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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NICE 심포지엄'서 영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NICE(Nutrition Therapy Insight and Care Enhancement)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명의 전문가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양 치료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세부 발표로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 - 비타민D&K2 중심(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최범희 원장)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더맑은클리닉 박춘묵 원장)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영양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GC녹십자웰빙 IP본부 김재왕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 주사제와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닥터피엔티'(Dr.PNT) 등을 판매 중이며 최근 통증, 에스테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4 13:45: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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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선공개곡 'My Girl' 발매…재기발랄 청춘 에너지

그룹 EPEX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이하 이펙스)가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 싱글 'My Girl(마이 걸)'을 발매한다. 선공개된 'My Girl'은 사랑에 서툴러 어색하지만 용기 내어 고백하는 이야기를 담은 러브송이다. R&B 힙합 장르로 이펙스의 달콤하면서 솔직한 화법과 감성을 풀어냈다.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에너지가 넘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My Girl'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에 빠진 청춘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표현한다. 이펙스만의 밝고 싱그러운 케미스트리가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에 발매하는 정규 2집은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 앨범이다. 이펙스는 이번 선공개곡 'My Girl' 활동으로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알리며, 정규 2집 본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음악성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펙스는 지난 4월 데뷔 첫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청춘에게'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 아시아 투어 'So We are not Anxious(쏘 위 아 낫 앵셔스)', 팬콘 투어 'YOUTH DAYS(유스 데이즈)'를 성황리에 마친 후 일본 TBS 팟캐스트에서 단독 프로그램 'EPEX의 TEPPEN 토크'를 진행하고, 오는 11월에는 도쿄에서 개최되는 패션 페스타 'TGC teen 2024 Winter'에 참석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광폭 행보로 꽉 찬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펙스 싱글 'My Girl'은 1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2024-10-14 13:4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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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 론칭..CDO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인 '에스-하이콘(S-HiConTM)'을 론칭하며 위탁개발(CDO) 사업을 더욱 확장한다. 이번 론칭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출시한 CDO 플랫폼은 4개로 늘어났으며, 총 9개의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4)'에서 '에스-하이콘'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의약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스-하이콘'을 출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 대비 동일한 약효를 내는 데에 필요한 약물 투여 용량이 적어 피하주사제 및 안구투여 주사제 개발 시 활용된다. 보관 및 운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최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고농도 제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점도가 증가하고 수소이온 농도가 변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점도 및 수소이온 농도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올바른 부형제 선택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으며, 200mg/ml 이상의 초고농도 제형 개발 데이터 축적에 성공했다. 통상 업계에서 150mg/ml 이상의 제형을 고농도 제형, 200mg/ml 이상의 제형을 초고농도 제형으로 간주한다. 또한 본격적인 제형 개발 단계 진입에 앞서, 고객사가 원하는 농도까지 농축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농도 게이트 체크 단계'를 추가해 고농도 제형 개발 실패 리스크를 감소시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하이콘'을 통해 저농도부터 초고농도까지 제형 개발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CD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하이콘'이 공개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출시한 CDO 플랫폼은 4개로 늘어났다. 지난 9월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에서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시키는 '에스-에이퓨초'와 고품질의 단백질 생산을 지원 하는 '에스-옵티차지'를 공개했으며, 6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는 고농도 세포 배양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9년 CDO 사업을 시작한 이후 사업 확장은 물론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42개였던 CDO 제품수는 지난해 말 112개까지 2.5배 가량 늘어났고, 지난 2분기 기준 120개로 증가한 상태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부사장)은 "저농도부터 고농도까지 고객사가 원하는 제형 개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이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4 13:3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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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마루' 신규 입주사 확정..."도전·성장·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의 올해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2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마루 입주사는 ▲롸잇 ▲르몽 ▲메텔 ▲브이몬스터 ▲소서릭스코리아 ▲올세일코퍼레이션 ▲제틱에이아이 ▲파워테스크 ▲페어리 ▲피트 ▲하이퍼마인드 ▲호미에이아이 등으로 이 가운데 75%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콘텐츠 생성, 매출 및 운영 관리, 업무 자동화, 고객 관계 관리(CRM) 등 다양한 분야에 선보이고 있다. 마루 입주사는 최대 1년 6개월간의 입주 기간 동안 서울 강남에 위치한 마루180 또는 마루360에 마련된 '성장존'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기본적인 사무실을 비롯해 회의실, 샤워실, 수면실, 이벤트홀 스튜디오 등 모든 부대 시설을 갖췄다. 이와 함께 아산나눔재단은 마루 입주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마루베네핏'은 연간 최대 6억원 상당의 혜택으로 클라우드, 채용, 법률 및 회계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솔루션에 활용 가능하다. '마루커넥트'를 통해서는 70여명의 업계 최고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산나눔재단은 'IR매칭'으로 스타트업과 국내외 VC를 연결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외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국내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14 13:35: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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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로 안전사고 예방"… 씨이랩, '엑스아이바' 업데이트 출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씨이랩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CCTV 설루션 '엑스아이바(XAIVA)'에 '엑스아이바 Surveillance'와 '엑스아이바 Light'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엑스아이바는 제조·건설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CCTV다. 사람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 보호구 표준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평균 98.2%의 탐지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프레임당 0.01초 미만의 빠른 분석 속도를 통해 실시간 안전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제조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위험 지역 접근 시 자동으로 경고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크레인이나 중장비 주변의 작업자 움직임을 분석해 충돌 사고를 예방한다. 이번에 출시한 엑스아이바 Surveillance는 영상 요약과 영상 검색 기능을 추가해 영상 분석이 더 편리해졌다. 엑스아이바 Light는 영상분석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 소요를 최소화한 경량화 버전으로, 소상공인 및 제조시설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씨이랩 관계자는 "엑스아이바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공해 근로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경량화된 XAIVA Light는 소규모 현장에도 적용 가능해 안전 관리의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14 13:35:5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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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반도체대전서 버터도 녹지 않는 '초저전력 AI반도체' 선봬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오는 23~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2024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딥엑스는 자사의 AI 반도체에 올려놓은 버터가 연산 과정 중에도 녹지 않는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버터 발열 테스트를 통해 관람객들은 사람의 체온에서 녹는 버터가 AI 연산 처리 중에도 DX-M1 실리콘 위에서 녹지 않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다. 딥엑스는 또한 온디바이스 방식의 DX-M1 제품으로 '시각적 AI 언어 모델'(VLM)을 구동하는 데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모델은 전기차 화재, 군중 밀집 등의 위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 경고하는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딥엑스의 AI 토탈 솔루션은 싱글 보드 컴퓨터인 라즈베리 파이에서부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까지 확장할 수 있는 호환성을 자랑한다. 특히 서버급 제품 DX-H1 PCIe 모듈은 글로벌 서버 업체인 HP, 케이투스와의 협력해 최신 객체 인식 AI 알고리즘을 100채널 이상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딥엑스는 해당 제품을 통해 스마트 카메라, 로봇 플랫폼,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서버 및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시간 데모도 선보일 예정이다. 딥엑스 관계자는 "현재 1세대 제품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올 하반기 10여 개의 글로벌 기업과 양산 개발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까지 20여 개 이상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0-14 12:57:0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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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법부터 평가까지 ’…서울 초등교사 2.8만명 대규모 수업 나눔

