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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비 티저, 섹시 '어필'

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비 티저, 섹시 '어필' 데뷔 5년만에 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에 나선 걸스데이 민아가 신곡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6일 새벽에 공개된 15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유리관 안의 민아가 관능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휘하고 있으며 이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가 3만2000회를 넘어섰다. 작곡,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선보이는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앨범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와 수록곡 '이상하다 참' '컬러플' 신곡 3곡과 인스트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에요'는 어반 알엔비 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보컬이 어우러져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민아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는 소녀 느낌보다는 숙녀가 된 민아의 모습을 담기 위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며 "앨범 전체적으로 발라드와 댄스 등 귀여움과 발랄, 섹시 등 민아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아의 솔로 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화보집 형태의 미니앨범과 화보,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등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카드형 앨범 키노로도 제작되어 16일 발매된다.

2015-03-16 12:55: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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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서울시청 시민청 내달부터 월요일에도 운영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시청 지하에 자리한 시민청의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해 1년 중 신정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한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개관한 이래 그동안 320만여 명,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이 찾았다. 시민 만족도도 94.2%로 집계됐다. 월요일 휴관제가 폐지되면 연간 휴관일은 기존 53일에서 3일로 대폭 줄어든다. 시는 시민 수요와 지하철 시청역, 을지로입구역과 연결된 통로로 시청에 들어오는 시민의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에도 시민청을 개장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월요일 퇴근 시간 전후로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와 시민청 입구 사이 분수공원에서 '활력 콘서트'를 여는 등 월요일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서울산업진흥원(SBA) 본사가 상암동으로 이전하고 비어 있는 강남 SBA컨벤션센터 건물 1∼2층에 '동남권역 제2시민청'을 8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남권역 시민청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내 곳곳의 빈 공공건물을 활용해 권역별 지역시민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민청에서 열리는 유료 행사를 무료로 이용하는 대상자를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 새터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Seoul City Hall Citizen's office opens on Monday starting next month The citizen's office which is located below the city hall is going to abolish the closure policy and open all year long except on the Chinese New Year's day, Lunar New Year's day and Korean Thanksgiving Day. Ever since the opening of the citizen's office on January 2013, more than 5000 citizens visited a day which adds up to a total of 3.2 million people. Also, the satisfactory rate was reported to be 94.2%. If the Monday holiday system is to be abolished, the total number of holidays throughout the year decreases from 53 days to 3 days. Seoul has considered the fact that people would be able to enter the city hall more conveniently if the entrances connected to the City Hall station and Eul-Jiro Yipgu station are to be opened. Therefore, Seoul has decided to open the Citizen's office on Mondays. Seoul is also planning to start special programs like "Energy Concert" at the fountain park between the City Hall line number 1 exit number 4 and the citizen's office entrance on Mondays. Also, Seoul is planning to open the Second citizen's office in August at the SBA convention center 1,2 floor due to the relocation of the Seoul Business Administration headquarters. Starting with the South eastern region citizen's office, Seoul is planning on establish more citizen's office throughout the city in public buildings. Along with this, people participating in charged events of any kind will be expanded to foreign citizens, multi-cultural families and North Korean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6 12:07:3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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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웃픈 뱀파이어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웃다가 진지하고 슬퍼지는 작품이다. 무매력의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송용진·허규·김호영·서경수)는 드라큘라 백작(고영빈·박영수·이동하·이충주)을 만나 뱀파이어가 된다. 첫 사랑과 메텔의 마음을 얻고 남편이 죽고 울기만 하는 엄마를 위한 선택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V는 영생하면서 느끼는 고독, 고통에 몸부림친다. 업계에 따르면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작품은 흥행을 보장하기 어렵다. '마마 돈 크라이'가 2010년 입소문만으로 연장 공연되고 2013년 소극장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섹시한 뱀파이어의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V와 백작 모두 코믹함을 놓지 않는다. 어리바리하고 숙맥인 V는 몸 개그를 서슴지 않고, 극의 무게감을 부여하는 백작도 대사 한 마디 없이 관객을 웃긴다. 작품의 묘미는 코믹과 진지함이 극명하게 구분된다는 점이다. 뮤지컬 넘버 '할프 맨, 할프 몬스터'는 V와 백작의 만남을 보다 극적이고 긴장감 있게 표현한다. 공연 장소의 특성상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지 못한다. 대중 음악 못지 않은 편곡이 '생음악'의 아쉬움을 덜어준다. 책으로 둘러싸인 기하학적인 무대는 V의 학식과 백작의 세월을 의미한다. 무대 위 두 배우를 제외한 등장인물은 그림자로 나타난다. 절제된 조명과 무대 구성이 뱀파이어 특유의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객 참여를 유도해 몰입도를 높인다. 단, V에게 분홍색 노트를 받는 관객은 절대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 작품은 5월 31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5-03-16 11:53:1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