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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교관 선글라스 벗은 모습에 엠버 "눈이 너무 예쁘다, 이상형"

꿀성대교관 선글라스 벗은 모습에 엠버 "눈이 너무 예쁘다, 이상형" '진짜사나이'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엠버는 꿀성대 교관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후보생에게 장갑을 빌려줬는데, 다른 장갑을 빌릴 수 있습니까"라며 서툰 한국말로 질문을 했고, 이를 듣고 있던 꿀성대 교관은 엠버의 말을 다시 한 번 또박또박 발음하며 "교관이 통제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다정함에 미소를 지으며 호감을 보였다. 또한 꿀성대 교관이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고, 엠버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는가 하면 평상시 모습과 달리 조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며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그게 되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특히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015-03-02 09:02:1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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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김래원 "살찐 입금 전 내 모습, 지인들과 공유"

'강남1970' '펀치' 흥행 2연타…벌써 데뷔 18년 슬럼프 없었다 배우 김래원(34)이 '입금 전 김래원'이라는 연관검색어를 지인들과 공유했다. '입금 전 김래원'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 김래원의 살찐 모습을 의미한다. 그는 지난달 17일 종영된 SBS 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박정환을 연기했다. 뇌종양을 앓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불사했다. "(연관검색어) 재미있더라고요. 지인들과 하는 비공개 SNS에 공유했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젠 그런 연관 검색어에 신경 쓰지 않아요. (웃음) 살 찔까 봐 다이어트한 게 아니라 부을 까봐 안 먹었어요. 잘 붓는 체질이거든요. '펀치' 5회에 이태준(조재현)과 영상으로 자장면을 먹는 장면이 있었어요. 자장면을 다 먹고 차를 마시는데 잘 보면 제 눈이 부어있을 거예요. 차 마시는 장면은 자장면 먹은 다음 날 찍었거든요." 김래원에게 2015년은 특별하다. 올 초 개봉된 영화 '강남1970', 드라마 '펀치'를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진지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로 보여졌으나 정작 그는 '펀치' 섭외가 들어왔을 때 반신반의했다. "'펀치'에 출연하기 보다는 밝은 역할을 하고 싶었죠. '강남1970'에서도 무겁고 진정성있는 역할을 했는데 또 무거우면 지칠 거 같았거든요. 그러다 한참 뒤 소속사에서 설득을 했고 '펀치' 이명우 감독이 직접 제안해 출연하게 됐습니다. 작품마다 인연이 있는 거죠.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영화도 대단한 흥행은 아니지만 잘 돼서 기분이 좋아요. 작년에 진짜 열심히 일했거든요." 드라마에서 깊은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조재현과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진한 우정도 화제였다. "전에는 슬픈 감정만 보여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슬프다' 수준이 아닌 '쟤 진짜 미치겠나 보다'라고 느껴지도록 했죠. 박정환은 저보다 훨씬 멋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오히려 안 멋있게 연기했죠. '척'으로 보일까 봐요. 조재현과 연기하는 건 편했어요. 형은 성의가 없는 게 아니라 대본을 일부러 안 외워오거든요. 저도 준비하지 않은지 7~8년 됐어요. 장단점이 있지만 안 외우면 더 신선하게 연기하게 돼요. 표정이나 말투를 촬영 하면서 나오는 대로 하죠. 조재현과는 대사 한 마디, 눈빛 하나로 통했죠." 과거 쪽대본 때문에 영화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정말 힘들 때 든 생각이었다. 1년 동안 영화를 하다가 드라마를 찍으니까 당황했었다"며 "예전에는 대본이 늦게 나와도 순발력 있게 연기 했는데 지금은 환경을 쫓아가지 못하는 내가 부족한 거 같다"고 자평했다. "몇 년 전부터 뭔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변했어요. 어떤 분들은 서른이 넘으면서 남성적인 느낌이 난다고 해요. 절제된 모습일 수도 있죠. 더 여유가 생겼어요. 데뷔 18년 동안 슬럼프를 느낀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하던 대로 똑같이 할 거예요. 차기작으로는 '옥탑방 고양이' 같은 로맨틱 코미디도 염두하고 있어요. 영화 시나리오를 보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은 저랑 안 맞아요. (웃음) 예능 쪽 센스가 없거든요."

