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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정부 2년, 서민경제 파탄"

문재인 "박근혜정부 2년, 서민경제 파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3일 박근혜정부 출범 2주기를 앞두고 "박근혜정부 2년은 서민경제 파탄의 2년, 분열과 대립의 2년이었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이날 당 정책위와 민주정책연구원이 '불통의 리더십, 무너진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회에서 주최한 '박근혜 정부 2년 평가 토론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비판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 확대라는 시대정신은 버려졌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렇게 정부가 무능하고 무책임할 수가 없다"며 "특히 박 대통령은 정직하지도 않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수첩 인사를 고집하며 국정 혼란을 자초했고 국민과의 약속을 번번이 뒤집으면서 정치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켰다"는 비판이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야당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게 박근혜 정부 실패의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강기정 정책위의장 역시 "배신의 2년"이라고 비판했고,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도 "박근혜 정부는 민생파탄, 신뢰파탄 즉 '양파 정권'"이라고 했다. 이날 새정치연합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서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데 힘쓰는 한편, 경제정당으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이 경제에서만큼은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경제정당으로써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우리당이 국민에게 제시한 소득 주도 경제성장의 방향으로 정부 경제정책을 시급히 전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2-23 15:23: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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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흙먼지로 뒤덮여…5년만에 최악의 '겨울황사' 발생(종합)

23일 한반도는 중국에서 날아온 흙먼지로 뿌옇게 뒤덮였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경기·인천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또 오후 2시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김해 등을 제외한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이번 겨울황사는 2009년 12월 25일 이후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자료로 축적된 2002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것도 이번이 6번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 북동부 지역 등의 최근 일주일간 강수량이 1㎜에 그치는 등 발원지에 먼지가 일어난 상태에서 상층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먼지가 이동해 발생했다. 가벼워진 공기가 발원지의 흙먼지를 지상 2.5㎞ 이상의 높이로 띄웠고 강한 북서풍이 이를 우리나라 상공까지 끌고 온 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 주변에 정체된 고기압으로 하강기류가 생기면서 먼지가 낙하해 강하고 오래가는 황사가 만들어졌다. 아울러 올해는 시작이 이르긴 했지만 황사 발생일 수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원지에서의 눈덮임이 평년보다 적고 고온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주변으로 남동∼남서류가 주로 나타나 황사가 유입되기 어려운 기류조건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황사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2015-02-23 15:19: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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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스텔라 시각효과상 수상…상복 없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스텔라 시각효과상 수상…상복 없어 영화 '인터스텔라'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국제대회 무관의 불명예를 겨우 면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인터스텔라'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인터스텔라'는 작품상이나 감독상 등 주요 부문 대신 기술 부문의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1개 부문 수상에 그쳤다. '인터스텔라'는 아카데미 전초전이랄 수 있는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영화 부문 음악상 1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데 그쳤을 뿐 단 하나의 트로피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수상을 하지 못하면 국제대회에서 단 한 개의 트로피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얻을 수도 있었다. '인터스텔라'는 국내에서 1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크게 흥행했지만 북미 지역에서는 흥행 참패에 가까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인터스텔라'가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을 두고 놀란 감독이 유독 오스카와 인연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놀런 감독은 '메멘토'(2000), '다크나이트'(2008), 인셉션(2010) 등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는 작품들을 연출했지만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가 남우조연상을 받고 기술적인 부문에서 수상을 한 적 있을 뿐 주요 부문에서는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한편, 이날 '버드맨'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버드맨'과 공동 4관왕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의상상, 분장상, 미술상, 음악상 등 기술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위플래쉬'는 선전했다.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음향상과 편집상을 가져갔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에게, 여우주연상은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에게 돌아가며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5-02-23 14:57: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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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통령 "아랍지역 무덤 만들 수 없다. 아랍연합군으로 IS 대응해야"

IS 격퇴를 위한 아랍연합군 창설 조짐이 보이면서 IS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IS의 요르단 조종사 화형과 이집트 콥트교도 집단 살해가 아랍 국가들의 연대를 부추긴 계기가 된 것이다. 한편 IS는 리비아 도심을 점령하면서 핏빛 세력 확장을 벌이는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압델 파나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국영TV를 통한 녹화 연설에서 이슬람주의 무장세력의 위협에 대비해 '아랍연합군'을 창설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아랍지역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무덤(grave)처럼 변했다"며 "그러나 아랍인들이 뭉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아랍연합군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이집트를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가 이슬람 무장세력에 맞서 연합군 창설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시 대통령의 아랍연합군 창설 제안은 IS의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 집단 참수에서 촉발됐다. 콥트교는 이집트의 기독교 종파로 이슬람 수니파 세력과 대척 관계다. 지난 15일 IS는 콥트교도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고, 시시 대통령은 이튿날 새벽 리비아 내 IS 거점을 공습했다. IS는 이집트 군대의 습격을 당했지만 보란듯이 리비아 주요 도심을 점령하며 세력을 과시했다. IS는 최근 리비아의 지중해 연안 도시 시르테를 점령했을 뿐 아니라 리비아 주재 알제리 대사관과 이란 대사관을 습격했다. 리비아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고향으로 근래들어 IS 주요 인사가 결부된 테러단체의 거점 지역으로 전락해버렸다. ◆ 오바마 모호한 IS 대응으로 비난 직면 한편 미국 정치인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모호한 IS 대응을 문제삼고 나섰다. 중동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IS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7일 백악관에서 개최된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에서 "어떤 종교도 폭력이나 테러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연설했다. 하지만 IS 문제를 에둘러 표현해 공화당으로부터 '본질을 비껴가는 연설'이란 비판을 받았다. 급기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은 "수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다른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객사하고 있다"며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애국심을 못 느끼겠다. 그는 미국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백악관과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IS 대처 방안에 대한 정치적 논란은 계속 커지고 있다.

