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설의 마녀', '미녀의 탄생' 제치고 독주…한지혜·하석진 로맨스 본격화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 한지혜·하석진의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4일 공개된 사진에서 문수인(한지혜)은 남우석(하석진)의 목을 끌어 안고 애절한 표정을 하고 있다. 남우석은 팔에 깁스를 하고 병원 침대에 걸터 앉아 있다. 이 장면은 지난해 12월 31일 파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진행됐다. 오래만에 등장한 문수인과 남우석의 포옹신에 제작진 역시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한지혜는 애절한 문수인의 감정에 몰입해 눈물을 흘렸고 하석진은 기대하지 않았던 문수인의 고백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하석진은 "남자 입장에서 좋아하는 여자가 아픈 자신을 걱정해주고 한 걸음에 달려와 마음을 표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설렘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관계에 처해 있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문수인이 남우석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포옹 장면으로 '전설의 마녀' 로맨스는 탄력 받을 예정이다. 지난 3일 시청률 24.6%(TNMS·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SBS '미녀의 탄생'(5.5%)과는 19.1%포인트까지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독주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1-04 22:05:12 전효진 기자
이스라엘, 팔 ICC가입신청 보복조치로 세금 이체 중단키로

팔레스타인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가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스라엘이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 팔레스타인의 세금 이체를 중단키로 했다. 3일(현지시간) 일간 하레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이날 팔레스타인을 대신해 거둔 세금을 자치정부(PA)에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들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ICC에 가입하려고 유엔에 관련 서류를 제출한 다음 날 이런 보복 방침을 밝혔다.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그동안 이스라엘의 점령 종식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부결되면 ICC에 가입해 이스라엘을 전쟁 범죄로 제소하겠다고 줄곧 밝혔다. 팔레스타인은 이 결의안이 지난달 30일 부결되자마자 ICC 가입 신청 절차를 밟았다. 이번 이스라엘의 보복조치에 팔레스타인 측 평화협상 대표인 사에브 에라카트는 "세금 이체 중단은 또 다른 전쟁 범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4일 내각회의에서 "우리 장병이 ICC 재판정에 끌려나가게 할 수 없다"며 "PA가 이스라엘과 충돌하는 길을 선택한 이상 좌시하지 않는다"고 강경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또 마흐무드 압바스 PA 수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지도부를 전쟁범죄 혐의로 미국 등에서 맞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스라엘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994년 맺은 협약에 따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대신 걷은 부가가치세, 관세 등 세수를 송금해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마찰을 빚을 때면 종종 이를 중단, '고사작전'으로 압박하곤 했다. 한편 이스라엘이 지난해 12월 기준 팔레스타인에 보낼 한 달치 이체액은 약 1억2700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제원조를 제외한 이스라엘의 세금 이체분은 PA 예산의 3분의 2정도를 차지한다.

2015-01-04 21:15:17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