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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전무후무 캐릭터 탄생 '미생' 인기 이을까?

배우 최강희가 성공적인 안방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강희는 지난 9일 첫 전파를 탄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에서 주인공 ‘차홍도’를 연기,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며 눈길을 모았다. 가장 돋보였던 보본은 최강희의 완벽한 1인 2역 연기였다. 대인기피증을 숨기기 위해 오영래(최강희 분) 여사로 변장해 살아가는 안면홍조증 환자의 슬픈 삶을 코믹하게 그려낸 것. 짝사랑중인 두수(이재윤 분) 앞에서 한없이 여성스러운 '홍도'로 있다가도 헛기침 한 번에 '오영래 여사'로 돌변, 천연덕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누가 봐도 완벽한 할머니로 변신해 깊은 내공의 연기력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베테랑 가사 도우미들마저 놀라게 하는 화려한 요리 실력으로 두수를 사로잡는가 하면,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걸쭉한 욕을 맛깔나게 소화해 귀여운 얼굴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퀴즈프로그램의 문제가 다 나가기도 전에 정답을 맞추고, 이석(천정명 분)의 병원에서 일어난 상해사건 현장을 사진처럼 그려내는 등 비상한 두뇌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와 정신과 의사 고이석이 서로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인기 돌풍의 주역 '미생'의 뒤를 이은 '하트투하트'가 얼마만큼의 사랑을 받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방송부터 호평을 받으며 전작 ‘미생’의 바통을 이어 받아 주말 안방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01-10 08:18: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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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망가져서 더 예쁜 그녀

배우 민효린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 정수현 연출 김용범, 안준영)에서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은 민효린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 1회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구해라(민효린 분)는 슈퍼스타 K 오디션 참가를 앞두고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가 하면, 땅콩이 든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가 발병해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오디션에 참가, 모두를 놀라게 하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술만 마셨다 하면 만취해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곱등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세종(곽시양 분)을 대신해 슬리퍼를 들고 벌레잡기에 나서는 등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바비인형 미모로 불리는 민효린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민효린은 뮤직드라마 여주인공답게 수준급 노래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 주인공으로 외모, 성격, 사랑 등 저마다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이들이 ‘슈퍼스타K2’에 도전하고, 이것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1-10 08:07:5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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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4명 사망, 범인 사살···프랑스 인질극 2건 비극으로 끝나

전 세계를 경악시켰던 2건 프랑스 인질극이 동시에 진압됐다. 이슬람 테러리스트 3명을 모두 현장에서 사살했으나 인질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AP·AFP·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9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근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샤를리 에브도' 테러 용의자 2명을 사살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샤를리 에브도'에서 기자와 경찰 등 12명을 살해한 사이드 쿠아치(34)와 셰리프 쿠아치(32) 형제로 알려졌다. 이들 용의자는 이날 오전부터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12㎞ 떨어진 담마르탱 인쇄소에서 인질 1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당했다. 쿠아치 형제에 붙잡힌 인질 1명은 무사히 풀려났다. 쿠아치 형제의 공범이자 일가족으로 알려진 무라드 하미드(18)는 사건 당일 자수했다. 한편 파리 교외 인질 사건 진압 작전이 시작된 직후 경찰은 또 다른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던 파리 동부 식료품점에도 진입했다. 아메디 쿨리발리(32)로 알려진 인질범은 이날 낮 파리 동부 포르트 드 뱅센지역 코셔(Kosher·유대교 율법에 따른 음식 제조) 식료품점에 침입해 여러 명의 인질을 붙잡았다. 대테러 부대가 쿨리발리를 사살했으나 현장에서 4명의 인질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또 다른 4명은 부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 2명도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15명의 다른 인질은 무사히 풀려났다. 쿨리발리는 전날 파리 남부 몽루즈에서 자동소총을 난사해 여성 경찰관 1명을 살해한 범인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알 카에다·IS 지령받은 듯 사흘간 프랑스를 공포에 몰아넣은 파리 연쇄 테러·인질범들은 테러 단체인 알 카에다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시로 테러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저지른 쿠아치 형제는 현지 BFM TV와 전화 통화에서 "예멘 알 카에다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주장했다. 식료품점 인질범인 쿨리발리도 "IS로부터 지시를 받았다"며 "팔레스타인인들을 지키고 유대인들을 목표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건의 인질극 범인들이 공모했다는 사실도 범인 입을 통해 확인됐다. 쿨리발리는 "쿠아치 형제는 '샤를리 에브도'를 맡고 난 경찰관(테러)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테러 사태 종료 후 TV 연설에서 "우리는 전례 없는 테러리스트들의 도전을 맞고 있다"고 국민적 단합과 경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올랑드 대통령은 "파리 테러를 저지른 광신도들은 이슬람 종교와 무관하다"며 "극단주의 세력과 정상적 이슬람교인들을 구분해야 한다"며 보복테러의 위험성에 경계감을 표출했다.

2015-01-10 07:49: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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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휴가 어디로 떠날까?'…온천·오로라여행 등 이색 해외여행 인기

강추위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날씨지만 겨울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따뜻하면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해외여행을 소개한다. 먼저 뉴질랜드에서는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온천여행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와 반대로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된 온화한 기후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미네랄 온천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가장 다채로운 지열 관광지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천연 온천' 로토루아는 전 세계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 10대 지열 온천' 중 하나인 폴리네시안 스파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들어 관심이 급증한 노르웨이 오로라여행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 푸르른 옥색 빛과 깜박이는 빛들의 향연이 수를 놓는 하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또 올겨울은 지난 10년 중 최고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으며 노르웨이를 포함한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시베리아 등을 아우르는 오로라 존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얼음 낚시와 고래 체험 등 다양한 북극 어드벤처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는 1월의 도시로 캐나다 앨버타를 선정했다. 앨버타는 밴프 국립공원과 레이크 루이스 등 캐나다 특유의 청명한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하나투어는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노천 온천욕 ▲헬리콥터 투어 ▲개썰매 체험 등 앨버타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관련 패키지 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힐링을 원한다면 인도네시아 발리가 제격이다. 특히 발리에 있는 리조트 아야나 림바는 바다와 일몰 전망이 뛰어나고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럭셔리 오션 풀 빌라 29곳을 최근 리노베이션해 오픈했다.

2015-01-10 05:14: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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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OST '그림자' 주인공은 정엽, 윤일상과 10년 만에 의기투합

참여가수 비공개로 이슈가 된 KBS 미니시리즈 ‘스파이’OST 의 ‘시크릿코드: 두글자’의 첫 번째 주인공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던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그림자’는 10여 초가량 짧게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추측이 난무했다. 9일국내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스파이OST Code NO.1의 타이틀곡 ‘그림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윤일상과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라인과 정엽의 드라마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OST 음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독특한 분위기의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윤일상과 정엽이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작업 이후 약 10여 년 만에 ‘스파이’OST 앨범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 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번 앨범에 대한 반응이 더욱 뜨거운 상태다. 다음주에 공개 될 두 번째 ‘시크릿코드:두글자’의 주인공 역시 팬들의 궁금증과 함께 쟁쟁한 가창력의 가수들이 다양하게 언급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9일) 첫 방송된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주연의 KBS 16부작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연속 2회가 방송된다.

2015-01-10 00:27:1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