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정' 차승원, 시선 강탈한 '미친 연기력'

'화정' 차승원이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밤 첫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화정'에서는 광해(차승원 분)와 선조(박영규 분)의 핏빛 왕좌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차승원의 카리스마였다. 차승원은 선조를 향한 슬픔과 처연함, 분노가 뒤섞인 세자 광해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전 밖에서 선조에게 간절히 용서를 구하며 석고대죄하는 장면에서는 무릎을 꿇은 채 오기+분노+원망+복수심까지 모두 내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마지막 5분의 차승원의 독무대였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핏대를 세우며 카리스마가 쏟아질 듯한 눈빛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38:04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베일 벗은 '화정', 배우들 역대급 연기력+빠른 전개 '인기 돌풍 예고'

'화정' 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배우들의 역대급 연기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에서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치열한 대립이 그려졌다. 잘못 세운 세자를 두려워하는 선조와 세자 자리를 지키려는 광해의 싸움이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를 통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극적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상궁 김개시(김여진 분)은 선조를 독살했고 선조는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죽어가던 선조를 목격한 광해는 "물을 달라"며 괴로워하는 선조에게 "이미 사기가 폐부를 범했다. 기도가 막혀 이 물은 전하께 고통만을 더할 뿐이다. 지난 세월 전하의 옥체를 소인보다 소중하게 여겼기에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어찌 그토록 소자를 미워하셨냐. 전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진심을 보시지 않으셨다. 전하께 저는 자식이 아닌 정적이었을 뿐이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광해는 "제가 전하와 다른 게 싫으셨던 걸 안다. 전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 전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 아버지"라며 파란만장한 혼돈의 조선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5-04-13 23:18:41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뮤지컬 '파리넬리' 앙코르 무대…18일 유니버셜아트센터 개막

뮤지컬 '파리넬리'가 오는 18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18세기 유럽을 뒤흔든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드라마틱한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얻는 대가로 평생을 남자도 여자도 아닌 채로 살아가는 파리넬리를 통해 돈과 명예, 사랑과 배신 그리고 선택의 갈림길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년 창작 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지난 1월 공연에서 전회 매진의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앙코르 무대도 1월 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대형 액자 프레임, 21명의 배우, 16인조 오케스트라와 20명의 합창단이 함께 꾸민 오페레타 형식의 대규모 무대가 꾸며진다. 스토리는 더욱 탄탄하게 보강하고 의상 등도 약간 수정해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넬리 역에는 플라워의 고유진과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가 맡는다. 파리넬리의 연인이자 남장여자 카스트라토 안젤로 역에는 안유진, 파리넬리의 형이자 작곡가인 리카르도 역에는 이준혁, 18세기 최고의 작곡가 헨델 역에는 김호섭, 오페라 흥행사 래리펀치 역에는 원종환이 그대로 출연한다. 공연은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2) 588-7708

2015-04-13 21:59:38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조정래 소설 '아리랑' 뮤지컬로 재탄생하다…안재욱·김우형·카이 등 캐스팅