서울시교육청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초등 수업 나눔의 달'로 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 교원 2만8000여명 대상으로 관내 11개 지원청 중심 수업·평가 혁신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한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특히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11개 교육지원청에서는 ▲마이크로티칭(수업 규모를 축소해 관찰자가 교사의 수업 내용을 관찰하고 분석)▲요일별 클래스(요일에 따라 수업 나눔 주제를 선택해 참여) 등 기존 수업 공개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30일에는 '초등 교사, 수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관내 교사 200여명이 참여하는 '수업 혁신 콘퍼런스'도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수업 혁신 콘퍼런스는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수‧학습, 평가 주안점'특강과 함께 2024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들의 학생 참여형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세션별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특히 2부 세션별 사례 나눔에서는 수석교사와 예비 초등 교사(교대 재학생 등)까지 함께 참여해 동료, 선·후배가 함께 수업에 관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업·평가의 변화 없이는 학교가 변화할 수 없고, 수업 혁신은 교사가 이끄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성공의 열쇠"라며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4 12:0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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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해리스-트럼프 '안갯속', 갈수록 지지율 격차 줄어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격차가 계속 줄어들어 동률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각) NBC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는 각각 등록 유권자의 48%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4%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어느 쪽에도 투표하지 않겠다는 부동표였다. 앞서 지난 달 2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후보는 트럼프 후보를 49% 대 44%로 5%포인트 앞섰다. 제3 후보를 포함한 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47%, 해리스 후보가 46% 지지를 받았다. 7%는 다른 후보를 선택하거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3주 전 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6%포인트 앞서고 있었다. 다만, NBC는 여론조사 오차범위 이내 결과라며 박빙의 선거는 종종 어느 정당이 더 많은 유권자를 투표장에 나오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8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3.1%p다. 한편, 같은 날 공개된 ABC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는 각각 50% 대 48%로 지지율 격차가 2%포인트 줄었다. 지난 달 중순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5%포인트 앞섰다.

2024-10-14 11:31: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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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선 때 6개월 간 尹에 매일 같이 조언…인수위에서 면접관하라 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제22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윤 대통령 내외에게 매일 같이 조언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참여해서 면접관 역할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도 했다. 명 씨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명 씨는 자신이 윤 대통령 내외와 연락을 시작한 것은 당시 유력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을 저울질할 시기인 2021년 6월18일이었다고 밝혔다. 명 씨는 "매일 전화는 거의 빠짐없이 (했다.)"며 "아침에 전화가 오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지 않나. 그러면 낮에도 여러 번씩 계속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명 씨는 증거가 있냐는 사회자에 물음에 "대선과 관련해선 그 정도만 얘기하겠다"며 "국정운영하고 계신 분이고 또 제가 대통령과 여사를 거론한다는 거는 제가 살아온 어떤 가치관으로서는 불손한 행위"라고 했다. 명 씨는 자신은 선거 때마다 판을 짜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당 대표 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현 개혁신당 의원)를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그쪽(윤석열 후보 측)에서 저를 찾으러 다니지 않겠나"라며 "언론에 제가 그렇게 분명히 이야기했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명 씨는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위한 여론조사를 명 씨가 수행했고 그 비용에 대한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을 받아냈다고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모씨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소설가"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거에 일일히 반응을 해야 하나"라며 "어차피 검찰 조사 들어가면 다 나온다"고 부연했다. 명 씨는 인수위에 참여해 면접관 역할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도 했다. 그는 "(대선) 캠프 때 간혹 저한테 (이 사람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물어본다"라며 "제가 보고 분석해준 사람이 단 한 명도 사고 친 사람이 없다"고 했다.

2024-10-14 11:22:2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