로 하여금 땅에 주저앉거나 몸을 수그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녹다운 피치(Knockdown Pitch)'라고도 한다. 빈볼은 두 얼굴을 지녔다. 투수와 타자의 입장에서 빈볼의 사용 용도는 명확하게 갈린다. 투수 입장에서는 몸쪽 공을 던지지 못하도록 홈플레이트에 바짝 붙은 타자가 몸을 피하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야구에서는 이를 '브러시백'이라고 한다. 투수가 던지는 빈볼에는 전술적 의도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빈볼은 타자 입장에서 보면 '살인구'나 마찬가지다. 인체의 급소인 머리에 돌처럼 딱딱한 경식구가 맞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빈볼은 여러 희생자를 낳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1920년 8월 16일 폴로 그라운드 대 뉴욕 양키스전에서 레이 채프먼이 칼 메이스의 빈볼에 맞고 쓰러진 사건이다. 채프먼은 경기에서 왼쪽 관자놀이에 공을 맞고 입, 코, 귀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다음날인 1920년 8월 17일에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다. 1936년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키 코그란이 또다시 머리에 공을 맞고 사망했고 이후 연맹은 타자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다. 국내에서는 1955년 선린상고 최운식이 경기고 투수 이한원에게 머리를 맞고 뇌출혈을 일으켜 다음날 사망한 것이 최초 기록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01년부터 빈볼 투수에게 즉각 퇴장을 명령하는 '제로 톨러런스 룰'(Zero Tolerance Rule)을 정해 엄격하게 다스리고 있다. 국내서도 심판원이 빈볼이라고 판단하면 해당 투수와 감독까지 퇴장시킨다고 규정하고 있다(야구규칙 8.02 투수의 금지사항 d). 빈볼과 관련해 '빈볼 워'(Bean ball war)라는 용어도 있다. 빈볼시비로 감정이 악화돼 양 팀 간에 의도적인 보복 행위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심각한 갈등관계가 형성된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그렇다면 이토록 위험한 행위인 빈볼이 현대 야구에서도 존재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빈볼은 타자에게 몸쪽볼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주거나, 상대 타자가 중요한 안타를 내서 보복을 할 목적, 과도한 자기 과시를 견제하기 위해 위협하는 등, 심리적인 면에서 우위에 서겠다는 비신사적인 행위이다. 이러한 투구 방식을 남용하는 투수에게 종종 헤드헌터(Headhunter)라는 별명이 붙곤 한다. 현대 야구에서는 주로 상대의 비매너 플레이 혹은 조롱을 당한 보복으로 빈볼을 던지곤 한다.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기자 레너드 코페트가 남긴 저서 '야구란 무엇인가'의 첫장의 주제는 '타격'이다. 그는 여기서 투수들의 몸쪽 공략을 야구의 한 전략으로 봤다. 또한 상대편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의도적 보복을 당연시했다. 즉, 보복도 야구의 일부라는 것이다. 실제로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보복성 투구를 불명예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의도적 빈볼로 '헤드헌터'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LA다저스의 1960년대 명투수 돈 드라이스데일은 "몸쪽으로 붙는 타자는 내 할머니라도 맞춰버리겠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던 호전적 투수였다. 그는 심지어 고의사구 상황에서 볼을 4개씩 던지는 대신 힛바이피치로 타자를 내보내는 플레이도 즐겨했었다. 로저 클레멘스나 페드로 마르티네즈 역시 유명한 '헤드헌터'였지만 그 때문에 비판받은 적은 없다. 돈 드라이스데일은 1984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페드로 마르티네즈 역시 명예의 전당 행이 거의 확정적인 투수이다. 지금 로저 클레멘스가 받는 비난은 단지 약물 복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이다. 미국 야구 팬들은 극히 악질적인 빈볼이 아니라면 호전적인 플레이에 대해 비난 대신 찬사를 보낸다. 그것은 단지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이자 개성이며, 나아가서는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에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기주장이 강한 미국인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스포츠에도 반영된 셈이다. 반면, 한국 프로야구는 빈볼 혹은 투수들의 몸쪽 공략에 부정적이다. 선후배 위계 질서가 확실하고 유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예'문화가 지배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야구의 플레이 중 하나인 빈볼은 여러 역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희생을, 때로는 이야깃거리를 낳으면서 빈볼은 100년이 넘는 야구 역사 속에서 존재를 지켜냈다. 하지만 빈볼이 위험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만약 지구상에서 야구가 사라진다면 그것은 빈볼 때문이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선수들은 과연 공정함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스포츠에서 '보복'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015-04-14 07:30: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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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4일 TV하이라이트]KBS1 '시사기획 창' 세월호 그 후 1년