2015-02-23 14:57: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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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버드맨 4관왕 차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버드맨 4관왕 차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에디 레드메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줄리안 무어가 영화 '스틸 앨리스'으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수상자·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2015-02-23 14:5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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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기 지원" 지시, 친박 행장까지 나몰라라

대통령 "중기 지원" 지시, 친박 행장까지 나몰라라 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업무보고서 "중기 해외진출 지원하라" 지시 김용환 전 행장 보란 듯 지시 무시…친박 이덕훈도 대통령 물먹이기 계속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취임 후 첫 업무보고 때 "중소기업들이 좁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후 나온 140개 국정과제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용환 당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보란 듯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되레 더 줄이고 대기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3월 '친박(친박근혜) 낙하산'이란 비판 속에 취임한 현 이덕훈 행장 체제에서도 변화는 없었다. 친박이든 아니든 박 대통령을 물 먹이기는 마찬가지였다. 23일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제출한 '최근 5년간 기업 규모별 지원 현황'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은 2010년 전체의 37.7%(14조6000여억원)에서 2011년 전체의 31.80%(13조6000여억원)로 줄었다. 2011년 2월 김 전 행장이 취임한 이후의 일이다. 2012년에는 전체의 17.30%(8억6000여억원)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박 대통령의 지시가 나온 2013년에도 13.10%(약 7조원)로 감소세는 계속됐다. 반면 대기업에 대한 지원은 2010년 전체의 62.30%(24조1000여억원)에서 2011년 전체의 68.20%(29조2000여억원)로 증가한 뒤 2012년 전체의 82.67%(41조1000여억원)로 껑충 뛰었다. 2013년 역시 전체의 86.89%(약 47조원)로 증가세는 이어졌다. 2014년 3월 친박인 이 행장 취임 이후에도 박 대통령의 지시와 정반대인 추세는 지속됐다. 2014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12.70%(7조3000여억원)로 다시 떨어졌고, 대기업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87.29%(50조5000여억원)로 또 증가했다. 2014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격차는 거의 4배에 달했다. 특히 수출입은행은 성장동력을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해외건설, 플랜트, 선박, 자원개발 등 국가전략산업 지원을 확대하면서 대기업 지원에 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전체의 87.29%(30조6000여억원)이던 대기업 지원은 2011년 92.72%(약 33조원), 2012년 97.73%(33조4000여억원), 2013년 95.62%(36조7000여억원), 2014년 96.40%(41조1000여억원)로 증가했다. 자원개발의 경우는 대기업에 100% 지원하는 상황이 줄곧 이어지기까지 했다. 오 의원은 수출입은행의 일방적인 대기업 퍼주기 행태에 대해 "전체기업의 0.1%에 해당하는 대기업을 위해 국가전략산업이라는 이름을 붙여 지원을 집중한 결과"라며 "지금까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은 대기업에 그 이상 퍼주기 위한 대국민 눈속임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2015-02-23 14:51: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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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영화 '버드맨'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관왕에 오르며 비장하게 날아올랐다. 반면에 아카데미 시상식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보이후드'는 여우조연상 수상에 그쳤다.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올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멕시코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드맨'은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 중에서 가장 영예로운 주요 부문 4개 상을 휩쓸며 '올해의 영화'나 다름 없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에 전문가들이 수상 유력한 후보로 꼽았던 '보이후드'는 고전했다.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부문 등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보이후드'는 번번히 미끄러졌다. 당초 '버드맨'과 '보이후드'의 접전이 예상됐지만, 사실상 '버드맨'의 완벽에 가까운 승리였다.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이한 '보이후드'였기에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패트리샤 아퀘트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버드맨'과 공동 4관왕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의상상, 분장상, 미술상, 음악상 등 기술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위플래쉬'는 선전했다.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음향상과 편집상을 가져갔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에게, 여우주연상은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에게 돌아가며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5-02-23 14:50:4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