2015-03-02 07:00:3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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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일(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위조지폐 인쇄공 일당 175만원

[3월1일 뉴스브리핑] 1. 무상급식 학교 첫 감소…지난해보다 5.3% 줄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070 -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늘어나던 무상급식 시행 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2015년 3월 기준 무상급식 학교는 7805곳(67.4%)으로 지난해보다 5.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4월부터 경상남도는 무상급식 지원이 중단됩니다. 세금은 늘고 무상급식은 줄고. 2. 한국증시 '훈풍' 예감…중국 금리인하 등 유동성 확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115 - 중국이 3월부터 1년 만기 위안화 예금 기준금리를 2.5%로, 대출 기준금리를 5.35%로 낮춘다고 밝힘에 따라 중국계 자금이 우리 증시를 활성화하고 투자 심리를 개선시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중국기업과 경쟁하는 국내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많아지겠습니다. 3. '저금리' 여파…가계 은행 저축 증가율 7년 만에 최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124 -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가계의 은행 저축성 예금 증가율은 7년 만에 최저로 하락한 반면 주가연계증권(ELS) 등 위험자산 투자는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투자기회를 노리기 위해 은행에 돈을 맡겨두고 수시로 빼쓰기 위한 요구불예금은 48조2465억원에 달했습니다. 4. [메트로홍콩]위조지폐 인쇄공 하루 일당 175만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800012 - 최근 광둥성에서 적발된 대형 위조지폐 사건에 연류된 인쇄공의 하루 급여가 약 175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높은 보상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위조지폐를 만드는 인쇄공이 많은데, 젊은이들의 요행 심리가 만연하면서 범죄자들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5. 발기부전 치료제 '2차 대전'…'시알리스' 복제약 허가 이어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098 - 국내 제약사들이 9월 특허 만료되는 '시알리스'의 복제 의약품을 허가받으며, 발기부전 치료제 2차 대전이 시작됐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비아그라의 특허 만료 후 시알리스가 1위, 비아그라 복제품 '팔팔정'이 2위를 기록중인데, 한차례 지각변동이 일어나겠군요. 6. 빠진 치아 방치하면 얼굴형 망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120 - 사고나 질환으로 빠진 치아를 방치하면 먹는 데만 지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까지 망칠 수 있다고 합니다. 턱근육이 비대칭적으로 발달하거나 아래턱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도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를 유발해 입을 제대로 벌릴 수 없게 된다고도 합니다. 7. [무비ON] 개봉 앞둔 아카데미 수상작들, 국내서도 통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053 - 아카데미 수상작의 한국 흥행 성적은 저조했었는데 올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보이후드'가 각각 의상·분장·음악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달라질 분위기입니다. 4관왕의 '버드맨'과 남우조연상·음향믹싱상을 수상한 '위플래쉬'가 각각 5일과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됩니다. 8. LPGA '코리안 돌풍' 계속…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우승으로 4연속 정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0100141 - 양희영이 1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15언더파 273타로 개인 통산 2승을 올리며 '코리안 골퍼'들이 LPGA 투어 개막전부터 연속으로 4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PGA에 불참한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오픈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코리안 돌풍이군요.

2015-03-02 00:52:2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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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최우식, 아기 위해 5시간 대기 도 거뜬 '아기바보' 등극

tvN ‘호구의 사랑’의 유이와 최우식이 아기바보에 등극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갑을로맨스 ‘호구의 사랑’에 출연 중인 유이(도도희 역)와 최우식(강호구 역)이 아기 출연자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공개된 촬영현장 스틸사진에서 유이와 최우식이 극 중 ‘도도희’가 출산한 아들로 등장하는 아기 출연자에게 눈을 못 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아기 출연자는 지난 24일 방송된 6화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촬영현장에서 유이와 최우식은 시종일관 아기 출연자 곁을 떠나지 않고 실제 엄마 아빠라 착각할 정도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이와 최우식이 아직 어린 아기 배우를 위해 5시간 정도 대기하는 것은 물론 행여 아기가 울음을 터뜨릴까 극도로 행동을 조심하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앞으로 도희의 아기가 호구와 도희를 연결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호구와 도희의 뛰어난 케미만큼 아기와 호구의 남다른 케미도 돋보일 것"이라며 "아기의 등장으로 새 국면을 맞으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질 ‘호구의 사랑’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5-03-01 23:45:31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