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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우빈·강하늘·준호, 영화 '스물' 300만 돌파 공약 걸어

'컬투쇼' 김우빈·강하늘·준호, 영화 '스물' 300만 돌파 공약 걸어 '컬투쇼'에 출연한 김우빈과 강하늘, 준호가 영화 '스물' 300만 돌파 공약을 걸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스물'의 주인공 김우빈, 준호,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이 마무리 될 무렵, DJ정찬우는 "영화 성적을 몇 만으로 예상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우빈은 "손익분기점이 120만이다. 120만 정도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DJ정찬우는 "너무 적다. 300만을 목표로 하고 돌파하면 다시 컬투쇼에 나와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을 비롯해 강하늘과 준호가 흔쾌히 수락했다. 김우빈은 "300만이 넘으면 내가 다녔던 도장 관장님을 모시고 나오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DJ정찬우는 준호에게 "300만이 넘으면 내가 연예인 협찬을 알아봐주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김우빈은 "영화 '스물'은 10대, 20대는 공감을, 그 이상은 추억할 수 있는 영화다"며 영화 '스물'을 소개했다. 준호는 "영화 '스물'은 컬투 같은 영화다"고 센스있게 대답해 스튜디오 내 모든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김우빈, 강하늘, 준호가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3-16 15:58:37 하희철 기자
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유명 연예인의 피해가 속출하는등 중국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올 들어 춘제(설날) 직전 대만에서 활동하는 여성 연예인 위샤오판(兪小凡)이 전화사기로 800만위안(14억 원)이라는 거액을 털렸다. 그녀는 당시 '상해공안국'이라고 지칭한 한 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국제전화사기에 연루됐으니 은행계좌를 조사해야겠다는 내용이었다. 위샤오판은 대만으로 돌아가자마자 시키는 대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6차례에 걸쳐 800만 위안을 송금했다. 이에 앞서 작년에는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가 21만위안, 홍콩 여배우 리뤄퉁의 매니저가 100만 위안을 사기당해 인터넷에서 '사기범들이 여신(女神)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말이 회자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인 덩즈이(鄧智毅)는 중국에서 전화사기 피해 규모가 매년 100억위안(1조 1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덩 국장은 70년대 대만에서 성행하다 점차 사라진 보이스피싱이 최근 수년간 대륙에서 다시 살아났다면서 주로 노인들의 은퇴자금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3-16 15:33: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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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 10만 관객 돌파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가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셜포비아'는 개봉 3일 만인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11만182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나해 화제를 모았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6일), '한공주'(9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6일)보다 앞선 기록이다. 또한 15일 일요일까지 4만2772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1만1829명을 모으고 있어 지난해 22만 명을 동원한 '한공주'의 흥행 성적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홍석재 감독과 주연 배우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특히 화이트데이였던 지난 14일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에게 사탕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영화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넥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5-03-16 15:18: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