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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 입주…“제2의 도약 박차”

LG유플러스가 남산시대를 연지 5년만에 첨단IT 메카인 용산에서 제2도약의 힘찬 첫발을 내디딘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6일 오전 8시 주요 경영진과 함께 용산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입구에서 환영하는 등 새로운 용산 시대 개막을 직원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 부회장은 "남산시대는 'LTE는 LG유플러스'라는 평가를 고객에게 받는 등 혁신서비스를 끊임없이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통신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갔다"라며 "용산시대를 맞아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신사옥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2부지에 연면적 5만5천여㎡, 지하7층, 지상21층 규모다. 지상4층 이상은 업무시설로, 지상3층 이하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 지원시설로 꾸며졌다. 용산은 LG데이콤이 지난 1983년 한국 최초로 데이터 통신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이메일 서비스 제공, PC통신 천리안 서비스 개시 등 인터넷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곳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보통신의 중심지이며 도시 교통과 물류의 중심인 용산에서 과거의 영광을 뛰어 넘어 5G시대 기술을 선도하는 차세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6 09:52:33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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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홍광호vs김준수, 한판 승부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그룹 JYJ 김준수가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홍광호·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각각 라이토·엘 역을 맡았다. 홍광호가 분한 라이토는 이름을 적으면 누구든지 죽일 수 있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갖게 된 천재 소년이다. 홍광호는 '오페라의 유령' 세계 최연소 팬텀, '지킬앤하이드' '노트르담드파리' '맨오브라만차' '닥터지바고' 등 작품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세계적인 스타이기도 하다. 김준수가 연기할 엘은 명탐정이다. 라이토와 치열한 두뇌 싸움을 하는 인물이다. 김준수는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 후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드라큘라' 등을 통해 뮤지컬 신인상을 휩쓸었다. 2012년에는 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며 흥행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뮤지컬계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홍광호·김준수의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 엔터테인먼트회사 호리프로가 제작하고, 신국립극장 예술감독을 역임한 일본 공연계 거장 쿠리야마 타미야가 연출한다. 작품은 올 여름 공연된다. 4월8일부터는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www.musicaldeathnote.co.kr)를 통해 캐스트 소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5-04-06 09:51: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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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프로듀사' 웃음 유발자 등극…관전 포인트는?

배우 김수현이 웃음 유발자가 됐다. 6일 KBS2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프로듀사' 출연진의 첫 대본리딩 현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말 4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듀사' 대본리딩에는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를 비롯해 나영희·박혁권·예지원·김종국·서기철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차태현은 '프로듀사'에서 KBS 예능국 리얼버라이어티 연출자 역을 맡아 실재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찰진 대사와 리얼한 에피소드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거 너무 웃겨"라며 대본에 감탄했다. 공효진은 대본 리딩 때부터 음악프로그램 PD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기 가수 역을 맡은 아이유도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었다는 평가다. 특히 신입 PD로 분한 김수현은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 유발자가 됐다. 전작 '별에서 온 그대' 속 진지한 도민준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듀사'의 한 관계자는 "모든 배우들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첫 대본 리딩을 했다"며 "배우들의 호흡, 완벽한 캐릭터 일치율,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에피소드를 꼭 확인해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KBS 예능국의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이며 오는 5월 초 첫 방송된다.

2015-04-06 09:50: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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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 나간다. MB도 나와라"...문재인, 여당 압박

문재인 "자원개발 국조 나가겠다... MB도 나와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서는 조건으로 자신도 자원외교 국정조사 청문회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자원외교 국조특위 활동시한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제가 증인으로 나가면 이명박 전 대통령도 증인으로 나온다고 한다"며 "좋다. 제가 나가겠다. 이 전 대통령도 나오십시오"라고 말했다. 7일 종료를 앞두고 있는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증인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차로 사실상 무산위기에 처했다. 증인채택에서 합의가 없으면 기한연장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문 대표의 발언은 여당을 마지막으로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는 "진실을 밝히는데 성역이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이 전 대통령은 해외자원개발을 중요 국정과제로 추진, 독려한 총책임자로서 국민 의혹에 답할 의무가 있는 만큼 새누리당 뒤에 숨지 말고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는 게 도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문회 개최와 증인채택에 대한 저의 제안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분명한 입장표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자원개발 국조가 청문회 한번 열지 못한 채 활동을 마감할 상황에 처한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뵙기가 죄송하다"면서도 "책임은 이 전 대통령의 방패막이를 자처한 새누리당에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앞서 문 대표는 전날 밤 비공개 심야 최고위에서 자신의 증인 출석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4-06 09:44:14 이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