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올해 대학이 바라는 인재상은?…총장들 입학식서 '창의·인성' 강조

전국 대학교의 입학식이 거의 끝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 총장들이 지식쌓기보다 창의·인성을 강조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일 열린 입학식에서 축사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는 지성과 공공성으로 무장한 따뜻한 가슴을 겸비한 선한 인재"라며 "지식과 스펙만을 갖춘 지식기술자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선한 사람들의 공동체 일원으로 개인과 사회를 조화롭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우리 학교는 실용 학풍으로 인재를 육성해 국가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공과 교양 영역 등 전체를 아우르는 다이아몬드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역시 "전공 분야와 함께 인문학과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을 학습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섭의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가수 양희은씨의 노래 '봉우리'의 가사를 읊어주며 새내기들을 맞이했다. 염 총장은 "올라올 때는 보이지 않던 길이 봉우리에 올라와 보면 다시 다른 봉우리를 향해 나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1세기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정보를 창의적으로 조합해 복잡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전문가들만이 대접받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통해 마음을 전했다. 정 총장은 "다른 갈매기들이 그물에 걸린 생선 한 조각을 위해 다툴 때 조나단은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며 비행술을 훈련했다. 조나단과 같은 창조적인 인재만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015-03-03 17:06:2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유, '건강' VS '욕설' 진실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유, '건강' VS '욕설' 진실은? 배우 이태임(29)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그 이유가 욕설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와 하차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MBC는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2일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2월27일 녹화부터 합류하지 않았다. 녹화 당일까지 연락이 되지 않다가 갑자기 몸이 아프다며 그 이유를 전해왔다"면서 "현재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지만, 상황에 따라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말께 그룹 쿨 출신 이재훈(41)과 함께 제주도의 해남·해녀 짝꿍으로 투입된 지 약 1개월 만이다. 이태임은 사전 촬영분이 있어 오는 5일 방송되는 17회와 다음주 18회까지는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3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이태임이 지난달 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출연자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워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MBC 홍보실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가 결정됐다는 것이 제작진이 밝힌 이유이며 그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홍보사인 더 틱톡 관계자는 "건강 문제 때문에 이태임이 하차한 것이 맞다"면서 "남은 방송분이 있는 만큼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태임의 행동에 대해 함께 녹화를 한 출연진들은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재훈·예원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2015-03-03 16:39:4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