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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대구 영화 관객 위한 '동성로 CGV 영화 기획전' 개최

CGV는 대구의 영화 관객들을 위한 '동성로 CGV 영화 기획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 동안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대구 동성로 인근에 위치한 CGV 대구, CGV 대구현대, CGV 대구한일, CGV 대구아카데미 등 4개 극장이 참여한다. 각각의 극장이 각기 다른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봉 당시 인기를 모았던 작품부터 개봉 예정작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CGV 대구에서는 오감체험특별관 4DX 상영관을 중심으로 '인투 더 스톰' '인터스텔라' '드래곤 길들이기2' '빅 히어로' 등의 작품을 상영한다. CGV 대구현대에서는 30~40대 여성 관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던 '퐁네프의 연인들' '맘마미아' '티파니에서 아침을' '전망 좋은 방' '리스본행 야간열차' '닥터지바고' '스틸 앨리스' 등을 상영한다. CGV 대구한일은 커플들을 위한 '비긴 어게인' '어바웃 타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송 원' '엘리노어 릭비'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을, CGV 대구아카데미는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예술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보이후드' '폭스캐처' '나이트 크롤러' '생 로랑' '코블러' 등을 상영한다. 가격도 일반 영화 관람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일반 상영관은 6000원, 4DX 2D는 1만원, 4DX 3D는 1만3000원에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CGV 영남영업팀 김경목 팀장은 "대구 동성로는 4개의 CGV가 모여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영화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라며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올드 무비와 아트영화, 4DX 영화를 모아 대구 영화팬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03-17 17:37: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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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학교 폭력 남 일 같지 않아"

배우 김희선이 모성애를 새삼 느끼고 있다. 김희선은 MBC 새 수목극 '앵그리맘'에서 날라리 여고생 출신 엄마 조강자 역을 맡았다. 고등학생 딸 오아란(김유정)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학생으로 위장하는 인물이다. 국어 교사 박노아(지현우)와 비리로 얼룩진 학교 재단의 비밀을 파헤친다. 17일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딸이 7살인데 실제로 유치원에서 끼리끼리 노는 게 있다고 한다"며 "남 일 같지 않고 내 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조강자보다 더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조강자 같지만 여건이 안 되고 비현실적이다보니 실현하지 못할 뿐"이라며 "몇 년 후 나한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촬영하면서도 씁쓸하다. 조강자가 딸을 구하려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하는 게 통쾌하다"고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20여 년 만에 교복을 입은 데 대해선 "나이 먹은 티가 난다"며 "촬영 때문에 줄인 게 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입는 교복 그대로다. 이렇게 짧을 지 몰랐다. 적응이 되지 않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김희선은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며 "'앵그리맘'을 통해 학교 폭력이 완전히 근절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킬미 힐미' 후속 작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2015-03-17 17:31:4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