신시컴퍼니 3년 공들인 초대형 창작 뮤지컬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신시컴퍼니는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창작 뮤지컬 '아리랑'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아리랑'은 1000만 독자에게 사랑 받은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신시컴퍼니가 2007년 '댄싱 섀도우' 이후 8년의 공백을 깨고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창작 뮤지컬로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공연돼 더욱 의미가 크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는 의식 있는 양반 송수익 역은 뮤지컬 계의 대표 배우 서범석과 빼어난 연기력의 안재욱이 맡는다. 어지러운 시대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양치성 역은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카이가 더블캐스팅 됐다. 고난과 유린의 세월을 몸소 감내하는 수국 역은 윤공주와 임혜영이 맡아 한국여인의 강인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국의 친구로 수난의 나날들을 이겨내는 옥비 역은 국립창극단의 히로인 이소연이 출연해 판소리와 뮤지컬 음악을 오가며 한국의 멋과 흥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수국의 사랑 득보는 뮤지컬 '원스'로 사랑받은 이창희와 연극배우 김병희가 번갈아 출연한다. 3년 여에 걸쳐 제작된 뮤지컬 '아리랑'은 12권의 소설 속 아픔의 역사를 감골댁 가족사 중심으로 재편해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 정신, 그리고 인간의 삶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특히 환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던 아리랑의 다양한 변주를 포함한 50여 곡의 음악들이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고스트'의 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트레블레이터와 한국적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무대, LED와 조명을 이용한 스펙터클한 장면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04-13 21:27:43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가족 뮤지컬 '캣 조르바' 15일 문화소외 계층 800명 초청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EBS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 '캣 조르바'가 행복한 어린이 문화 나눔 행사에 문화소외 계층 800명을 초청한다. EBS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주최하고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판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 다문화어린이 등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공연문화의 향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복한 어린이 문화 나눔'은 서울시건강가족지원센터,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후원한다. '행복한 어린이 문화 나눔'을 주관한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판엔터테인먼트는 "문화에 소외된 어린이들이 '캣 조르바' 공연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런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사회 모두 문화 나눔의 정신을 확산하고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래본다" 고 밝혔다. 당일 문화나눔행사에는 공연 관람과 출연배우와 함께 기념 촬영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까지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 마련된다. 가족 뮤지컬 '캣 조르바'는 잃어버린 소중한 아이를 찾기 위한 엄마 고양이와 수학천재 명탐정 '조르바'의 이야기로 지난 1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공연된다. 문의 1577-3363

2015-04-13 21:02:28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서울연극제, 아르코예술극장 휴관조치 항의 삭발…"참가작 3편 공연장 바꿔 정상 공연"

갑작스러운 아르코예술극장의 휴관 조치로 파행을 겪고 있는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가 문제가 된 공식참가작 3편의 공연 장소를 바꿔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는 13일 오후 "'6.29가 보낸, 예고부고장'은 240석 규모의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4월23일부터 공연되며, '물의 노래'는 5월3일부터 730석 규모의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6.29가 보낸, 예고부고장'도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하려 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결국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하게 됐다"며 "당초 5월7일부터 공연하기로 한 '청춘,간다'는 2일을 앞당겨 5월5일부터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연극제 집행위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갑작스럽게 서울연극제의 주 공연장소인 아르코예술극장의 안전점검을 이유로 휴관하기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렸다"며 "예술위는 대학로 연극인을 철거민 대상으로 생각한다. 자본의 논리와 당리당략, 편가르기 식으로 우리를 쫓아내려고 하는 거꾸로 가는 나라에 욕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감사원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안전점검에 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이번 주 내로 예술위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특히 서울연극제 집행위 간부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후 삭발을 통해 예술위 조처에 항의했다. 서울연극제와 예술위의 갈등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서울연극제를 주최하는 서울연극협회는 지난해 2015년 정기 대관공모 선정에서 36년만에 탈락하는 사태를 겪으며 예술위를 고발했다. 문제가 커지자 예술위는 서울연극협회의 공연장 사용을 일부 허용하면서 사태 확산을 막았고, 서울연극협회도 고발을 취하했다. 하지만 예술위는 지난 7일 갑자기 아르코예술극장에 대해 시설 관리 등 안전 점검을 위해 40일 정도 휴관한다고 발표했다. 아르코예술극장은 올해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3편의 공연 장소로 이미 서울연극제는 개막한 뒤였다. '6.29가 보낸, 예고 부고장'은 격동의 80년대를 살았던 한 청춘을 주인공으로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묻는 작품이다. '물의 노래'는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성이 드러난 관동 대학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청춘, 간다'는 자본주의적 인간형으로 자라지 못한 30대들의 이야기다.

2015-04-13 20:46:4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