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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다음달 방미 확실시…한인 단체 "과거사 사죄 없이 합동 연설 불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다음달 방미가 확실시되고 있다. 19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다음달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열흘 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양국 정부는 아베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 시기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다음달 28~29일께 일본 역대 총리 최초로 상하원 합동 연설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한 일본 총리는 요시다 시게루(1954년), 기시 노부스케(1957년), 이케다 하야토(1961년) 등 3명이지만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한 일본 총리는 아직 없었다. 아베 총리는 이번 방미를 계기로 풍성한 외교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다음달 28일 워싱턴에서 열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중국의 부상 속에서 미국과 일본의 우호적 관계는 변함 없을 것이란 대외적 과시도 가미된다. 하지만 과거사 문제는 아베 총리가 넘어야 할 난제로 작용한다. 민주당 혼다 의원은 현지 소식통과의 간담회에서 "아베 총리가 미국에 와서 대통령과 의장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상하원 합동 연설까지 하는 것은 큰 특혜"라며 "만일 아베 총리가 연설하게 된다면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조직적으로 여성들을 납치한 사실을 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이번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국제 사회는 그가 기회를 얻었음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한인단체 "아베 총리 의회 연설 반대" 한편 미주 한인단체들은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반대하는 운동에 들어갔다. 시민참여센터와 워싱턴지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18일(현지 시간)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실을 방문해 아베 총리의 의회연설에 반대하는 서한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아베 총리의 역사관은 미국 국민이 고수해온 가치에 위배된다. 아베 총리가 전쟁 희생자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하지 않는 한 의회 연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로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2015-03-19 15:34: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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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T커머스 기술’ 국내외 특허 출원

KTH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T커머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2건의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중국·인도네시아에도 상품추천 기술을 포함한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날씨정보를 이용해 지역마다 인터페이스를 상이하게 구현하는 기술과 셋톱박스 ID기반 T커머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 추천 기술 2건이다. 날씨정보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홈쇼핑 방송의 배경화면을 지역별로 다르게 구성하고 날씨 관련 상품을 추천상품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추천은 셋톱박스별로 고객의 시청·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추천 상품이나 연관 상품을 추출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KTH는 이러한 특허 기술을 자사의 디지털방송 홈쇼핑인 'K쇼핑'에 적용해 고객, 지역, 날씨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청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 TV홈쇼핑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H 오세영 대표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국가는 한류 등 방송컨텐츠의 진출 등이 활발하고 향후 디지털홈쇼핑으로의 T커머스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국내에서 특허 취득으로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인정받은 만큼 해외 특허 출원 국가들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9 15:21:00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