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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9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아파트 계단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

[3월19일 뉴스브리핑] 1. 경기도 아파트 복도·계단·지하주차장서 담배 피우면 10월부터 과태료…광역지자체 중 처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67 - 경기도의회가 19일 공동생활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흡연을 금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을 의결함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가구의 5분의 3이상 동의시 아파트의 복도·지하주차장등 공동생활공간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예정니다. 집주변에서는 금연하는 걸로 2. 국정원 '권력기관 탈피' 선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28 - 이병호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취임식에서 국정원은 권력기관이 아닌 순수한 안보전문 국가정보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중앙정보부 특채로 해외파트에서 근무했던 이 원장에게 제기됐던 편향적 이념 문제에서도 탈피하길 바라겠습니다. 3. 신세계 이어 롯데 '비자금 조성 의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71 - 검찰은 롯데쇼핑 본사에서 백화점·마트·시네마 사업본부로 수십억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담당 임직원 10여명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롯데쇼핑은 충분히 소명했고 수사에 적극 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MB정부 특혜기업인 롯데그룹이 사정당국의 타깃이 될 것이란 시선은 여전합니다. 4. 美 연준, 6월 금리인상 열어뒀지만 '9월 무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90 - 미국연방준비제도는 더딘 임금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가 수출과 제조업 경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을 하반기 이후에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금리 인상이 완만히 진행될 것으로 보여 국내 경제에는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아베 총리 다음달 방미 확실시…한인 단체 "과거사 사죄 없이 합동 연설 불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88 - 일본 역대 총리 최초로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 무대에 오를 아베 총리에게 민주당 혼다 의원이 과거사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미주 한인단체들은 아베 총리의 역사관은 미국 가치에 위배된다며 전쟁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과없이 의회 연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6. [메트로 모스크바]102세 노인의 못 말리는 축구사랑…러시아 최고령 시축 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136 - 1935년 창단된 러시아 축구팀 FC스파르타크의 열성팬인 102세의 오토 피세르가 FC디나모와의 경기에서 시축을 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경기참여를 위해 심장박동조절장치를 착용하고 매일 건강체크를 한 그의 바람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하라고 합니다. 건강하시길. 7. KIA 윤석민 시범경기 첫 선발 2이닝 2실점…KT 박세웅 6이닝 '씽씽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222 - 메이저리그 꿈을 접고 돌아온 윤석민이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안타 1개를 내주고 2실점(1자책)하며 무난한 복귀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최고 구속 143㎞ 직구와 변화구로 완급 조절을 하며 정규시즌 선발 등판 상황을 대비했습니다. 올시즌 기대해도 될까요. 8. 드디어 봄꽃…서귀포서 개나리 개화 첫 공식 관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900224 - 한 개체에서 세 송이 이상 완전히 꽃이 피어야 공식적으로 개화라고 합니다. 19일 제주에서 개나리가 공식 개화함에 따라 26일께는 제주도 봄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구름낀 포근한 봄날씨로 전국 낮 최고 21도까지 오릅니다만 일교차가 크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03-19 18:07:1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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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시범경기 첫 선발 2이닝 2실점…KT 박세웅 6이닝 '씽씽투'

윤석민(29·KIA 타이거즈)이 국내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무난한 투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입성 꿈을 접고 친정으로 돌아온 윤석민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BO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주고 2실점(1자책)했다. KIA가 측정한 이날 윤석민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3㎞였다. 시속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는 아직 선보이지 않았지만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 등으로 완급 조절을 하며 정규시즌 선발 등판 상황을 대비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윤석민이 KBO 공식경기에 선발 등판한 건 2013년 7월 31일 광주 무등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596일 만이다. 경기 후 윤석민은 "직구 위주로 던지면서 체인지업과 커브 등을 섞어 완급조절을 했다"고 투구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는 두산의 4-3 승리로 끝났다. 두산 민병헌은 3-3으로 맞선 8회말 펜스 앞까지 가는 대형 2루타를 날려 결승점을 뽑았다. ◆ 박세웅 6이닝 5K 무실점 신생팀 KT 위즈는 수원구장에서 겁없는 새내기 박세웅(20)을 내세워 SK 와이번스를 3-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1차 지명선수로 KT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9승3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한 박세웅은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박세웅의 직구 구속은 140㎞대 초반이었지만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를 고루 섞어 SK 타자들을 요리했다. SK 선발 밴와트는 3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며 3실점해 기대에 못 미쳤다. 이어 등판한 김광현은 3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 롯데 홈런 3방 한화 12-0 대파 대전구장에서는 홈런 세 방을 터뜨린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12-0으로 대파했다. 앞선 2경기에서 호투했던 한화 선발 미치 탈보트는 5⅓이닝 동안 7안타와 볼넷 3개를 내주고 7실점 했다. ◆ LG 11안타 넥센 꺾고 선두 디펜딩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는 야마이코 나바로와 구자욱의 홈런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6-5로 따돌렸다. 삼성 공격의 선봉장인 나바로는 1회초 선두타자 2루타에 이어 5회초 3점홈런을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신예 구자욱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뜨리며 류중일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목동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10-2로 물리치고 시범경기 1위로 올라섰다.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LG는 이병규(9번)와 채은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2015-03-19 16:31:10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