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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깜짝 오른발 결승골…바르셀로나, 비야레알 3-2 제압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비야레알에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메라리가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바짝 추격했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야레알을 3-2로 따돌렸다. 정규리그에서 4연승을 내달린 바르셀로나는 승점 50을 기록,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1)와의 격차를 1로 좁혔다. 비야레알은 프리메라리가 10경기 무패(7승3무) 행진을 마감하고 6위(승점 38)에 자리했다. 비야레알은 전반 30분 데니스 체리셰프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 45분 하피냐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비야레알의 루치아노 비에토는 후반 6분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뽑아냈지만, 바르셀로나는 하피냐가 후반 8분 다시 동점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어 후반 10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넘어지면서 밀어준 공을 받은 메시가 페널티아크에서 회심의 오른발슛을 꽂아 넣어 바르셀로나는 경기를 뒤집었다. 결승골을 기록한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시즌 22호골을 터뜨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28골)를 바짝 추격했다.

2015-02-02 09:19: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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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볼 선데이' 열기 고조 1억명 TV 시청…미 IS 알카에다 테러대비 경계 대폭 강화

미국 '슈퍼볼 선데이' 열기 고조 1억명 TV 시청…미 테러경계 대폭 강화 2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5년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Super bowl)을 앞두고 미 당국이 테러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알카에다, 이들을 추종하는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 등에 의한 테러 위협이 어느 때보다 고조된 상황이라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대비해 대(對)테러대책 주무 부처인 국토안보부(DHS)의 제이 존슨 장관이 최근 피닉스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보안대책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존슨 장관은 ABC 방송에 출연, 슈퍼볼 경기장을 찾는 관객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테러 등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토안보부를 필두로 미 연방수사국(FBI), 교통안전국(TSA),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등 관련 기관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것은 물론이고 백악관 비밀경호국(SS)까지 지원 업무에 가세했다. 비밀경호국은 국토안보부 공동으로 페이스북이나 알자지라 블로그를 포함해 소셜 미디어 사이트의 메시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예정이다. 연방긴급사태관리청에서는 슈퍼볼 경기 중 비상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전력 가동장비 및 이동통신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생화학물질 탐지 체계도 갖췄다. 한편 슈퍼볼은 미국인에게는 연중 가장 큰 스포츠 축제다. 미국인들은 슈퍼볼이 열리는 일요일을 '슈퍼볼 선데이'라고 부른다.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대부분의 미국인은 이날 집안에서 맥주와 피자 등을 먹고 마시면서 TV로 슈퍼볼을 시청한다. 슈퍼볼 당일 음식 소비량을 보면 맥주 3억2500만 갤런(12억3000만ℓ), 피자 400만 개, 치킨 윙 10억 개, 감자칩 1120만 파운드(5080t), 팝콘 380만 파운드(1723t) 등이다. 슈퍼볼이 열리는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 주경기장(7만2천여 명 수용)의 입장권 가격은 2800달러(308만 원)에서 1만3천 달러(1430만 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올해 제49회 슈퍼볼 메인 중계방송은 NBC가 맡았다. 지난해 슈퍼볼 시청자 수는 무려 1억1220만 명에 달했다. 2003년 이후 슈퍼볼 시청자 수는 무려 30%가 늘었다. NBC는 이 같은 시청률에 힘입어 경기 중 30초짜리 광고를 평균 450만 달러(49억 원)에 모두 팔았다. 지난해 폭스TV가 세운 400만 달러(43억8000만원) 기록을 깬 것이다. 총 광고 판매액은 3억5900만 달러(3923억 원)로, 광고 1초당 15만 달러(1억6000만원)에 이르는 수치다. 국내 기업 중에서 올해 슈퍼볼 광고에는 기아자동차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2015-02-02 07:45: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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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1일(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홍콩 독감 한달새 81명 사망

[2월1일 뉴스브리핑] 1. 제2롯데월드 다 짓기도 전에...'롯데 프렌들리' 의혹 검증대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116 - 이명박 정부 시절의 기업 비리와 특혜 문제를 구체적 손실비용으로 추산한 'MB의 비용'이 출간됩니다. 기업·정부·학계·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16인과의 토론 내용을 엮었는데, 잘못된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비리와 범죄에는 책임 추궁과 처벌이 필요합니다. 2. 해군 소위된 SK회장 딸 최민정…"노블리스 오블리주 본받아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106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허리디스크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과체중으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담낭절제로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SK그룹 회장 둘째 딸 최민정은 해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SK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사 이미지는 딸이 좌지우지하는군요. 3. 백신으로도 못 막아…홍콩 독감 한 달새 81명 사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050 - 홍콩에서 독감이 발생해 1월 한달 간 어린이 포함 143명이 중환자실 입원, 이중 성인 81명이 사망했습니다. 독감바이러스는 세계보건기구가 올해 유행에서 제외했던 변종 H3N2 바이러스로 파악됐는데, 이를 예방할 새 백신은 4월 이후에나 배포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4. '페북·인스타에 걸리면 '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038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로 소비자가 곧 매체가 되는 시대가 됨에 따라 SNS상에서 화제가 되면 대박상품이 되곤 합니다. 광고 한번 안 내보내고 지난해 감자칩 시장을 장악한 '허니버터칩' 역시 SNS에서 시작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5. 레임덕 위기...새누리 158인의 선택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108 -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에, 2일 실시되는 여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관심입니다. 비박 유승민의원은 총선을 향해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박 대통령과 공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친박 이주영의원은 대통령을 밀쳐내지 않고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은 경선 하루 전인 일요일에 긴급 회의를 열고 이 의원 발언에 힘을 실었습니다. 6. 2400만 고객정보 불법 판매 홈플러스 공식 사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130 - 홈플러스가 경품행사로 수집한 2400만여 고객정보를 팔아 수백억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공식 사과하며, 미지급된 경품은 지급을 마쳤고 경품행사는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사 전화가 늘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나저나 1980원에 팔았다는 개인정보값은 어떻게. 7. [스타인터뷰] 소년과 성인의 경계 위에서, '내 심장을 쏴라'의 여진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047 - 천진난만한 얼굴, 나이보다 성숙한 깊이의 눈, 또래들보다 굵은 목소리, 여진구에게 '아역'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기 어색한 이유입니다. 여진구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정신병원의 25세 청년을 연기했는데, 그의 연기의 바탕인 영화적 호기심도 더욱 커지기를 바랍니다. 8. 아시안컵 준우승 '슈틸리케호' 귀국…차두리 등 환영인파에 "고마워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100131 -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한 태극전사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합니다. 국가대표를 떠나는 차두리는 귀국 환영식에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군대렐라' 이정협은 상무의 전훈에 합류한 후 포상휴가를 받을 전망입니다. 모든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2015-02-02 00:44:1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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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힘들 때 있었지만 보람 있었다"

OCN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 가 1일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주인공인 송창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역의 송창의는 “프로스트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도 하고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5개월 동안 즐겁고 재미있다"라며 "특히 수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해 더욱 보람 있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다음 작품으로 또 다른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창의 팬클럽에서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밥차를 선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촬영인데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라는, 극 중 프로스트의 대사톤이 느껴지는 유머러스한 플랜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성지루는 이윤지에게 음식을 직접 먹여주기도 하고, 뜻밖의 선물에 출연진들과 전체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OCN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송창의의 파격 연기 변신과 정은채의 개성 넘치는 매력, 이윤지의 극 중 캐릭터와의 완벽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2015-02-02 00:37:24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