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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평범한 가족' 경수진네의 웃픈 현실

졸지에 백수 가족이 된 ‘파랑새의 집’의 경수진네. 그야말로 평범한 가족의 웃픈 상황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바람 잘 날 없는 영주(경수진)네 집의 이야기를 그려내 안방극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주네 가족에는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 인생의 종착점을 달려가는 부모가 있다. 자식들과 아내를 위해 IMF의 위기를 거치면서도 28년 은행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낸 인생을 보낸 아버지 강재철(정원중)과 자식들의 인생까지 길라잡이 역할을 하며 노후를 바라보고 있던 극성 엄마 오미자(송옥숙)가 바로 주인공.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던 두 사람에게 큰 시련이 닥치고야 말았다. 선시장에서 최고의 직업이라는 선생님으로 잘 키운 딸 영주는 진짜 자신의 꿈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며 백수로 전업했다. 은행 지점장 재철은 무언의 압박에 시달리며 희망퇴직서를 작성할 수밖에 없었다. 월 이자 200만원을 꼬박꼬박 내고 있지만 부동산 투자 실패위기에 직면한 미자는 말 못할 고민을 속에 담아두고 끙끙 앓고 있었다. 퇴직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자리를 마련한 아버지 재철은 선생님의 이미지를 눈 뜨고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 변신한 딸아이와 믿겨지지 않는 불행한 현실에 울컥한 아내의 싸움을 말리며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어디서 많이 본 듯 하면서도 왠지 공감되는 웃기지만 슬픈 경주네 가족의 이야기는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제공 = 방송화면캡처

2015-03-01 23:25:0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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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미쳐' 7번째 1위! 삼일절 맞아 '태극기 팬 서포트'

타이틀곡 ‘미쳐’로 통산 7번째 1위이자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이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팬 서포트를 진행해 화제다. 포미닛은 3월 1일 오전 진행된 SBS 인기가요 현장에서 방송에 참여한 팬 60여명에게 삼일절 기념 ‘태극기 이어캡’을 준비해 특별한 역 서포트 선물을 안겼다. 현재 포미닛은 '미쳐' 컴백 이후 음악방송 녹화가 있는 날 마다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는 ‘에브리데이 팬 서포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포미닛은 삼일절 녹화에 앞서 기념적인 선물을 고민하던 차, 삼일절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특별히 작은 크기의 ‘태극기 이어캡’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일일이 60여개 이어캡을 직접 포장하고, 전지윤과 권소현은 직접 SNS를 통해 이어캡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삼일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사비를 모아 구입한 이 태극기 이어캡의 수익 일부는 독립유공자를 후원하는 광복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더욱 훈훈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이날 SBB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이자 '미쳐' 활동으로 7번째 트로피를 차지한 포미닛 권소현은 “오늘은 삼일절이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개념 찬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15-03-01 23:20:5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