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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호주 신예 루옹고 맹활약…호주, 쿠웨이트 4-1 완파

2015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국 호주가 개막전에서 쿠웨이트에 역전승을 거뒀다. 호주는 9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전반 8분 만에 알리 후세인 파델(알 와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팀 케이힐(뉴욕)의 동점골,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의 역전 결승골, 밀레 예디낵(크리스털팰리스)의 페널티킥 쐐기골, 제임스 트로이시(쥘테 바레험)의 마무리골이 이어지며 4-1로 역전승했다. 23세의 신예 미드필더 루옹고는 케이힐의 동점골을 도운 데 이어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결승골로 만들면서 1골-1도움의 맹활약으로 역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 8분 만에 코너킥을 얻은 쿠웨이트는 아지즈 마스한(카드시아SC)이 왼쪽 코너에서 차올린 볼을 골지역 왼쪽에서 파델이 몸을 날린 헤딩 슈팅으로 호주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파델은 이번 대회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양쪽 측면 공략에 집중한 호주는 전반 33분 마침내 36살의 백전노장 골잡이 케이힐의 발끝에서 동점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루옹고가 크로스를 올리자 골대 정면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쿠웨이트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호주는 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반 프란지치(토르페도 모스크바)가 올린 크로스를 루옹고가 골지역 정면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딩으로 역전 결승골을 꽂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루옹고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호주는 후반 13분 케이힐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호주는 2분 뒤 루옹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마침내 호주는 후반 17분 로비 크루스(레버쿠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팀의 주장인 예디낵이 침착하게 쐐기골로 만들면서 승부를 예감했다. 호주는 후반 추가 시간에 트로이시가 마무리골까지 기록하며 풍성한 골잔치 속에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2015-01-09 20:20:0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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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 '최강 케미' 어떻게 펼쳐지나?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후속작 '하트투하트'가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가진 여자 차홍도의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최강희·천정명의 캐스팅 소식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년 반만에 브라운관을 찾은 최강희는 차홍도 역을 맡아 명불허전 로코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작에서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검사로 열연한 천정명은 허세기 넘치는 '국민의사' 고이석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천정명이 "호흡 면에서 최강희 배우가 그 동안 만났던 여배우들 중 최강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발표회에서 이윤정 감독은 '하트투하트'의 기획의도에 대해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주인공 차홍도와 고이석은 각각 대인기피증, 환자 강박증과 같은 특이한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는 인물이지만 그러면서도 우리의 일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캐릭터다. 서로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모습과 명대사들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믹 요소 또한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 분장을 하고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중생활' 최강희의 연기가 기대된다. 또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장두수 역의 이재윤, '발연기'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은 안소희도 통통 튀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없어선 안될 존재로 활약할 계획이다. '하트투하트'는 이날 tvN을 통해 공개된다.

2015-01-09 20:09:1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