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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 정규 방송 첫 우승… '미운 50살' 등극

‘난공불락’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정규 편성 방송에서 첫 우승자에 등극,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마리텔’ 2회분에서는 전반전 중간 평가에서부터 1위를 기록했던 백종원이 김구라-AOA 초아-강균성-예정화의 ‘막강 공세’를 물리치고 당당히 1위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백종원은 시청자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사소한 질문에도 척척 대답해주는 등 ‘소통왕’다운 자세로 끝까지 방송을 이끌어갔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후반전 시작 후 강균성의 공격을 받아 소등된 암흑 상태에서도 시청자들과 계속 소통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빔 양념장을 만드는 도중 불이 꺼졌는데도 불구, 백종원은 “안 보여도 괜찮아요. 잘 들으세요. 말로 해줄게요”라며 당황한 기색 없이 레시피를 설명했던 것. 또 한 백종원이 “영어로 된 아이디는 기억 못해도 이해해주세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시청자들이 자진해서 한글 아이디로 대거 변경하는, 예상치 못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문어 소시지’ 만드는 법을 자랑하다 시청자들이 다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실망한 듯 뾰루퉁해져 ‘흑종원’, ‘미운 50살’이라는 별칭을 얻는 등 유쾌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015-05-03 07:53: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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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일 TV하이라이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송일국의 '이놈' 대결

◆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오후 4시50분 '기억할 수 없다고 해도'편이 방송된다. 슈퍼맨 가족들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사랑과 송일국이 '이놈' 배틀을 벌인다. 삼둥이까지 '이놈' 바이러스가 전파돼 송일국은 부끄러운 듯 머쓱해한다. 동갑내기 막내라인 서언·서준·지온은 제주도 방문 기념 3인 3색 한라봉 먹방을 선보인다. ◆ SBS '복싱 세기의 대결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 오전 11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이 생중계된다. 변정일 위원과 황현철 위원이 더블 해설을 맡는다. 두 해설위원이 예상하는 최후의 승자는 엇갈린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정일은 메이웨더를, 막강한 정보력의 황현철은 파퀴아오를 최후의 승자로 점찍는다. ◆ MBC '여자를 울려' - 오후 8시45분 의도적으로 폭행을 유도한 정덕인(김정은)을 보며 강진우(송창의)는 화가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황경철(인교진)과 강진희(한이서)는 다시 덕인을 찾아오고, 덕인은 이혼해 줄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다. 진우는 우연히 이들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게 된다.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오후 9시45분 설 특집 파일럿 이후 정규 편성돼 첫 방송한다. 김제동이 가수 요조, 스타강사 최진기, 뇌 과학자 정재승과 함께 논란의 '폭력'을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토크쇼를 펼친다. 김종민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바보 같다'는 사람들의 언어폭력이 고민"이라고 밝힌다.

2015-05-03 07:00:00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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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KT, 장성우-박세웅 등 5대4 트레이드 결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2일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가 5명, KT가 4명을 주고받는 대규모 트레이드다.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로 KT로부터 투수 박세웅(20)·이성민(25)·조현우(21), 포수 안중열(20)을 받았다. 대신 KT에는 포수 장성우(25)·윤여운(25), 투수 최대성(30), 내야수 이창진(24), 외야수 하준호(26)를 내주기로 했다. 롯데는 KT의 토종 에이스인 박세웅과 KT가 마무리 후보로 꼽았던 이성민을 데려와 취약한 선발진과 불펜진을 동시에 보강했다. 올 시즌 1군 진입 후 3승 24패에 그치며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KT는 공격형 포수 장성우와 좌타자 하준호를 영입해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롯데 관계자는 "올 시즌 시작부터 불펜과 선발이 약하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투수층의 평균 나이가 높아서 그것을 단시간에 해결할 방안이 없었다"며 "그렇다고 신인 선수를 키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마침 KT의 요구와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투수 리드와 공격력이 우수한 장성우, 주력과 장타력을 보유한 좌타자 하준호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하고 강속구를 보유한 최대성의 영입으로 투수진을 강화했다"며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윤여운, 이창진을 영입해 백업 자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2015-05-02 22:38: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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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메이웨더 승패 도박 베팅금도 신기록..8천만달러 걸렸다

한국시간으로 3일 낮 12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간 ‘세기의 대결’에 걸린 도박사들의 게임머니도 라스베가스 복싱 도박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CNN머니가 2일 전했다. CNN머니는 라스베가스 카지노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번 대결에 지금까지 도박사들이 건 돈이 최소 6000만달러(약 650억원)에서 최고 8000만달러(약 86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종전 라스베가스에서 도박 자금이 가장 많이 몰렸던 복싱 경기는 이번 경기의 주인공 중 한명인 메이웨더와 카넬로 알베레즈가 2013년 맞붙은 대결이었는데, 당시 총 베팅금액은 2500만달러(약 270억원)였다. 건당 베팅 금액도 일반인들은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로 높아졌다. 경기가 열리는 MGM그랜드가든호텔 카지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파퀴아오 승리를 예측하는 도박사들로부터 50만달러(약 5억4000만원)씩의 베팅금을 받았다. CNN머니는 이번 경기의 승패와 관련된 베팅에서는 파퀴아오 승리 쪽에 돈을 건 사람이 숫적으로는 많지만, 베팅금액으로는 메이웨더 승리 쪽이 더 많다고 전했다. 경기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주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경기의 승패 등을 걸고 사적 도박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된 지역이다. 도박은 주로 호텔에 딸린 카지노가 주관하는데, 게임룰은 카지노마다 제각각이다. 단순히 승자를 맞추는 것에서 부터 경기가 KO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판정까지 갈 것인가, 경기가 몇 라운드까지 갈 것인가, 어느 선수가 몇 라운드에 다운될 것인가 등 다양한 룰에 따라 베팅이 가능하다. SBS와 SBS스포츠, 포털사이트 다음스포츠가 3일 오전 11시부터 현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파퀴아오와 메이웨더는 2일(현지시간)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테스트를 통과했다. 파퀴아오는 65.77kg, 메이웨더는 66.22kg가 나왔다. 이번 경기의 기준인 웰터급 최고 체중은 66.68kg이다. 두 선수의 대전료는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는데, CNN머니는 메이웨더가 1억2000만달러(약 1300억원), 파퀴아오가 8000만달러(약 860억원)라고 전했다.

2015-05-02 21:47:13 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