세월호 그 후 1년 ◆ KBS1 '시사기획 창' - 오후 10시 '세월호 1년, 우리는 달라졌나'편이 방송된다. 세월호 참사 후 1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진행 중인 비극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습과 변화를 들여다 보고 세월호 이후 한국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치관은 무엇인지, 세월호와 같은 사회적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한 '한국사회 다시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 - 오후 9시40분 11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김선경과 그녀를 따라 첫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김희원이 출연해 뮤지컬계 왕언니들의 예능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춘 여자 아이돌 미쓰에이 민과 15&의 박지민이 노래한다. ◆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 오후 9시 소시지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트렌디한 수제 소시지의 향연과 최강 셰프들이 보여주는 핫도그 레시피부터 최현석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까지 소시지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다. 예능인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 MBC '폭풍의 여자' - 오전 7시50분 박현우(현우성)는 도준태(선우재덕)에게 앞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선전포고 한다. 이 모습을 본 박현성(정찬)은 현우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준태를 쳐서 회사를 되찾자고 한다. 한정임(박선영)은 의식을 회복한다.

2015-04-14 07:00:13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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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Unpredictable Box Office Hit Movie

[Global Korea]Unpredictable Box Office Hit Movie Each movie theater assumes the number of viewers before the movie comes out to organize the theater for every movie. For this, elaborate indicators by the theaters are being used for the assumption. Sometimes, they're on the spot, but sometimes they are off by 11 times more than the expected number or 1/5 less than what they have expected. The movie about General Lee Soon Shin, "Myoung Ryang" was expecting 10 million viewers, but there were 176.1%, 17million 610 thousand people, which was way beyond their expectations. There was a similar case in one of the Hollywood movies, titled "Interstellar" They expected 6 million, but they gathered 10 million 270 thousand which became the 3rd movie to be up on the list of "10 Million Club" On the other hand, there are movies that were faded unexpectedly. "Mr. Go," a film made on July 2013, expected to have 7 million viewers, but the actual number was only 19%, which was 1million 33 thousand people. "Fifty Shades of Grey" a movie based on American novel, expected 1.8 million, but only had 360 thousand viewer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영화 흥행, 아무도 몰라 각 극장에서는 영화 개봉에 앞서 상영관 편성을 위해 관객 수를 예상한다. 그 예상에는 각 극장이 나름대로 정교하게 개발한 지표가 동원된다. 이런 예상치가 잘 들어맞을 때도 있지만, 많게는 예상치보다 11배 많은 관객이 들기도 하고 적게는 5분의 1 수준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치기도 한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한국영화 '명량'은 애초 '1000만 관객'을 기대했다. 실제는 기대를 뛰어넘어 1761만 관객을 동원했다. 176.1%의 성적을 냈다. 기대밖 흥행작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있다. 우주를 무대로 한 '인터스텔라'는 600만 관객이 예상치였다. 실제 성적은 1027만명을 모았다. 외화로서는 3번째로 '1000만 클럽'에 가입했다. 반면 예상이 빗나가면서 배급사와 극장을 동시에 울린 영화도 여럿 있다. 2013년 7월 개봉한 '미스터고'는 700만 관객이 예상됐다. 실제 결과는 초라했다. 예상치의 19% 수준인 133만 관객에 그쳤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원작소설이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180만 관객이 예상됐지만 36만 관객 동원에 그쳤다. [!{IMG::20150413000134.jpg::C::320::}!]

2015-04-14 00:55:23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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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출사표…막 오른 대선 레이스

힐러리 출사표…막 오른 대선 레이스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대권 출정'으로 2016년 미국 대선전의 막이 올랐다. 여야를 통틀어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민주당 소속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오후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선거캠프 홈페이지인 뉴캠페인(New campaign)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2분19초짜리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중산층 경제'를 강조하면서 출마를 선언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평범한 미국인들은 챔피언을 필요로 하고 있고 내가 그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번 주부터 곧바로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현재 대권 도전을 선언한 후보는 공화당 소속 테드 크루즈(텍사스)·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을 포함해 모두 3명이다. 클린턴 전 장관의 출마를 계기로 물밑 행보를 이어가던 잠룡들의 공식 출마 선언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민주·공화 양대 진영의 대선 경선구도가 대조적이다. 민주당 진영은 초기 대세론을 등에 업은 클린턴 전 장관이 확실한 독주 체제를 구가하고 있다. 공화당은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는 가운데 각양각색의 잠룡들이 '군웅할거' 하며 불꽃 튀는 경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2015-04-14 00:55:01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