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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극찬 "코믹 연기에 빵 터졌다"

장현성,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극찬 "코믹 연기에 빵 터졌다" 배우 장현성이 박유천의 코믹연기를 극찬했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이하 '풍들소')에 출연 중인 장현성이 현재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극중 무감각한 형사 무각역을 맡아 초림역 신세경과 로맨스와 코믹한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에다 먹방연기까지 선보이고 있는 박유천에 대해 언급했다. 장현성은 "며칠전 집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가 '냄보소'속 박유천군이 빡빡머리 가발을 쓰고 바보 연기하는 걸 보게 되었다"며 "그때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웃음이 '빵'터지고 말았고, 그 자리에서 유천군에게 연기 재미있게 잘 봤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자 그도 내게 잘 봐줘서 고마워했고, 이를 포함해 서로 응원하는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무엇보다 유천군이 액션뿐만 아니라 코믹연기도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인 것이다. 장현성이 극찬한 장면은 3회 방송분중 '웃찾사'의 코너 '서울의 달'을 패러디한 내용으로, 박유천이 신세경앞에서 가운데 머리가 없는 가발을 쓴 채 "췌~~에"라는 추임새와 함께 절정의 코믹연기를 선보였던 그 장면이다. 당시 촬영장 분위기는 홈페이지내 현장 메이킹영상으로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에게도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알고보니 장현성과 박유천은 지난 2014년 장르물이었던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극중 청와대 경호실장 장봉수와 경호관 한태경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봉수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의 암살계획을 실행하려다 태경으로부터 사살당하며 하차했다. 이런 인연으로 둘은 끈끈한 인연을 맺어왔고, 이번에는 각각 SBS의 월화극와 수목극에 출연한 것이다. 한편, 장현성이 출연하는 '풍들소'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박유천이 출연하는 '냄보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고 있다.

2015-04-13 13:57:2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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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달달 '케미', 첫 대본 리딩현장

'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달달 '케미', 첫 대본 리딩현장 '맨도롱 또똣'의 배우들의 첫 리딩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이 출연 배우들이 모두 모인 첫 대본 리딩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2011년 '최고의 사랑'을 통해 말 그대로 '최고의 호흡'과 '흥행'을 보여준 바 있는 박홍균 PD와 작가 홍자매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등 출연 배우들과 박홍균 PD, 홍정은-홍미란 작가까지 참석한 대본 리딩은 드라마의 내용처럼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박홍균 PD는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제주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되는 만큼, 모두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할 것 같다.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정이 많이 들텐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서로 몸 챙겨가며 일 하자"며 격려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과 작가진, 배우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소위 '케미'가 넘쳤다.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실제 연기를 하는 듯 동작까지 섞어가며 리딩을 시작했고, 강소라가 시작한 모션에 유연석도 눈을 맞추며 리액션을 보여줘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사극과 현대극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와 의학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작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재기발랄하면서도 탄탄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온 홍정은-홍미란 자매가 작품을 맡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경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4-13 13:41: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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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보험 혜택 부각…SKT 보안서비스 강조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6 출시와 동시에 각 사마다 새로운 분실·파손 대책을 홍보하며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용 보험 '폰 케어 플러스' 혜택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출고가 55만원 이상의 고급 스마트폰 기준으로 월 보험료가 4600원으로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0%이다. 휴대폰 장기 사용자를 위해 가입 기간은 24개월에서 30개월로 연장했다. KT는 오는 16일까지 갤럭시S6나 갤럭시S6엣지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올레폰 안심플랜 스페셜' 서비스를 3개월 동안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단말기 분실·파손시 기기 변경 및 수리 비용을 지급한다. 매달 1900∼5200원을 내면 최대 85만원을 보상하는 안심플랜 시즌3를 지난달 17일 출시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 자체 개발한 보안 서비스 'T 안심'을 적용했다. T 안심에 포함된 '안심 클리너'는 단말기를 충전기에서 분리할 경우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도난 경보음을 울리는 기능이다. 분실한 스마트폰이 강제 종료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화면 잠김 상태에서 전원을 차단할 수 없도록 한 '안심 잠금' 기능도 제공한다. 갤럭시S6가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통신사들이 갤럭시S6 출시를 계기로 내놓은 분실·파손 대책은 공시 지원금과 함께 주요한 마케팅 변수가 될 전망이다. 통신사 대리점도 각사 분실·파손 대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15-04-13 11:52: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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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이동걸·황재균 빈볼 경기후 패인에 대해…"선발투수 컨트롤이 나빴다"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초반부터 한화 선발투수 탈보트를 공략한 롯데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15점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경기 중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화는 롯데의 황재균에게 두 번의 빈볼을 던졌다. 첫 빈볼은 4회말에 벌어졌다. 4회말 빈볼을 맞은 황재균은 한화 투수 김민우를 바라보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불만을 표했다. 이후 김민우는 1루로 향하는 황재균을 바라보고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황재균의 인내심은 여기까지였다. 5회말 한화의 세 번째 투수 이동걸의 빈볼에 맞은 황재균은 방망이를 던진 뒤 마운드로 향했다. 이후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걸어 나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동걸은 앞서 정훈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의도된 빈볼이이라는 의구심을 샀다. 결국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한화 투수 이동걸에게는 퇴장조치가 내려졌다. 이로써 이동걸은 올 시즌 첫 빈볼 투구에 의한 퇴장자가 됐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동걸 퇴장 판정에 그라운드로 나와 잠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종운 감독은 "김태균을 왜 뺐나. 오늘 경기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인가. 한화전은 앞으로 10경기나 넘게 남아 있다. 앞으로 우리 팀 선수를 가해하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야구로 승부하자"며 추후 보복성 빈볼의 가능성을 암시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빈볼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경기 후 패인에 대해서만 짧게 말했다. 김성근 감독은 "선발투수의 컨트롤이 안 좋았다"고만 밝혔다. 한편 일각에선 두팀의 앙금이, 남은 10경기에서 폭발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5-04-13 11:35:3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