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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2일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선출

여야는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친인척 관리를 위한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선출하기로 했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와 산하의 국민대타협기구를 7일까지 구성하고 서민주거복지특위도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특별감찰관 후보로 3명을 본회의에 올려야 하지만 새누리당은 이석수·정연복 변호사를, 새정치민주연합은 민경한·임수빈 변호사를 추천한 상황에서 아직 접점을 찾지 못했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특별감찰관은 국회가 추천한 3명의 특별감찰관 후보자 중 대통령이 지명하며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수석부대표는 브리핑에서 "9일 운영위 회의에서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 이재만 총무비서관을 포함한 이른바 '비선실세 3인방'을 전부 출석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며 "만약에 이들이 출석하지 않을 때는 파행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김영한 민정수석을 출석시켜 '정윤회 비선실세' 의혹에 대해 추궁할 방침이지만 새누리당은 역대 국회 회의에 민정수석이 출석하지 않은 관례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또 오는 15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양당 원내대표 간 이른바 '2+2' 회동을 열어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개혁특위 구성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2015-01-06 13:31:1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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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114# 앱'으로 상담사 통해 목적지 쉽게 찾으세요"

KT CS는 상담사에게 목적지를 물어보면 스마트폰에 미리 설치된 내비게이션 앱을 실행해 자동으로 길을 안내해주는 '114#(114샵)'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114#' 앱 실행 후 화면 중앙의 '상담사 연결' 버튼을 누르면 상담사에게 바로 연결된다. 이때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상담사가 정확한 위치를 검색해 스마트폰에 미리 설치된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 안내 화면을 안내해준다. 상담사가 직접 목적지를 듣고 검색하기 때문에 실제 상호와 내비게이션에 등록된 상호가 다를 경우 등 검색이 어려운 상황도 쉽게 해결이 가능해졌다. 또 목적지 주변의 축제, 관광지, 캠핑장 등 추천정보와 지도, 주소, 전화번호, 사진 등의 상세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114#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은 '올레내비'를 비롯한 이동통신 3사 상품과 '아이나비', '김기사', '맵피' 등 전문업체에서 출시한 앱 등 6가지다. 조현국 KT CS NC팀장은 "114#은 정확한 업체명을 모르거나 복잡한 버튼 입력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하게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114# 앱을 통해 맛집, 주차장, 교통관련 정보 등 다양한 생활편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14#(114샵)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하루 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5-01-06 13:30:5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