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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모바일 게임·캐릭터 상품으로 만난다…웹툰 비즈니스 강화

네이버 인기 웹툰을 모바일 게임으로도 즐기게 된다. 네이버는 창작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첫 도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에서만 한달에 7800만원의 수익을 거둔 작가가 등장할 정도로 PPS 프로그램은 웹툰계의 대표적 수익 모델로 떠올랐다. 올해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 웹툰 기반 게임 활성화 등으로 PPS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제작까지 총괄하는 '웹툰 스튜디오'를 내부에 두고 웹툰 캐릭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다음달에는 웹툰 캐릭터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웹툰을 게임으로도 만나게 된다. 현재 네이버 웹툰 '신의탑'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노블레스'와 '갓오브하이스쿨', '소녀더와일즈가'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선보여진다. 한편 웹툰 소재의 영상 콘텐츠 저작 활동도 지원된다. 웹툰에 대한 2차 창작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네이버는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전담 파트를 구성했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장은 "게임의 경우 네이버 웹툰 서비스에서 웹툰 원작의 게임 다운로드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게임들이 팬들에게 보다 잘 알려지고, 창작자의 수익도 높아지는 윈윈 사례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1-05 11:27:5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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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내 차 팔기 프리미엄서비스 '유레카 모바일 앱' 오픈

SK C&C 엔카사업부는 프리미엄 내 차 팔기 브랜드 '유레카(U'reCar)'의 모바일 앱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유레카 앱은 이름(연락처)·차량모델(연식)·지역 등 간단한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차량 매각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접수를 하면 전국 26개 지점의 SK엔카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있는 곳을 방문해 차량 진단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 준다. 고객이 즉시 매입을 원하면 현장에서 이전등록과 송금까지 완료되며, 차 역시 바로 인도한다. 이와 함께 SK 엔카는 각 지점의 고객 라운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커피와 차 등의 음료를 들며 자신의 차량 상태와 매입 가격 등을 편안히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유레카 앱'은 '내 차 팔기 Tip'을 통해 ▲잔여 할부금 처리 ▲계약서 작성시 주의 사항 ▲보험 환급금 확인 등 차량 매각 시 주의 사항도 알려 준다. 이 밖에 유레카 앱을 통해 다양한 경품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SK엔카는 2월까지 매월 30명씩 총 9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유레카 론칭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지원 SK엔카 매입본부장은 "유레카는 고객들이 인터넷이나 전화, 모바일 앱 등 어떤 방식으로도 차량 매각 신청이 가능한 고객 맞춤형 매입 서비스"라며 "고객의 추억과 애정이 담긴 차량에 보다 높은 매입가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유레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5 11:27: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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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오는 21일 컴백…'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6개월 만에 신곡 발표

여성 듀오 다비치(멤버 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여름 방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다비치는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필 편지로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다비치는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좋은 노래 들려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클럽 창단도 준비 중이다. 2015년은 좀 더 친근한 다비치가 될 예정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많으니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비치의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다비치의 음악 색깔을 존중하며 향후 활동 방향 등 모든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좀 더 성숙하고, 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다비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정규 1집 '아마란스(Amaranth)'로 데뷔한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시간아 멈춰라' '8282'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IMG::20150105000061.jpg::C::480::다비치 손편지. /CJ E&M}!]

2015-01-05 11:22:3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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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 가족사진 공개 '훈훈한 가족'

'강남 1970'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강남 1970'에서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종대와 설현, 그리고 아버지 길수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강남 1970'의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의 가족 사진은 집 앞 평상에서 함께 웃는 모습, 뒷자리에 누이를 태우고 자전거를 타는 종대의 모습,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가족의 작은 희망 세탁소 개업식 등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영화에서 길수는 전직 두목 출신으로 호적도 없이 넝마주이 생활을 하던 종대를 거두는 인물이다. 길수의 친딸 선혜는 종대를 친오빠처럼 의지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러나 평범하게 살기 바라는 길수의 뜻과 달리 종대는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고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을 향해 내달리게 된다. '강남 1970'에서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은 촬영 현장에서도 마치 친가족처럼 서로를 다독이며 촬영에 임했다. 이민호는 정진영에 대해 "첫 만남부터 마음이 굉장히 편했고 아버지 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설현은 "첫 현장이라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잘 가르쳐주고 설명해줬다"고 밝혔다. '강남 1970'에는 이민호, 정진영, 김설현 외에도 김래원, 김지수,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2015-01-05 11:20: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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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강정호,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로 뛸 것"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강정호(27)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전 유격수로 뛸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상위 유격수 30명'을 통해 강정호를 유격수 랭킹 12위로 선정했다. 또 "강정호가 무난히 연봉 협상을 끝내면 올해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로 뛸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의 공격력에 주목했다. SB네이션은 강정호를 '공격형 유격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한국 무대에서 통한 공격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인 만큼 스프링캠프를 통해 강정호의 능력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ESPN은 강정호가 포스팅을 신청하기 전 강정호에 대해 "힘을 갖춘 유격수"라고 분석한 바 있다. SB네이션은 ESPN의 분석을 빌려와 "우리는 강정호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강정호가 한국에서 홈으로 사용한) 목동구장보다 피츠버그의 홈 PNC파크는 타자에게 불리하다. 하지만 강정호의 장점을 고려해 상당히 높은 편인 유격수 랭킹 12위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정호는 포스팅 최고 응찰액 500만2015 달러를 제시해 독점 계약권을 얻은 피츠버그과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까지 협상을 마쳐야 한다. 연봉협상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한다.

2015-01-05 11:06:39 메트로신문 기자